대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그것을 느끼는 정도가 다를뿐.
예를 들어 소프트한 스팽킹밖에 못한다는 섭이 있을경우.
그 강도와 매의 댓수를 돔이 조금씩 늘려나가면 언젠가부터는 어느정도의 하드한 스팽킹도 견딜수 있는 섭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비단 이런 예 뿐만 아니라.섭이 진정으로 주인님을 신뢰하고 모시고자 하는 맘이 강할경우에는 무한한 인내심으로 그 고통을 극복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건 제 경험에서 이뤄진 바들을 쓴것입니다.
하드한 스팽킹을 잘 견뎌낸 섭이나 스팽키가 본시 그런것이 아니고 고통은 살이 패일듯이 엄습하지만 스팽킹 이후의 주인님의 따뜻한 손길이나.자신의 희생으로 만족해 하시는 주인님을 위해 참는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고통자체를 즐기는 메조가 강한 성향을 가진 섭들이 없는것은 아닙니다만 그 섭들 조차도 스팽킹에서 가해지는 고통 그 자체를 즐기는것은 아니라는거죠.그 자체를 시원하다고 하는 분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맞고난 후의 느낌이나 자국.그런것들 에서 쾌감을 느끼는거지요.
예를 들어 소프트한 스팽킹밖에 못한다는 섭이 있을경우.
그 강도와 매의 댓수를 돔이 조금씩 늘려나가면 언젠가부터는 어느정도의 하드한 스팽킹도 견딜수 있는 섭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비단 이런 예 뿐만 아니라.섭이 진정으로 주인님을 신뢰하고 모시고자 하는 맘이 강할경우에는 무한한 인내심으로 그 고통을 극복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건 제 경험에서 이뤄진 바들을 쓴것입니다.
하드한 스팽킹을 잘 견뎌낸 섭이나 스팽키가 본시 그런것이 아니고 고통은 살이 패일듯이 엄습하지만 스팽킹 이후의 주인님의 따뜻한 손길이나.자신의 희생으로 만족해 하시는 주인님을 위해 참는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고통자체를 즐기는 메조가 강한 성향을 가진 섭들이 없는것은 아닙니다만 그 섭들 조차도 스팽킹에서 가해지는 고통 그 자체를 즐기는것은 아니라는거죠.그 자체를 시원하다고 하는 분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맞고난 후의 느낌이나 자국.그런것들 에서 쾌감을 느끼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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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통에 길들여지는 또한..갈구하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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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해보면 아마 더 무서울거야`^^ ㅡ리고 진짜 시원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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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물론 그런것이지요.
자신의 몸에 새겨진 주인님의 흔족을 보면서 행복감을 느끼는것이.바로 슬레이브입니다~
저도 과연 맞고난 후의 일을 생각해서 참아내는 타입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
글쎄 맞아보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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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아픔을 견디는것은 힘든일.......이죠?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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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알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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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마인드만큼은 하드 스팽키로 길들여질 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분께서 길들여주신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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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러게.연구해봐야 할 녀석이야.멀뚱~~~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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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10킬로미터라.대단하시네요! 트레이닝은 한계치를 늘려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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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따뜻함은 모든것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있지요~^^
엄살이 심한 서라는요...
몇대 맞고 주저앉아 울지도 모르겠네요..
사랑이 고픈 서라는요..
참고 견디고 난후에 따뜻한 손길과 말과 사랑이 좋아 독하게 참아낼지도 모르겠네요..
내가 바라는건 후자의 모습들이지.
참고참고 참다보면 언젠가는 주인님의 따뜻한 손길이 있으니
그걸 보고 참고있는거겠죠~
네.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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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쉽진 않지만 끊임없는 담금질로 가능하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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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한테 혼나고 난 후에 이제 다 용서한다고 하고 안아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D 머리도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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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저도 처음부터 못맞는 것을 걱정할 게 아니라 더 참고 맞다보면 느는 거군요.. 진짜 실력은 꾸준히 함에 비례한다는 말이 여기에서도 쓰이네요 신기하당 >_< 전 하드 스팽은 항상 무서웠는데 교육과 훈육용의 스팽, 수치플은 그 분위기에 덜덜 떨면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