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어떤 펨섭분이 협박을 당하셨습니다.

2007/09/06 23:34

제가 아는 섭에게 이런 상담을 받았습니다.

어래글은 메신저 대화내용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는 펨섭님의 말:
대장님


아는 펨섭님의 말:
지금 바쁘세요??


감동대장님님의 말:
아뇨.괜찮습니다~


아는 펨섭님의 말:
저기...


아는 펨섭님의 말:
고민이 있어서요...


감동대장님님의 말:
네.말씀해보세요.


아는 펨섭님의 말:
어제 주인님께 연락이 왔는데요...


아는 펨섭님의 말:
제 직장에다가


아는 펨섭님의 말:
제 성향을 알리겠다고 하는데


감동대장님님의 말:


아는 펨섭님의 말:
좀 무서워서...주인님은 계약서대로 이행하라고 하시는데...


아는 펨섭님의 말:
아무런 준비없이 다시


아는 펨섭님의 말:
주인님과 시작해야 될까요??


감동대장님님의 말:
....


감동대장님님의 말:
XX님도 참.


감동대장님님의 말:
그렇게 협박을 하시는 주인님과 다시 시작하고픈 생각이 드십니까?


감동대장님님의 말:
정말 웃긴 분이시군요.


감동대장님님의 말:
그럼 돔은 매장을 시켜야지요


아는 펨섭님의 말:
제가 약속어기고 먼저 피했으니까 죄인이잖아요...


감동대장님님의 말:
-.-


감동대장님님의 말:
그렇게 언제까지고 생각하신다면..다시 주종을 하세요.


감동대장님님의 말:
그게 왜 죄인이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감동대장님님의 말:
조금 경솔했다라고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아는 펨섭님의 말:
네...다시 생각을 정리할께요..대장님꼐 괜히 말씀드려서 혼만나는거 같네요...^^ㅋㅋㅋ


아는 펨섭님의 말:
점심 전이시죠??


아는 펨섭님의 말:
식사 잘 하시구요^^


감동대장님님의 말:
그렇게 협박을 하는 파렴치한 인간을 다시 주인님으로 맞아들일 생각을 하시다니;;


아는 펨섭님의 말:
나쁜분 아니에요..화가 나셔서 그러신거죠...그분 맘 이해하는걸요..^^


감동대장님님의 말:
나쁜 분 맞습니다.


감동대장님님의 말:
화가 아무리 나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겁니다.


감동대장님님의 말:
협박이라는건 장난으로라도 하면 안되는것이 정상적인 사람들의 상식적인 사고입니다.


아는 펨섭님의 말:
무섭기는 한데...주인님께 한 잘못이 있어서...


감동대장님님의 말:
무슨 잘못을 한거죠?


아는 펨섭님의 말:
마음대로 연락끊고


아는 펨섭님의 말:
잠수타고


아는 펨섭님의 말:
자꾸 번벅하구


감동대장님님의 말:
...그게 잘못인건 사실이지만.


감동대장님님의 말: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감동대장님님의 말:
펨섭들은 그런 일 비일비재해요.


감동대장님님의 말:
하지만 그걸 미끼로 협박은 구속감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화납니다.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저런 멜돔이 있는가봅니다..
그래서 저처럼 선량한 멜돔이 피해를 보는가 봅니다.-.-


아래의 글들은 이글에 달린 리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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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돔섭간이라도 둘사이의 그것을 외부에 알리거나

그사람의 치부나 약점은 건드리면 안데는데..


돔이 진짜 농담으로 그렇게 말했거나,

두사람이 그래도 그것조차 즐긴다면 몰라도..


계약이란건 하나의 형식에 불과한것이지, 그게 구속력이 있을수 있나.!!.

두사람의 기본 신뢰가 무너지면 아무 소용도 없는것..


하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의 디에스라는건

아무리 많은 주의를 해도 충분하지 않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사람의 성향을 이용해서 협박을 하려고 하다니..
협박은 형사 고발 감이잖아..
참 믿을 수 없는 게 사람이라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읽다 보니 짜증이..ㅡㅡ;;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는 펨섭님의 말:
제가 약속어기고 먼저 피했으니까 죄인이잖아요...

본인 스스로가 이런협박을 당해도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니..ㄱ-
정말..-.-로군요.
이런 팸섭들 보면..화가나기 보다는 참 안쓰러워요.
성인인데 저렇게까지 사리분별이 안돼서 참 어쩌려는지...후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에효...뒷골 땡기네요... - 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역시 그런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질 않는군요 -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짜증나네요

저런 병신돔들은 그냥 쳐죽여버려야되는데 -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고...뭐 저런게..
진짜 짜증면이 곱배기로 날아오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변에서 비슷한 경우 직접 본적 있습니다...
정말 사람인생 하나 망치는거 금방 이더라구요...
장난으로라도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을텐데...

말한마디에.. 그사람의 성격이 보이네요..
정말 몹쓸사람이네요...
많이 힘드시겠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썩은돔을 다 도려내고싶어요...
아니면 돔 자격시험이라도 만들어서
자격증 인증시대를 만들던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흠..답답할 뿐이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이구야 - _-
내가 아는 어떤놈도 돔이랍시고 저런짓해서 한여자 병x만든경우 봤지.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더니 저런놈이 또있나보네
어이구 두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말...
사람만나기 무서워요....
자신도 성향때문에 고민한 적도 있을텐데...
누군가가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한다면...
에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협박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군요.

실제로 그럴 생각 없었다고 나중에 변명을 한다해도

협박하는 말을 하는 순간 그 사람은 에세머도 아니고 그냥 찌질이 공갈협박범이 되는 겁니다.

오죽 못났으면 돔이란 인간이

그런 협박을 해서 잡아둘 생각을 한답니까

돔이란 말을 하지 말던지

꼬추를 띠어 버리던지 그러지

그렇게 챙피한 짓을 하고도 세상 살아갈 수 있을까?

(아마 잘 살거야..이 나라는 그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표도 안날테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돔을 만날때 분별해서 볼줄 아는눈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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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예섬 2007/09/09 17:17

    너~~무 너~~무 선량하셔서 탈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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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섬 2007/09/09 22:09

    아니!!! 어느 누가 안 선량하대요???
    데리고 와봐요...
    확!!! 때려줄테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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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7/09/09 22:46

      어제 번개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 나보고 선량하댔어.-.-

    • 예섬 2007/09/09 23:01

      왜 계속 제 뜻을 이상하게 오해하실까...
      선량하시다니까요...
      정말!!!
      선량하세요!!!!

    • 고양이 눈물 (º㉦º) 2007/09/10 23:06

      과연...모든 사람이 다 그랬을까요??^^
      에이~~ 설마ㅋㅋㅋ

    • 감동대장님 2007/09/11 02:06

      정말.모든 사람들이 다 그랬어요..아니었나요? 0,0

  3. 끄야 2007/10/31 18:56

    맞아요 대장님 선량해요/ㅎㅎ
    (글내용하고 관계없는 댓글이려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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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밀방문자 2007/11/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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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7/11/09 14:58

      응.그랴~ 내가 안그래도 전에 그날 끝내고 와서..

      제발 그게 진짜 끝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에휴..나쁜 놈.

  5. jeanni 2008/01/05 12:57

    선량하다말로 너무 많은 댓글이 올라가니깐.. 역설을 넘어 반어로 들리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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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비밀방문자 2008/02/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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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밀방문자 2009/06/2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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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20 08:00

      그래서 돔도 아닌 마스터를 찾을때는 정말 믿을수 있는 분인지.알아볼수 있는 눈이 필요한건데.문제는 그런 눈을 잠깐 현혹시키는 사람들도 많다는것.검증받은 분을 모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종을 맺을때 계약서 저는 안씁니다~

      이말인즉슨 계약서를 써도,안써도 된다는 답변이겠죠?^^

    • 비밀방문자 2009/06/2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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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21 07:38

      네.그런것이죠`^^

  8. 비밀방문자 2009/08/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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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밀방문자 2010/04/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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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02 11:16

      잘~ 해결되었답니다.^^

  10. minette 2010/04/28 22:14

    검은글만 읽다가.. 형광글은.. 눈아파서 그냥 쭈욱 내렸어요...

    음.. 섭의 생각도 좀 그렇고... 끝을 그렇게 하려는 돔도 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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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8 22:50

      네.그러게요`^^ 문제가 좀 있지요~

  11. 라리마 2010/05/21 11:35

    아.. 전 정말 이런거 처음인데 저런 놈!을 안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런 놈!도 안만나고 지금 분을 만났으니 너무 너무 행운아에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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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21 11:40

      ㅇㅇ.그렇지.아주~~

  12. 비밀방문자 2010/08/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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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01 16:28

      그런 돔을 골라내는건 정말 힘든 일이지요`^^

  13. 비밀방문자 2010/09/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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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예린양 2010/10/07 20:27

    그분은 또 이별대로 상처받고 자신이 믿고 의지했던 진심에게도 상처받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런 똠들은 꼽등이하고 바퀴가 드글거리는데 던져버려야하는데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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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07 23:54

      응.그러게나 말이다~

  15. 비밀방문자 2011/05/0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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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밀방문자 2012/03/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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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3/02 00:18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7. 비밀방문자 2012/03/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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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3/20 00:01

      그러게요.그게 펨섭들이 수면아래에서 나오지 못하게 만느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정말 안되는건데 말입니다.

  18. 서라 2012/11/12 23:30

    무섭네요....

    저런 돔 만날까 두렵네요...

    제가 그사람의 섭이라면.....

    그말이 두려워... 다시 주종 맺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런사람은 처음부터 안만나는게 좋겠죠??

    저번주 주말에 있었던일을 반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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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밀방문자 2012/12/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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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2/07 14:24

      원래는 없는게 맞지요.주인님이 그래.그렇게 해라.라고 허락을 해줘야 떠날수있는거죠.
      아니면 먼저 내치시던지.

  20. 비밀방문자 2013/11/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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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비밀방문자 2014/07/0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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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비밀방문자 2016/02/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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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비밀방문자 2016/02/2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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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스승님 멋져요 2020/06/07 16:16

    우어어어 무섭다..;;; 저도 더 조심해야겠어요 안목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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