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관계를 하면서..

2007/09/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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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들에게 묻습니다.

주종관계를 할때 언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까?

'네.주인님'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들었을때?

확실히 주인님이라는 호칭은 일반인들은 듣기 힘든 그런 말이긴 합니다.

주종 관계를 맺은 우리들에게서나 접할수 있는 말인데..우리들은 이 말뿐만 아닌.여러가지 상황에서 주인님아라는 호칭이 들어간 말을 곱씹을수가 있습니다.

'잘못했습니다.주인님'

서브 또는 당신의 슬레이브가 하는 이 말.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고 생각한다면..

즉.정해진 룰안에서 잘못에 대한 송구함이 아니고.돔에게 흠뻑 빠진 상태에서 맹목적으로 나오는 죄송스러움이라면?

뭐.이도저도 괜찮다.획일화, 정형화된 에셈이나 머리로 행동하는 것보다는 마음이 먼저인 행동은 확실히 사랑받을테니까 말이다.

나는 나의 슬레이브에게 '네.주인님'이라는 말을 가장 먼저 입에 배게 만든다.

저 말은 언제들어도 좋은 말이다.

나에게 더 책임감을 주며 그네들을 잘 길들여줘야 하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말이기도 하니까.

다른 분들은 '네.주인님'이라는 멋진 말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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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엄마곰 2007/09/15 23:02

    아~ 쓰셨다는 글이 이거군요^-^
    저도 주인님이라는 말.. 너무 좋아요~
    주인님~ 주인님~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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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7/09/16 05:10

      그.그렇지.아주 좋은 말이라구;;

    • 아기사랑 엉덩이사랑 2007/10/16 13:17

      엄마곰님! 질문이 있어요...

      Slave or Sub성향의 여성들은 Adult Baby Girl플에

      관심이 없는지에 대해서지요....

      Dom의 역할은 Daddy로서 Baby가 된 여성의 엉덩이에

      기저귀를 채우고, Daddy에게 완전 귀속된 아가로써의

      역할<기저귀 채우기.기저귀오줌싸기.유아적인등>을 정

      말 좋아하는 서브나 슬레이브는 없는지...Daddy는 아

      가가 된 여성의 엉덩이를 중심으로 Care<Spanking,

      Diaper Change등>해 주는...이런 플에 진심으로 관

      심 있는 Slave or Sub성향의 여성들은 만나보고 싶군

      요.

  2. 비밀방문자 2008/02/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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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방문자 2009/06/2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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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20 08:02

      마음이 어느정도 커지면 시작을 해보세요.

    • 비밀방문자 2009/06/2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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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21 10:57

      용기를 먼저 내는게 가장 큰 시작입니다.~

  4. 비밀방문자 2009/08/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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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밀방문자 2010/04/0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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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02 11:15

      실제로 그렇게 하기도 많이 하지요^^

  6. 비밀방문자 2010/05/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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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라리마 2010/05/21 11:30

    나에게 더 책임감을 주며 그네들을 잘 길들여줘야 하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말이기도 하니까..

    역시!

    멋지신분~

    아~ 빠져들지 않을수가 없게 만드신다니까...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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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얀하 2010/07/31 09:30

    멋진데요~
    익숙하지는 않아서 어색하지만;;
    주인님이라.. 뭔가 짜릿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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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01 16:28

      아주 많이 짜릿한 단어지요!

  9. 비밀방문자 2010/09/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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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17 15:19

      네.그런가요?^^

  10. 예린양 2010/10/07 20:23

    영어로 master할때보다 훨씬 정감있고 순종적인 느낌이에요
    근데 누군가가 저에게 주인님이라고 말하면 정말 소름돋;;
    왠지 제가 그사람을 책임져줘야할기분일거같아서;;
    근데 주인님이란 호칭은 그어느 호칭보다 순수하고 마음을 울리는거같아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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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07 23:54

      그.호칭이 갖는 힘은 상당한 것이지.

  11. bogus 2010/10/24 17:19

    언젠가는 해보고싶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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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24 17:21

      조만간 생기지 않을까요?

  12. 은빛레이디 2011/01/16 12:56

    남자들은 오빠라고 불러주는것 좋아하잖아요~
    돔분들은 주인님~~~~~이라고 불러주는 것이 제일 행복??
    처음 주인님이라고 들으면...정말
    감동~~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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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1/16 13:02

      엄청 감동이지요~

  13. 비밀방문자 2011/05/0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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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밀방문자 2011/10/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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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유진 2011/10/12 09:28

    저는 주인님이라는 말을 보면 긴장이 돼요
    가슴이 쿵 하는 느낌..
    주인님, 이라고 하는건 제 주인님한테 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런지 몰라도 긴장이;; 뭐지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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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밀방문자 2012/03/0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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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3/02 00:26

      조만간 할수 있게 되겠지요.

  17. 서라 2012/11/12 23:32

    제일 좋아하고 들으면 짜릿한 단어가 주인님이었습니다.

    듣는게 좋아 그런줄 알았습니다.

    입에서 뱉어보니 제가 말하기 좋아하는 단어이더군요..

    주인님....주인님.......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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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1/13 04:12

      그 단어가 가지는 묘한 마력이 있지.

  18. 제이 2012/11/13 04:09

    주인님... 완전 부끄러워요.
    주인님 잘못했습니다... 부끄럽고... 설래고... 짜릿하기까지 하네요.
    입에 담은 이 말이... 금단의 열매처럼 느껴집니다.
    그 열매가 제 몸속으로 들어가 제 피와되고 살이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두렵고 설랜 이브의 마음은 이런 것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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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1/13 04:13

      아마.그럴거야.금단의 열매가 가지고있는 파괴력은 상당하니까.

  19. 비밀방문자 2012/12/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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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2/07 14:25

      정말 저 짧은 단어가 가지는 무게는 감히 계산이 안되는 무게지요.

  20. apple 2013/05/11 21:34

    저희 주인님도 언젠가 제가 밖에서도 사람많은곳에도

    스스럼 없이 주인님주인님~~하는게 굉장히 이뻐보이고

    기분 좋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또 저는 괜히 뿌듯~당연한 일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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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5/11 21:37

      그러게요.그게 당연한건데.자연스럽게 익숙해지기란 쉽지 않지요~^^

  21. 비밀방문자 2013/11/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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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비밀방문자 2013/11/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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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비밀방문자 2014/07/0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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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비밀방문자 2014/09/2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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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비밀방문자 2016/02/0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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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비밀방문자 2016/02/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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