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이 카피를 보았을때.정말 이건 우리들을 위한 카피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늘상 하는 패턴이랑 같지요.대화를 해서는 주종을 맺고..또는 파트너를 구하고.그다음엔
일정시간을 거쳐서 플을 하고.대화와 플의 관계를 거치고 또 중간에 교감 및 친밀감이라는 첨가
제가 더해져서 사랑에까지 이르게 됩니다.그것이 수직적인 사랑이던,수평적인 사랑이던지간에 말이죠.
저만 이런건 아닐테지요? 여러분들도 아마 이 수순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alk Play Love
전 이중에서 Love가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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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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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야.너무 좋아하는구나~^^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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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사랑이란 색감은 다양한듯합니다. - 아무래도 소중히 여긴 것일수록 애정이 많이 가죠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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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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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그 광고가 생각이 나지요~
talk는 했는데..
play는 흠............
talk까지는 성공?^^
play하다가 저 죽을지도 몰라요.ㅠ.ㅠ
호옷 play를 제일 좋아하실줄알앗는데 또 감동 ㅋ
저도 love가 좋아효 ㅎㅎ
대장님의 관점에서는 겨울날 길거리에 가로수를 봐도 caning이 생각날것같아요 ><
응.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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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제일은 사랑이지~^^
그러네요.
사랑.
저는 아직 사랑보다 더 좋은 말을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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