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

2008/01/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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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기다리는것은 무엇입니까?

주인님을 모시고 있으신 분들은 주인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이겠지요.

주인님을 모시고 있지 않은 분들은 자신을 온전히 소유해줄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는것일테구요.

서브 또는 슬레이브(이하 서브)를 소유한 주인님은 주인님 나름대로의 의무와 책임을 해야만 합니다.
바쁘다고 또는 알아서 잘하리라고 믿어주는것도 좋지만.진정으로 서브들이 원하는것은 믿어주면서도 관심을 주는 그런 주인님을 원하는것이이요.

서브가 진정으로 믿고 따르면서 의지하는 분인데..뭔가 밀접합을 느껴야하지 않을까요?

그냥 겉으로만 소유된 존재라는 구속감보다는 진정으로 나는 주인님께 거하는 존재이다.
주인님은 나를 위해서 끊임없이 관심을 주시고 나의 발전을 위해서 보살펴주신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 어떤 서브가 주인님을 더욱 더 충심으로 모시지 않을런지요.

플과 같은 것들은 그 이후의 문제일것입니다.

바닐라 남자들이 흔히들 말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물에 걸린 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는말..

설마 주종관계를 맺은 여러분들의 주인님들이 그러시지는 않으시겠지만.주종을 맺으면 그때부터 시작인겁니다.

서브는 주인님을 모시려고 자신을 버린 존재들입니다.주인님께 정신과 육체를 모두 바치지요.

주종관계를 맺었는데.서브에게 무슨 지속적인 관심이냐.알아서 복종해라.이것저것 따지는 서브는 필요없다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겠습니다만.

그런 교감조차 없으면 주종관계 왜 합니까?
주인님이 열과 성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지.서브도 열심히 할거 아닙니까?

이미 나의 그물에 걸린 서브라고 해서.서브에게 아무런 노력도 관심도 시큰둥한 주인님이라면 주인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빠서 그러시다구요? 아무리 바빠도 문자 하나.전화한통 할 시간이 없습니까?

서브들은 그 문자,전화 한통에 감동합니다.

있는 서브에게 잘해주세요.그럼 서브가 주인님을 바라보는 눈빛은 더욱더 존경하는 눈빛으로 바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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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비밀방문자 2008/01/2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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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1/22 16:40

      네가 어떤 존재인지는 나만 알겠지?^^

      내가 무시무시한 새디마스터인거 잊은거야?ㅋㅋ

      난 마스터라 다 알아~~

  2. 비밀방문자 2008/01/2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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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수 2008/01/22 11:02

    브라보// 대장님! 맞는말씀입니다 , 호호

    대장님은 참 글을 잘쓰시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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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섬 2008/01/22 11:22

    확실히...
    글솜씨 넘 뛰어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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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jeanni 2008/01/22 14:07

    無空-공짜는 없다 항상 느끼지만 세상엔 공짜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자신의 노력과 에너지 투자가 없이는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는거죠 전 sm-을 생각하면 분재가 떠올릅니다. 몇해를 두고 철사줄로 조금씩 조금씩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가는것은 보통 노력과 애정으로는 힘듭니다. - 돔으로써 절제와 자기희생없이- 단순 욕구풀이용 해소로 섭과 슬래이브를 맞이한다면 결국 순간의 폭주로 인한 욕구충족후엔 식상함만 남을뿐입니다. -그게 나쁘다 좋다의 관념은 없습니다. 각자알아서 선택하는거니깐 다만.. 인과율에 대한 선택과 결과 책임인식이 필요하단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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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1/22 16:44

      정답이 없는게 에셈이라고 하지만 조금 못미치는 답은 있는거죠~^^

  6. jeanni 2008/01/22 20:07

    어쩌겠어요 인간사란게 1+1=2가 나오는게 아니라 오히려 -100이 될경우도 있죠.. ㅎㅎㅎ 그래도 계속 더하고 더하다보면 언젠간 원하는 답을 찾아 가지 않겠어요? ㅎㅎㅎ 그떄까지 마이나스를 채우는데 허리가 휘겠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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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랄라 2008/01/24 22:47


    랄라네 컴터는 이상한가봐요.
    노트북은 안 그런데..........................
    글씨가 정말 쬐만하다못해 쪼쪼쪼쪼매내서 안 보여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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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1/25 12:24

      랄라네 컴퓨터 말고,어떤 피씨방에 가면 그렇게 보이는데가 또 있더라구.

      가끔 그런데가 있나봐~^^

  8. 짓물녀 2008/12/27 13:56

    오늘 보지부분에 구멍을 낸 스타킹을 신고 미니스커트를 입는다. T팬태에 보지부분에 연결된 나의 딜도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대형마트에서 나는 그렇게 야한 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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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12/27 21:46

      네.그러셨군요..

  9. 비밀방문자 2009/06/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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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21 17:36

      그.그렇죠^^

  10. 비밀방문자 2009/08/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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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비밀방문자 2010/04/0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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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02 11:06

      그러게나 말이에요`^^

  12. 히야신스 2010/04/18 22:18

    어떤 포스팅에서는 몹시 엄격한 분처럼 보이는데, 이 포스팅에서는 엄정함 속에서 자상함을 느낄 수가 있어서 마음이 찌르르 했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사랑과 관심은 관계를 키우는 양식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 잘 모르지만 세상의 모든 서브가 고통 속에서 자신을 놓고 누군가의 소유가 되기를 희구하고 있다면, 그들은 일반적인 관계에서 요구하는 사랑과 관심보다 더 많은 애정을 바라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애정의 방식이 처벌과 훈육, 혹은 그 사이사이에 들어가는 아주 조그마한 자상함이라고 해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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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minette 2010/05/04 13:27

    대장님 말씀이 옳아요...

    관심이 엄따면 너무너무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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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20 00:51

      그렇지요.관심이 없으면 참 많이 힘들지요^^

  14. 비밀방문자 2010/05/2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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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20 00:52

      그러시면 안되죠~~

  15. 라리마 2010/05/21 10:15

    대장님의 이런 생각들은 참 멋지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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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21 10:23

      응.나도 그렇게 생각해~

  16. 비밀방문자 2010/08/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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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02 21:41

      아뇨.별로 그다지 이상적이지 않아요.대부분의 펨섭들은 그렇게 생각을 한답니다~

  17. 비밀방문자 2010/08/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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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08 17:42

      ㅇㅇ.그럴지도 모르지.

  18. 비밀방문자 2010/09/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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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7 16:52

      그러니까 감동대장님이지`^^

  19. 비밀방문자 2010/10/0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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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비밀방문자 2011/05/0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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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비밀방문자 2012/01/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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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비밀방문자 2012/03/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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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3/19 19:41

      앞으로 그렇게 되겠지.

  23. 비밀방문자 2012/03/20 04:2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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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3/20 06:20

      그렇죠.개개인마다 아낌의 방식은 다르죠.

  24. 배래에서 2013/07/04 23:16

    글의 내용으로 보면
    님은 참 좋으신 주인님의 마인드를 갖고 계십니다.
    실제로도 그러시겠지요...
    하지만
    글로 표현하는 것과 현실에서 부딪히는 것은
    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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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05 01:35

      저는 현실과 글이 일치합니다.

  25. 비밀방문자 2013/11/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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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비밀방문자 2013/11/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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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비밀방문자 2014/07/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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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비밀방문자 2014/12/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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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2/17 11:51

      네.아무래도 그렇지요.,

  29. 비밀방문자 2016/02/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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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비밀방문자 2016/02/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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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비밀방문자 2016/11/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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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꿀꿀 2017/04/14 15:31

    아무리 바빠도 문자 하나 전화 한 통...
    너무 바빴다 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아 나는 그정도밖에 안 되는 존재구나

    그거 굉장히 상처되는 건데

    그물에 걸린 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
    이거 진짜 줘패고싶은 말입니다 ㅎㅎㅎ
    먹이를 주지 않으면 떠나기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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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초보에용 2018/08/05 13:30

    대장님이 먼저 떠나보낸 섭이나
    섭이 떠난이야기
    다시돌아온 섭이야기
    궁금하네요
    아직 볼글이 많으니
    이야기가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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