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만 원해.

2009/11/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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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게 돔들에게 관심이나 바라는 그런 슬레이브는 원하지 않아.

마스터가 슬레이브에게 따뜻한 관심이나 주고 토닥거려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은 아니잖아?

그런것들은 돔들도 얼마든지 할수 있지.

마스터는 한 사람을 완.전.하게 소유하고 길들이는 사람인거지.

외롭고.누군가가 필요한 울타리로서 주인님을 구하려는 슬레이브라면 애초부터 주위를 맴돌지 않는게좋아

그런 사람들과의 대화나 감정의 엮임은 그냥 시간낭비일뿐이라고 생각해.

물론 마스터도 슬레이브를 아낌으로서 어루만짐과 울타리로서의 존재감은 분명히 표출하지.

그걸 마스터가 안해주면 누가 해주겠어? 하지만.마스터가 스스로 그것을 표출하면서 슬레이브에게 정해진 틀속에서 주는 안정감과 슬레이브 스스로 그렇게 바라는것은 다르지.

본인이 곰곰히 생각해봐.

바라는것이 마스터로부터의 따뜻한 관심과 어루만짐인지,아니면.진정한 속박감과 길들여짐인지.

진정한 속박감과 길들여짐,정신적 충만감이 원하는 것이라면 앞으로의 너는 없다고 생각해야 옳아.

지금까지의 너는 잊어.주인님을 위한, 주인님에 의해서 깎아내어지고 덧붙여지는 충직한 노.예만 있을뿐이야.

너는 주인님에 의해서 결박당해서 주인님의 처분만 기다리는 바둥거리는 미천한 존재라고 생각해.

뭔 생각을 한다고 그래?

아.그리고 쓰잘데기없이 그냥 떠보는식으로 말을 걸 생각이면 그냥 다른돔들이랑 이야기해.피곤하니까.



I only want Real Slaves


I don’t want any slaves who search for mere affections from Doms.

Master doesn’t exist for giving out heartwarming comments or to pat on your shoulders?

Those stuff can be done by other Doms as well.

Master is a person who utterly possesses one individual .

If you are the slave who only look for a master as a means of curing loneliness or as emotional barriers you better cut it out from the start.
 

I regard having a conversation or muddling up with those individuals as just a time wasting .

Of course , master proves his/her existence as a shield and protective force by taking care of a slave and showing affectionate demeanor .

If he/she doesn’t do it, who would? However, master himself expressing those feelings within the slave’s barriers AND slave searching for those elements himself or herself is entirely different.

Have a think about it.

Whether the thing you want is a nice warm love OR the genuine sentiment of being controlled and disciplined.

If the genuine restriction and mental satisfaction is what you seek, you better consider yourself non-existent

Forget about yourself. Only a Slave who is there for master , who are scarped and completed by master, can exist.


Think of you as the one pinioned by your master waiting for his/her order like a fish out of water.


What thoughts would you have then?
 

And if you intend to talk to me in order to sound out myself don’t bother and talk to other Doms . I’m sick and tired of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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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비밀방문자 2009/11/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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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11/08 21:25

      어허.너에게 하는 이야기 아니니까 걱정말아라~^^

  2. 비밀방문자 2009/11/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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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11/11 06:01

      이야~ 축하한다! 이젠 술을 같이 마셔야 하는 일이 남았구먼!
      두달후에;

  3. 비밀방문자 2010/01/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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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1/18 00:07

      깨달으신만큼 좋은 인연이 오래동안 지속되겠지요~

  4. 비밀방문자 2010/03/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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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8 09:16

      가끔 까탈스러워 질때가 있어;;

  5. 비밀방문자 2010/04/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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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8 09:16

      응.그.그렇지?;;

  6. minette 2010/04/26 22:08

    누군가에 의해 화가 나서 감정을 토로한듯한 글이네요^^

    구속속에서 자유를 느낄 수 있는게 섭들의 행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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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8 09:16

      구속당하는것이 섭들에겐 행복의 울타리인셈이지요~

  7. 비밀방문자 2010/05/1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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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18 12:18

      말은 걸어도 좋은데.매너있게 해주셔야죠.

    • 비밀방문자 2010/05/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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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18 12:41

      짱양님 말구요.글에서 언급된 사람들 말입니다~

  8. 라리마 2010/05/20 20:00

    진짜만 원해..

    나는 과연 진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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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밀방문자 2010/08/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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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1 21:44

      그런날이 오고야 말테지~

    • 가을♡ 2010/08/21 21:50

      네~올거라고 생각해요!

  10. 비밀방문자 2010/08/2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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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9 02:10

      네.맞아요.그런것을 느낄수 있어야 하는데.대부분의 섭들이 느끼지 못하고 있을때가 더 많지요.

  11. 예린냥 2010/08/30 21:52

    대장님 많이 까리하시다는^^
    이글 굉장히 맘에드는글이에요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일깨워주는 글이라고나 할까요,
    많은분들이 이렇게 누군가를 떠보며 시간낭비하고있으실것같아요 ;
    인생은 짧다는거, 원하면 다가가고 아니면 물러서는 마음가짐이 필요한것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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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30 22:23

      ㅇㅇ.그렇지.시간낭비는 좋지않은거야.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게 좋지.솔직하게.

  12. 비밀방문자 2010/08/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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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30 22:38

      응.그래.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게 느껴지는구나~

  13. 비밀방문자 2010/09/0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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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6 00:05

      네.맞습니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14. JY 2010/09/24 23:01

    진정한 의미에서의 속박감...길들여짐...
    주인님의 완.전.한 소유물....
    그것만큼 주인님의 끊임없는 관심과
    온전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또 있을까요?
    아마 없을 것 같아요
    음.. 절 완전히 버릴때 주인님의 온전한 소유물이 될 수 있겠죠...
    완전한 의미에서의 정신적 충만감도
    그럴때야만이 비로소 얻을 수 있을 거 같구요..
    과연 전 제 자신을 버릴 수 있을까요? 전 진짜일까요?
    이 글을 읽는데.. 마음 구석이 찔리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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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25 03:18

      마음 한구석이 찔리면 잘하면 되지.

  15. 비밀방문자 2010/10/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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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은빛레이디 2011/01/14 10:41

    주인님의 마음이 팍팍 느껴지는 글이네요~!
    제 마음을 대변이라도 한듯이...ㅎㅎ
    아.그리고 쓰잘데기없이 그냥 떠보는식으로 말을 걸 생각이면
    그냥 다른돔들이랑 이야기해.피곤하니까.
    이 글귀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완전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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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1/14 13:08

      아.하하.그.그런가요?;;

  17. 비밀방문자 2011/05/0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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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밀방문자 2011/08/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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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밀방문자 2013/11/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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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비밀방문자 2014/07/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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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비밀방문자 2016/02/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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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비밀방문자 2016/04/09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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