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dling 이야기

2010/02/18 02:00
paddling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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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나무 패들 보이시죠? 매끈한 녀석이네요.

보통은 케이닝들을 많이 선호하시지만 의외로 패들 매니아들도 꽤 있더군요.

그런데.패들..소음이 좀 나죠? 모텔같은곳에선 플을 할수 없지요.

소리가 꽤나 크거든요.저런 패들을 쓰려면 좋은 장소가 있어요.

야외에 나가서 차안에서 해보세요.차에서 적당히 서브를 엎드리게 한후에 스윙각을 만들어서 패들링을 하면 됩니다.

아무리 세게 때려도 .사람들이 들을수 없지요.그리고 아무리 서브가 발버둥치면서 비명을 질러대도.구해줄수 없는 곳이기도 하구요.차안 ..좋습니다..

아니면 독채 팬션 같은곳도 좋겠네요.주변의 간섭이 없을테니까요.

패들은 저렇게 생긴것이 있고 구멍이 난 패들이 있습니다.

구멍이 나있는 이유는 바람의 저항을 감소시키게 하기 위함이지요.

그리고 가죽으로 만든 패들의 경우에는 그냥 밋밋한 면으로 이루어진 패들이 있는 반면에 여러가지 모양의 쇠로 만든 징이 박혀있는 패들도 있지요.

저는 하트모양의 징이 박힌 가죽패들이 있었답니다.지금은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었지만요~

패들의 파괴력은 상당합니다.사진에서 보이는 패들로 엉덩이를 스팽킹한다고 가정하면.약 50대도 안되어서 아마 피를 볼수 있을것입니다.

살이 조금씩 밀리면서 피부가 얇게 벗겨지죠..아시죠? 어떤 상황일지..엄청 따갑습니다.

케이닝을 많이들 아프다고 하는데.제대로된 패들링에 비하면 그나마 좀 약한편이라고도 할수 있을겁니다.

케이닝은 살에 닿는 면적이 적지만 패들은 굉장히 넓기 때문이지요.

백문이 불여일견..직접 당해보시면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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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하늘날개 2010/02/18 13:09

    패들은 소리가 너무 커서 사용하기가 불편하죠. 패들이 아프긴 상당히 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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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2/18 15:37

      그렇죠.패들 파괴력이 장난이 아니죠.

  2. 비밀방문자 2010/02/18 14: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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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2/18 15:36

      말씀하신대로 설치형 블로그는 그나마 블라인드에 걸려도 한순간에 폐쇄는 되지 않아서입니다.

      그리고 이글루스가 많은 이유는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에 비해서는 조금 관대하기 때문입니다.

      정성껏 만들어놓고 가꾸던 블로그가 한순간에 날아가버리는 황당함을 맛보게 되면 안전한곳을 찾게 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저 또한 25만명이 넘게 다녀갔던 다음 블로그가 블라인드에 걸려서 한순간에 없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는 자체 서버에 설치하기 때문에 그런 위험이 없지요.

  3. coolranch- 2010/02/18 15:30

    쇠로 만든 징이 박힌 패들 -_- 나무보다 더 아프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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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2/18 15:37

      나무가 더 아파요~ 징이 박힌것이 ..하늘거리는 가죽에 박힌거라서요.

      실제로 맞아보면 장난같은 도구에요;;

  4. 비밀방문자 2010/02/19 17: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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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2/19 17:25

      그거 이상한거 아니에요.브러쉬가 얼마나 아픈데요..

      패들은 더 아프고;;

  5. 비밀방문자 2010/03/15 18: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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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3/15 22:50

      패들이 얼마나 아픈데;

  6. 아침햇살 2010/03/21 21:09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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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밀방문자 2010/04/03 04: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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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03 10:10

      패들 무시무시한 도구지요.장난 아니게 아픈;;

  8. 까꽁 2010/04/14 19:00

    전 케인도 좋지만 패들이 더 좋은 1人!!
    케인은 보통 따가우면서 한줄로 깊숙히 아프지만
    패들은 전체적으로 깊숙히 아프달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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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0 07:53

      패들 매니아셨군요! 아픈데;;

  9. 퍼플로즈 2010/04/19 23:25

    마지막에 쓰신 한마디가 정답이네요^^ㅋㅋ
    디테일한 설명까지~ 감동대장님 되게~ 섬세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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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0 07:53

      네.저 섬세한 사람 맞습니다.어떻게 아셨을까요?^^

  10. 운하 2010/04/27 21:54

    제대로 맞으면 캐인보다 패들이 훨씬 위력이 세지요..

    맞는 섭의 고통도 엄청날 것이구요..


    단점이라면 손에 다가오는 느낌이 덜하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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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8 08:59

      정말 제대로 맞으면 눈에 불꽃이 튀지요~

  11. 비밀방문자 2010/05/14 01: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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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14 01:35

      엉덩이가요..납작해졌다가 다시 봉긋하게 튀어올라요..

      붓거든요!

  12. 얀하 2010/08/05 17:52

    백문이 불여일견... 맞네요~
    학교에서 발바닥은 몇번 맞아봤지만..
    등나무매 같은 걸로는 한 번 맞아본듯한...?
    꽤나 얼얼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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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2010/08/14 23:22

    패들로 맞아봤자 별로 안아플거 가튼데,,,,,
    캐인이 더 아프지 않나요??? 패들은 그냥 빨개지기만 하고 캐인은 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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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린양 :) 2010/08/14 23:57

      ㅇㅇ,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사극에서도 보면 저런걸로 때리는데 고통스러워하잖아요ㅜ 무게감때문에 살도 찢어지고 아플것같은데요;;ㄷㄷ

    • 감동대장님 2010/08/15 09:58

      패들로 맞으면 죽어요.맞아보시면 알듯.

  14. 딸기 2010/08/21 18:52

    엄청 아프겠지만 참 사진이 매~끈하게 나왔네요 슥슥 만져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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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1 18:56

      아주 매끈하게 나왔지~

  15. 유메 2010/10/26 23:13

    도구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패들보다는 케인 이였었는데, 요즘은 패들의 그 무시무시함에 또 매력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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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26 23:18

      그러게요.패들이 참으로 무시무시한 도구이긴 하지요^^

  16. JY 2010/11/27 12:48

    대장님 말씀대로 매끈하게 생겼네요 ^^
    패들에 구멍이 있는 것이 단지 디자인 때문만은 아니었군요
    바람의 저항을 최소한 시켜 "파괴력"을 증가 시키기 위한... ㅡㅡ;;;
    음..설명하신 걸 보니 왠지... 후덜덜...합니다..
    근데 정말 차안에서도 스팽이 가능한가봐요..
    마이 슬래이브 소설에 나오는 부러쉬 정도가 아니라 패들을 사용하는 거 말이에요..
    스킬이 부단히 필요할 듯...싶어요
    음..차안에 열기가 느껴지는 듯한 건 또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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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절대복종노예 2010/11/30 18:43

    정말 착착붙을것 같은 패들이네요 하나 갖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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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Domina 2011/02/07 00:27

    패들...재질에 따라 위력차이가 엄청나죠

    서비가 직접 만들어서 소장하고있던 나무패들 두개는
    짧막하면서도 폭이 좁고 꽤나 두툼해서
    소리는 거의 안나면서도 효과가 장난 아니랍니다
    (직접 시험해봐서 잘 알죠 ㅋㅎㅎ)

    그리고 도구 자체보다 중요한건
    얼마만큼의 파워를 사용할것인가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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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2/07 00:43

      오호호.소리는 거의 안나면서 강력한 파워라면..무.무섭겠는데요?;;

  19. 매맞을엉덩이 2011/12/23 16:26

    패들은 1대에서 3대정도는 소리에 신경이 쓰여 정신이 없다가..
    넘어가면.. 불타는 엉덩이가 되면서.. 미쳐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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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2/09/19 21:16

    엉덩이 전체가 얼얼한 느낌...눈물나면서 흥분되는...??^^;;;
    한번 저거 만져보고 싶네요~ 매끈매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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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9/19 22:05

      불타는 엉덩이가 될겁니다~~^^
      매끈하기는 합니다만!

  21. crying cat 2013/04/01 02:05

    곤장같은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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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4/01 10:17

      저건 곤장이라고 하기엔 많이 미니지~ㅋㅋ

  22. 비밀방문자 2013/07/13 01: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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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13 01:45

      야외에서는 아마 멀리 멀리 청아한 소리가 퍼질거 같아요~^^

  23. 비밀방문자 2013/08/31 16: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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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목성 2013/09/21 00:11

    오랜만에 와서 많이 보고, 놀았네요.
    역시 님의 블로그는 땡깁니다, 시선도 마음도.
    제 닉넴 바꾼 것 아셨어요?
    왜 목성 일까요?

    그리고 읽다가 또 느낀 건데요,
    예전에는 길게 포스팅하시더니
    요즘엔 왜이리 짧으셔요?

    전에도 질문했던 것도 같고..
    노화현상으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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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9/21 08:40

      글쎼요.왜 목성으로 바꾸셨을까나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빠져들기중이신건가요?
      긴글을 원래 잘 못씁니다!

  25. 목성 2013/09/21 21:04

    긴 글을 원래 잘 못 쓰신다고 딱 잘라 말씀하시니
    드릴 말씀이...

    이미 빠져서 헤어나오지도 못하는데
    다시 빠져들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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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크흐 2014/06/05 19:30

    차안에서구해줄사람이없다...ㅜ.ㅡ
    이북소설한부분이생각나네요..
    눈물보여 혼나는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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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06/05 20:31

      네.구해줄 사람은 오직 한분.주인님뿐 이시지요.

  27. 크흐 2014/06/05 21:45

    전웬지. 잘못해서엉덩이맞아도
    아파하면 구해주시면좋을것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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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06/05 21:47

      아.하하.그.그런가요?^^

  28. 산들애 2014/08/03 13:49

    잘못한것이 없어도 패들을 사용하기도 하시나요? ㅠㅠ 너무 아플 것 같네요..

    그런데 차안에서 맞다보면 어느새 차 유리가 뿌옇게 되고...

    흥분도 장난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전 차에선 손으로 맞는게 좋아요ㅋㅋ 전 스팽을 좋아라하는 성향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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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08/03 14:03

      보통은 잘못을 할때만 때리는데요.잘못을 안할수는 없습니다.
      핸드를 좋아하시는군요!

  29. 비밀방문자 2015/01/09 16: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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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훗이짜 2015/05/05 13:37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니 ..,, 상상만으로도 아찔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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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05/13 02:23

      네.실제로 하면 더욱..짜릿하지요~

  31. 패들이란 2015/11/05 03:17

    위 사진과 같은 나무 패들을 구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두꺼우면 소리는 줄고 고통만 커지고.
    면적은 적당한 것을 구해보았으나 두께가 무려 2센티나 되는 바람에
    패들이라기보다 거의 몽둥이로 패는 느낌이 되버리더군요. 소리도 짝이 아닌
    거의 퍽 하는 소리가 되고.

    여러모로 찾아보니 면적이 넓고 두께가 얇으면서도 나무의 질이 좋아 부러지지 않고 소리가 큰, 그러면서도 얇기 때문에 과도한 고통은 주지 않는 나무패들이 있더군요.
    대략의 모양은 위 사진 속 나무패들과 흡사하네요. 두께는 잘 보이지 않지만...

    제가 원하는 종류의 나무패들은 어떤 나무재질이며 혹시 구할 수 있다면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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