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붕붕케인2는 붕붕케인 1의 정기를 받아서 탄생된 케인입니다.
당연히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죠.
제원을 보자면 길이는 70센티 두께는 0.8cm입니다.그리고 손잡이 부분은 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가죽으로 만든 고리가 달려 있습니다.
실제로 이 녀석을 보면 까만 색깔이 윤기를 띄고 있어.자꾸 쓰다듬게 됩니다.마치 나의 기를 불어넣으려 하는 것 처럼 말이지요.전 주로 손목의 스냅을 이용한 하프 스윙만을 합니다.
이 녀석으로 스팽킹을 해봤습니다.타겟은 제 슬레이브의 엉덩이였죠.
단 40대만에 피가 배이기 시작하더군요.풀스윙이면 아마 애를 죽일거 같습니다.
이 붕붕케인2의 특징은 절대 부러지지 않아서 영구적이라는거죠.즉 한번 구매하면 재구매할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분실하지 않은 이상은 말입니다.
이 붕붕케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습니다.
휴대성을 극대화한 버전이지요!
다 접으면 25센티밖에 되지 않아서 핸드백에 넣거나 양복 안주머니에도 쏙 들어갈 정도로 작습니다.
낭창낭창하게 휘어지는 제품이 하나 있고 탄성이 아주 적은 제품이 있습니다.딱딱하게 몸에 붙는다는 뜻이지요.
관심있으신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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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오래간만이지~
무엇보다 색깔이 참 매력적이네요;
검은색은 참 매력적인 색 인거 같다능 ㅋㅋ
다 접으면 25센티밖에 안된다니.. 이건 진짜 완전 장점이네요 乃
그렇지요! 언제 어디서든 약속만 잡히면 할수 있다는 특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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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조금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잘 하실수 있을거에요~
관심은 가지만 좀 무섭네요 ㅎ
무서운만큼의 강렬함이 있는 도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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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나름 분위기가 있는 도구라지~
완전 땡기는데요??ㅋㅋ 감동님.저도 하나 만들어주심면 안될까요?
3만원입니다.
접을 수 있다는 건 저 위의 케인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런거라면 저두하나 갖구 싶어서요..^^
네.하나당 3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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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나 낚시대를 상상하시면 될겁니다.
단지 재질이 그것과는 달라서 케인이라는것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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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내일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아파보이네요..
아주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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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케인이라 이름이 죽이네요.
이걸로 40대 맞으면 흐미....
흐미.. 무서워서 쳐다도 못볼 붕붕이네요 ㅠ.ㅠ
매는 때리다가 가끔 부러지는 것도 매력인뎅;;
똑 부러져서 그만 때리실 때는 없으셨는지;;;;;
그런적이 있어서 안부러지는것으로 바꾼지 꽤 되지.
보기만 해도~ 아플꺼 같아요ㅠ
엄청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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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다가 경관이 아주 멋진 곳을 만난 느낌이라..
정말 멋진 표현이십니다.자주 들러서 좋은 교감이 이루어지셨으면 합니다`^^
역시 체벌 도구는 캐인이...
붕붕캐인 아마 재질이 특별한 것이겠군요..
나도 개인적으로 흐늘흐늘한 것보다는 딱딱한 종류가 좋던데...
너무 흐물흐물한것은 좀 그렇더라구요.적당한 탄성과 적당한 딱딱함이 좋더라구요`^^
이게 소설에 나왔던 그 붕붕이로군요
네.그렇지요~
넘 아플거 같아 마음의 준비가 좀 되면
오겠습니다.
네.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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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부에 집중하세요~
진짜 아파보여요
전 40대는 커녕 열대만맞아도 징징댈듯ㅜㅜ
소프트하신 분이시겠군요^^
전 한대만 맞아도.. 주저 앉을거에요~ 그쵸?
글쎼.그건 모르지.
한대 맞으면 멍들것 같은데..
40대까지 가면...ㅎㄷㄷ;;
죽이진 않아~
정말 40대 맞으면 죽을 것 같아요........
죽지도 않지요~
40대......피가.............역시 대장님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어서 더 무서운 도구네요
그게 가장 특장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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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주 좋은 도구죠.휴대성이 있어서~
우와~ 진짜 예쁘긴 하네요.
어떤 애니메이션에서 저런 채찍 비슷한 거 보고 갖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후후
헉! 완전 무섭게 생겼어요.
보기만해도 아파보여요ㅠㅠ
아주 아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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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매우 ...아프답니다~~
감동대장님..오랜만에 블로그 찾아옵니다.^^
요즘에도 붕붕케인 제작하시나요?
넘 멋진 케인이라서...전부터 하나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네.메일 보내주시면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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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괜찮습니다.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이건..소설에서 레드가 장난으로 한대를 맞았는데..
소리를 꽥 질렀다는..전설의 붕쩍!!
무엇으로 만드나요?? 어떻게 그런 위력이!!!!!!
이건 그 소설속의 붕쩍이 아니에요~
이 붕붕케인은 2~ 소설속 그것은 붕붕케인1
붕붕이의 위력은,,,맞아본사람만 알죠,,,
뭔가,,, 꼭 쇠같아요,,탄성이 있는 쇠,,, 그러면서 뼛속까지 파고드는
그 묵직함과 고통,,, 흠; 좋아요좋아요...
묵직하게 탄성이 넘치지~
흥미로운데요 ㅎ 붕붕케인
네.좋은 도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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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못 느꼈던 서늘함이 등 뒤쪽에서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대장님께서 설명하신 단어 하나하나가 온 몸으로 느껴집니다
맞아 보지도 않았는데 실제로 맞으면...허거거걱... 할 것 같다는...
전엔 참 잘생겼다 했는데 지금은 참 무섭다..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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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니까 쓸만한 도구지요^^
40대만에 피가,....저는 10대도 못버틸꺼같아요ㅜㅜㅜ 으....소름이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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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는 아주 무서운 도구지.
급 관심이 가면서 두렵기도 하면서.. 땡기기도 하면서..
아...모르겠다..^^ 아무튼 휴대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는점. 쵝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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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실겁니다.그 장면을 상상만해도 아픈 도구라죠.
훌륭하군요!!
물론!! 훌륭하지~
앗....
이런 케인 제가 좋아하는...>.<
구할수 있을런지요....?
저런걸 구하려 했으나 파는곳이 없던데..ㅠㅠ
네.저는 얼마든지 구할수 있지요~
저두 하나 구할수 있을까요??
네.그럼요~~ 제가 구할수 있는곳에 말해볼게요.
앗... 감사합니다..ㅠㅠ
역쉬 대장님 짱!!!
사...사....아니 그냥 존경합니다..^^♡
아하하.감사합니다~^^
접을 수 있고 안 부러지는 케인이라니..
잘 상상이 안가요..
이런쪽으론 상상력이 부족한 걸지두요..
3단 접이 우산 아시죠? 그 우산살 같은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아항.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확 상상 됐어요 ㅎㅎㅎ
아하하..이해가 되셨으면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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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이름은 참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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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하 붕붕케인!
까만색인것같은데 느낌있네요 ㅎㅎ 안부러지는 케인이라니!
이..이게 글에서만보던 붕붕이네요ㅎㅎ
우왕 쭉쭉뻗은게 장난아니네요 보기만해도 소오름이ㅎㅎ
그래도 붕붕케인1에 비하면 소프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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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요즘은 더이상 제작을 하지 않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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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런데.저거 많이 아픕니다! 피나요.ㅡ.ㅡ
주인님이 좋아하실것 같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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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읽고 싶으신 글이 어떤글들인지 적어주세요.참고로 모든 글들의 비밀번호가 다 다릅니다~^^
음....쥔님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드리고 싶긴 한데....
제가 죽을거 같다는....
생각해 보구 생신 선물로 드리고 쥔님 나이만큼 스팽받는 이벤트로 해 볼까요?
쥔님 나이가...흠...켁 너무 많다요..ㅠㅠ
주인님 나이가 많으시다면.그다지 추천할만한 선물은 아닐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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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붕붕케인2입니다.레드는 붕붕케인1으로 맞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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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서운 느낌~?
그래도 한번 맞아보고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신이 번쩍!!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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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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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제 성향탓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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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그 소설속에 나오던 붕붕이.. 엄청난 괴력.. 무써운 붕붕케인 ㅠㅠㅠ
한번..느껴보고 싶네요... 단 한번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