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벽

2010/07/2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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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OOOO님~ 오빠라고 부르면 안될까요? 그렇게 하면 더 편하게 지낼수 있을거 같아서요."

"OOOO님~XXX라고 불러도 되죠? 편하게 알고 지내고 좋지 않겠어요?"

두가지의 경우지요.저럴 경우에.물론.가깝게 편하게 지내는건 좋아요.

하지만.저렇게 편하게 관계가 굳어진다음엔,.나중에....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그분을 오빠~ 내지는 다른 존재로서 불렀던 분을 막상 그분을 만약 모시고자 하는 상황이.오게 된다면.

그분은 늘상 편한 동생.그리고 또 다른 편한 존재로서 늘상 지내왔던 당신을 서브로 받아 들이는데에는 꽤 많은 애로 사항이 있게 될겁니다.

그게 금방."응.그래.그러도록 하자.이제 부터 넌 내 섭이다."

요렇게 되는 경우보단.."응.그래.좀 생각해보자."

라는 경우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거지요.

본인이 간절하게 갈망해도 힘들수가 있다는 겁니다.

생각해보세요.늘상 친하게 지내고.오빠 동생..하던 사람에게 '넌 오늘부터 내 노예다.

절대 복종해라..'~ 이게 쉽게 가능하겠는지요.

한번씩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그 사람과 편하게 가깝게 지내는 방법을 택하느냐.언젠가 달라질수도 있는 먼 훗날의 미래에 대한 준비로서의 관계설정으로 머물러 있느냐에 대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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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덕후 2010/07/23 02:40

    그래서 사람과 사람 관계는 함부로 맺는게 아닌것같아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늘 신중해야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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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7/23 02:45

      네.그렇지요.언제 어떻게 어떤식으로 발전할지 모르는것이 인간관계입니다~

  2. 비밀방문자 2010/07/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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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7/23 10:51

      응.해당없는 경우가 더 좋은거지~

  3. 하늘날개 2010/07/27 12:51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는 참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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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7/27 17:44

      네.그렇지요.처음을 어떻게 설정하느냐는 참으로 중요하지요~

  4. 비밀방문자 2010/07/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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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7/29 14:16

      응.그렇지.처음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많은것이 나중에 달라지지.~

  5. 비밀방문자 2010/07/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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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7/29 21:13

      네.그럴때를 위해서 미리! 설정을 잘해야 한다는 겁니다.

  6. 비밀방문자 2010/07/3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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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7/30 23:09

      네.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7. 비밀방문자 2010/08/0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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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02 23:19

      엠에센이 갑자기 연결이 끊어지는 바람에 이야기 못하고 나왔네~

      열공하고 있으렴~^^

    • 비밀방문자 2010/08/0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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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얀하 2010/08/05 18:47

    그래서 관계설정이 필요하군요..
    미래에 대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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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05 23:23

      ㅇㅇ.그렇지.준비.

  9. 아웃사이더 2010/08/18 01:03

    전 늘 상상만 하는데, 상상 속에서도 항상 관계는
    첫 대면에서 이미 결정이 되는 것 같아요.
    아는 오빠에서 섭, 돔이 되긴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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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7 13:15

      네.맞아요.그건 정말 힘든것이지요~

  10. 딸기 2010/08/25 06:53

    오빠 동생하며 지내다 주인님이라 부르려면... 많은 노력이 있지 않은 이상은
    힘들 것 같아요 서로 너무 편해진 것도 다시 긴장하려면 힘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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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7 13:16

      네.맞아요.그래서 처음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지~

  11. 비밀방문자 2010/09/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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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7 20:05

      네.그렇습니다.

  12. 비밀방문자 2010/09/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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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16 22:42

      그렇죠.너무 친해져버리는거 곤란합니다.주종관계를 염두에 둔 관계가 아닌 상태로 말이죠.배제 한다면 친해질수록 좋지만요~

  13. JY 2010/10/09 12:01

    전에 이 글을 읽었을때.. 크게 다가오지 않았던 글이었는데..
    어느새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오빠 동생사이라 해도..평소에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게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요?
    오히려 평소에 좋아하고 따르던 오빠라는 존재가..
    제게 주인님으로 다가온다면..더없이 기쁠 거 같은데요..
    음...
    문득..
    감동 대장님과 제이의 관계설정은 어떤 관계일까요? 하고 여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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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09 12:29

      아마 실제로 그런 상황이 되면 친한 오빠 동생 관계라는것을 자책하게 될걸?

    • JY 2010/10/09 12:43

      앗!! 그럼 저에게도 실제로 그런 상황이 될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 감동대장님 2010/10/09 12:57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

  14. 비밀방문자 2011/08/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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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8/13 13:21

      이날의 여운을 가지고 있겠지?

    • 비밀방문자 2011/08/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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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비밀방문자 2011/08/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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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8/13 13:22

      응.그렇지.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16. 비밀방문자 2013/11/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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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밀방문자 2014/07/0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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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밀방문자 2016/02/2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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