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때 가보기로 했는데.차가 너무 막혀서 가지 못헸던 마장저수지이다.가면 그냥 황량하게 바다같이 넓은 저주지인데.한가로운 풍광이 마음을 사로잡았던곳.
하늘계단이라고 명명된 높은 계단이 인상적이었다.
날씨도 적당히 어두침침했어서 분위기가 더 났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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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사진 정말 이뻐요..
바라보는 마음이 다 행복해질만큼 ^^
그런데요..
전 이상하게 계단 보면... physical training이 하고 싶어질까요? ^^;;;
감당하지도 못할 거면서...
괜한 환상에 허우적 허우적~
내가 오늘 한번 오르락 내리락 해봤는데.다리가 엄청 아파오더라고.
근육이 타는듯 했음.다음에 너도 한번 가서 해봐~
재미있을듯;;;
다시 보는 이곳...정말 아름답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특히 저 계단을 오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PT보다는 음악을 들으며 여유롭게 거닐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왠지 시크릿 가든에 자주 나오는 장면이 제게도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옆에 함께 걸어 주시는 그분이 계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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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러게.아주 이쁘지~^^
우와 정말로 어두컴컴하니 멋있는데요 , 또 한건하셨군요 -_-b
특히 저 물길따라 쭉 내려가면
재미있을거같아요^^ 튜브타고;;
날씨덕분인지 마치 스티븐킹의 소설에나오는 한장면같아요 대장님 ㅎㅎ
꼭 길을걷다보면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떼가 나올거같다는;;,,,
ㅋㅋ.녀석.상상력이 아주 풍부하구나~
사진이 구도와 색감이 참 좋으네요
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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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여기다 적지말고 메일로 보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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