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대체 무엇일까요? 물론 이것은 스팽킹 도구입니다.
그런데.회초리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몽둥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길이는 30센티,두께는 2센티입니다.
요녀석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일단 제가 제 손바닥을 툭툭 쳐봐더니 보기보다 파괴력이 있군요.
이 도구의 첫번째 수혜자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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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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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저 색깔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원래는 살색 테이프로 감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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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이라 부르면 적당할 듯 싶어요... 첫번째 수혜자에게 애도의 표현을 쿨럭.
흠.하긴.각이진 나무니까.각목이라고 불러야겠구먼.;;
그냥 궁탁 하시라니까요 ㅎㅎ
구.궁탁.괜찮긴 한데;;
부위에 따라 치명적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ㄷㄷ
위력은 목검정도 일까나요
에이.설마.이 쪼그만것이 목검정도의 위력일거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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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당연히 아프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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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으로 맞으면 아주 매우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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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아보세요~ 아플거 같긴 합니다;;
아프게따......;;;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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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보기엔 저렇지만 아주 작아요;; 각목이라고 부르기엔 부끄러운 수준이지요~
처음 에스엠을 접했을 때 맘 속 가득담은 소원이
"맞다 쓰러지기" 였는데 ㅎㅎ
첫 플을 하고 나서, ㅇ ㅏ . . 힘든 소원이였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ㅎㅎ
각목보니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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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로 맞으면 불임 되겠는데요;;ㅎ
저기 사이즈를 적어두었는데..저걸 맞는다고 불임이 될까요? -.-
저걸로 쓰러질때까지 맞아보고 싶네요
저건 짧아서 별로 안아프실거에요.
그래서 이름은 뭘로 정해졌을까요... 요미니각목...
댓글들보니 생각나는...
완전 제대로 생긴,보통각목보다 무게감이나 길이감이 상당했던 무시무시한 각목으로 고딩때 화실에서 맞아본적있음... 2댄가 3대맞고 쓰러짐;;... 맞으면 몸이 밀렸었던... 흥분이고 뭐고 암생각안났었던 기억... 비선호..
솔직히 각목으로는 아무런 므흣함을 느낄수 없긴 하지.
이 각목은 그냥 이것! 으로 부른다지.
저 각목 만들어 놓고 각목 잘 안 쓰실듯.
각목은 말드대로 각이 치명적일 것 같아요.
음...저도 각목으로 맞은 기억은 없는 것 같은데 모르죠.
무튼 아픔만 있을 것 같아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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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름을 고민하시다니...
제가 보기에도 각목같아요.. 그리고 보기만해도 딱딱 탁탁 퍽퍽 소리가 날 것같아용
그렇지요? 미니각목!아.아플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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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성능은 무시무시할듯.ㅡ.ㅡ
각목인것인가요..!! 저걸로 맞으면... 헉 소리 날듯 싶네요;;
저거 30센티정도 밖에 안되요~
그래도 무지아파보이네용ㅋㅋ
저걸로 한번도 안해봤어요..-.-;
만든지 무지 오래 됏는데...
나름 테이핑도 하시고 열심히 제작 하셨는데
아깝네요~ ㅠㅋ
그러게나 말입니다.해보고 싶어요;;
맛보기로 딱 한번 비슷한걸루 맞은적 있어요...
정말 너무 아파서...절대로 그걸로 맞을 일은 안만들겠다 결심했죠.
그리 세게 맞지도 않았는데 뼈가 아프더군요.
이걸 꼭 스팽에만 쓰는건 아니지요?
그럼 어디다가 쓰나요?
글쎄요..생각 좀 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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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패들은 소리가 너무 크지요.
정말 각목같네요 ㅎㅎㅎㅎ 묵직한게 퍽퍽 소리가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