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레일리아 2011.05.26 01:07AM
베를린 2011.05.05 05:08 PM
로스엔젤레스 2011.05.25 08:08 AM
그리고 나와 같이 호흡하는 동시간대의 시간 .
대한민국 현재 시간...서울,진주,대구,부산에 거주하는 소중한 사람들.
주종관계를 떠나서 인간관계 자체를 중시하는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사람들의 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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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 대장님..아침부터 제게 잔잔한 감동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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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말한건데 이걸 가지고 뭘 감동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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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래.그렇지?
호호호~ 대구도 있다~~ 오예~~
제가 아닌 다른 대구 분이신건 아니겠지요 ^^;;;
당연히 네가 있는 대구지! 알면서~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물론! 아주 잘 지내고있지~ 너도 살아있구나!
잘 지내고 계십니까?
오류가 있다고 하더니 잘만 등록이 되네요,,
의도하지 않게 폭풍댓글,,
그러게나 말이다.의도하지 않게 폭풍댓글을 달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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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간 당연히 있지! 앞으로도 있을거야~
음...제가 있는 곳은 없군요..;;
멜은 제외야..-.-
정말 멋진 글인거같아요~ㅎ
보면서 가슴이 울컥했어요...
진정한 사랑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가슴속에 있는것이니까.
외부적인 환경요인에 흔들린다면 그건 진정한것이 아니지
입으로만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지.행동하는 사랑이 사랑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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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래.그렇게 하도록 하마~
윗 댓글에서 멜은 제외야...
주종관계를 떠나서 인간관계자체를 소중하게 여기시는 님께서 하신 말이네요. ㅋㅋ
두 분이서 서로 친하시니까 농담하신 거지요?
왜 길게 꼬투리를 잡느냐 하면요, 저도 님과 아무런 설정된 관계가
아니라서...
언젠가는 제가 사는 이곳도 불러주시려나 해서... 열없기는 하네요.ㅋㅋ
님 블로그에 와서 감정이입하며 글을 읽다보니 저는 일단
심적으로 좀 가까이 간 것 같네요. 물론 혼자서요.ㅋㅋㅋ
아직 갈 길이 멀고 머니 또 다음 글 읽을게요.^^
그렇게 불러드릴날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저도 제 블로그에 늘상 오시는 님때문에 심적으로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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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까망이는요...?
저도 대장님한테 소중한사람이예요?????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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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검색어를 통해 블로그를 보게됬어요
글 하나하나 읽어보고있는데 이 글은 댓글을 안달수가없네요
주변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주변분들이 정말 행복하실것같네요
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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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광주도 불리울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