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노래입니다.지금 다시 들어봐도 좋네요.
드라이브를 할때 틀어놓고 들으면 어느새 따라 부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
요즘 분들은 잘 모르실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오래된 노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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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이라이트 부분만 흥얼 거리면서 따라부르는 정도지.전체를 다 아는건 아니야..다 영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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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평온하면서도 참 멋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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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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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그래요? 그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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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건 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