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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arrakesh C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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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건 상당히 어두운 영상이군요..
맞는 사람이나 때리는 사람의 표정이 잘 안 보이고..
휘두르는 째찍 소리만... 그래도 역시 후덜덜..이네요 ;.;
그런데 보는 사람들은 어찌 저리 다 무표정인지...
동료애가 없어요! 저런 나쁜...
웅.. 여기서도 여자 노예는 결국 정신줄 놓는군요.. ㅠㅠ
응.고통이 극심하니까 정신줄을 놓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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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녕하세요~
정말 쎄게 때리네요ㅇㅇ 무슨 잘못을 했는지;;
그러게요.뭔가 일이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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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렇게 하도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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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글쎄요.좀 이상한 집단인거 같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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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의 고통은 어떨까요?
사실 보통의 경우에 채찍으로 맞는 경험을 하기는 어렵지요.
저도 학창시절에 머리부터 발바닥까지 골고루 맞아봤지만
채찍으로 맞은 경우는 없어서
그 고통을 전혀 알 수가 없네요.
역시 회초리나 몽둥이보다 아프겠지요?
그 고통의 색깔도 다르고.
상상이 안 됩니다.
단지 상상이상일 것 같기만....
채찍의 느낌은 신경질나게 따가운 느낌입니댜.
그리고 그 느낌 그대로 몸을 감지요.
고통에 대한 감도는 사람마다 제각각 달라서 어느것이 더 고통스럽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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