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인형

2011/08/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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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슬레이브에게 궁극적으로 주문하는것이 있다.

'바보인형'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매맞는 바보인형'이다.

현실적으로 슬레이브에게 자아가 없을순 없다.

다만,행동함에 있어서 가정생활이나.사회생활이외의 부분에서는 마스터의 명령없이는..에 준하는 인형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것도 바보스러울정도의 인형말이다.

바보스러울정도라고 할지라도 나에겐 더할 나위없이 이쁜 인형일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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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kami 2011/08/06 12:20

    요런 인형하나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ㅎㅎ

    이번에도 일등 댓글 음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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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8/06 12:25

      일등 댓글 오늘은 두개나! 대단한걸?

    • kami 2011/08/06 13:07

      음하하하 상주세용 ㅎㅎ

  2. JY 2011/08/06 14:42

    그림 속의 노예가 손과 발 심지어 보는 눈까지 모두 감금된 상태입니다
    모든 것이 주인님께 맡겨진 상태...
    완전 집중해서 바라보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매맞는 바보 인형"
    당연히 대장님께는 이쁠 듯 합니다
    모든 것을 주인님께 맡긴채 주인님만을 바라보는..
    그리고 "인형"이라 불릴만큼 실제로도 이쁠테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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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8/06 19:07

      응.아주 이쁜 애칭이지.나의 마음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깊은 뚯이 있는.

    • 비밀방문자 2011/10/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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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0/26 20:24

      지금도 그러고 있는 녀석이 한명있지.지하실에

  3. 비밀방문자 2011/08/0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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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8/06 19:08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있아서 좋구나~.
      조금 뜨끔하긴 하지만..ㅋㅋ

  4. 비밀방문자 2011/08/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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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8/14 00:35

      꼭두각시라면 성향이 약하진 않으신것 같군요~

  5. 2011/09/13 21:33

    왜 성향 중 슬레이브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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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다소미 2011/11/24 20:58

    매맞는 바보인형.... 대장님 닉네임도 그렇게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있는 닉네임을 너무 잘 지으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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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밀방문자 2011/12/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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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비밀방문자 2012/10/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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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이드 2013/03/18 14:05

    다만,행동함에 있어서 가정생활이나.사회생활이외의 부분에서는 마스터의 명령없이는..에 준하는 인형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위에 글이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게 되도록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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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배래에서 2013/06/24 12:00

    그런데 그 가정생활이나 사회생활 이외의 부분에서가 참 어렵네요.
    모두 걸리네요, 모두
    모두
    모두
    모두
    현실이 아쉽네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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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6/24 12:41

      대체 어떤 현실이시길래 그러시는걸까요?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 이외에 통제 받아야할 상황이 있나요?

  11. 배래에서 2013/06/24 14:21

    님의 댓글을 보고 물 한 모금만 먹고 생각하자 했는데
    한 컵을 다 먹고도 답이 없네요.
    답이 없는 것은 참 답답하지요.
    답 없다.
    답 없다라는 얘기가 이렇게 답답한 것인지 오늘 또 절실하게 느낍니다.
    읽으시는 님도 답답하시겠어요.
    쓰는 사람 읽는 사람 다 답답한 얘기는 패스.
    그냥 포기하고 다음 글 읽을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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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6/24 14:27

      답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제가 궁금해서 그런겁니다.
      가정생활.사회생활을 제외하고 강제적으로 자신의 생활을
      통제받는것이 대체 뭘까? 하는 생각에서 말입니다.

  12. 배래에서 2013/06/24 18:17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것을
    저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답을 달지 못하여 님은 궁금하시니까요.
    저는 답을 달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답을 달고 싶어요.
    그냥 패스해주세요.
    아마 제가 447개의 글을 읽고 - 물론 잠긴 글은 뻬고요.-
    답을 드릴 수 있으려나요?
    그건 가능성을 열어두고 우선
    님의 글을 읽겠습니다.
    답글을 달면서 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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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6/24 18:34

      네.궁금해하지 않도록하죠.그럴만한 사정이 있으시겠지요.

  13. 비밀방문자 2013/10/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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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밀방문자 2013/10/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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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비밀방문자 2013/11/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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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밀방문자 2014/07/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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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밀방문자 2014/09/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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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진짜를 꿈꾸며 2014/12/19 16:02

    매 맞는 바보 인형..
    주인님의 통제속에 행복을 느끼게 되죠~~
    이젠 그냥 바보로만 살면서 행복하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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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2/19 16:07

      바보로만 살아도 행복하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19. 비밀방문자 2016/02/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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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비밀방문자 2016/02/27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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