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도 보고.사진도 보고.이런저런 생각도 좀 하고..그러면서 블로고 포스팅도 좀 하고 그럴려고 지금 키보드를 토닥이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에셈을 왜 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저는 에셈을 왜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제가 아는 이것이 거의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에셈을 왜 하는지 그것을 묻고 싶네요.
제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이것에 가까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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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제가 첫댓글의 영광을?
이상하게 첫 댓글을 쓸데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입니다
제가 대장님의 새 글을 본 첫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서 일듯 합니다.. ^^
사진이 참 멋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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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가 아마 곧 그럴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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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어서.
제가 에셈을 하는 이유는 행복하기 위해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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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본능이 이끼는 대로 움직이시면 됩니다.그게 가장 이상적인 움직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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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정답입니다`^^
왜...라는 생각 별로 안 해 봤는데요,
그냥 몸이, 마음이 시켜서.
전에 그런 표현 썼었는데
저는 에셈이 땡깁니다.
그런데 너무나 어렵네요.
키보드나 두드리고, 영상이나 보고, 글이나 읽고.
이런 것 말고
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한숨이 나오네요.
한숨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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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하라는대로 따르시기만 하시면 시나브로 그분이 원하는 모습으로 조각되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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