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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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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맛이 있다.격정의 한바탕이 지나간후에 마스터의 발 밑에 조아려서 노예의 얼굴 아래로 흐르는 땀의 짠맛에도 두려움이 있고

출구가 없어 보이는 곳에서 발버둥쳐 보려는 네 노력에도 달콤한 두려움이 묻어 있으며.

끝없는 고통속에서도 행복함을 찾으려는 두려움에 가득찬 네 얼굴에서도 행복한 맛이 느껴진다.

독약같은 맛이야.나는... 넌 거기에 중독되어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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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JY 2011/08/28 00:27

    저...저도 중독되어지고 싶답니다..쿨럭....
    이 자세도 너무 멋진 자세입니다...
    대장님 글도 너무 멋지십니다..
    이 글을 보며 감동 받고 있는 제 자신이 참..신기하기도 합니다만...
    진한 감동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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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8/28 00:34

      사진이 참 멋지더라구~

    • 비밀방문자 2011/08/2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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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 2011/08/29 08:18

      블러그 접속 하면 처음 뜨는 이 사진.. 글...
      너무 멋있어서 따라 해 보았는데
      무릎 위에 머리 위치가 저렇게 되려면
      배에 힘을 주고 등을 둥그렇게 말아야 저 모습이 되었습니다
      쉬운 듯 하면서도 아주 힘든 자세인 듯 합니다
      척추가 아파 오는.. ;.;
      대장님이 쓰신 글을 음미하며 5분 자세 유지.
      다리가 저리고 숨이 가빠오지만 Good!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는 얘기지만... 상체가 길면 대략 난감할 듯 합니다.. ^^;;

  2. 비밀방문자 2011/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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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방문자 2011/08/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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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Huji 2011/09/10 14:20

    중독이라..
    이미 우리는 중독되었지요.
    저는 조금 심하게요 ^^

    자세도 자세지만..
    탁자위의 모습이 참 보기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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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밀방문자 2011/09/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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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9/14 17:10

      안녕하세요.댓글은 잘 보았습니다.그런데.어느 모임에서 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저는 그런 닉네임을 들어본적은 없네요.
      혹시 예전에 그분이 다른 닉네임을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 strider 2011/09/15 22:01

    오라방~ 매일 보는 사진이었는데.

    오늘따라 똬리처럼 틀어만 머리카라이 더욱 이뻐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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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9/29 00:11

      요즘..네가 뭔가 부족한가보구나;;

  7. 비밀방문자 2011/09/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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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9/29 00:11

      네.그렇지요! 그런겁니다~

  8. 매운손 2011/11/01 19:14

    독약같은 맛이야.나는... 넌 거기에 중독되어 있는거고.

    저도 역시 이 문구가 제일 감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상만 해도 흥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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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1/02 21:16

      짜릿한 흥분이 있는 말이지.

  9. 비밀방문자 2011/11/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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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1/14 22:07

      ㅋㅋ.아주 맛깔스러울거야~ 충분히!

  10. 비밀방문자 2011/12/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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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2/03 22:27

      그래서 천천히 잘 읽어보란 거야.뭔가 다른 느낌이 전해질수가 있거든.

  11. 비밀방문자 2011/12/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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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비밀방문자 2012/03/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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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비밀방문자 2012/04/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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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4/26 04:32

      느낀바가 크시다니 다행이로군요.

  14. 배래에서 2013/08/07 23:09

    두려움.
    정신적, 욱체적인 위험에서 오는 원초적 두려움이 아닌,

    절대적인 믿음이 전제된 두려움.
    두려움을 겪고 난 후에 쾌감을 느끼는,

    제가 바라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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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8/07 23:44

      내디뎌 보세요.한발자국씩.

  15. 비밀방문자 2013/10/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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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밀방문자 2013/10/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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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밀방문자 2013/11/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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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밀방문자 2014/07/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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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밀방문자 2014/09/1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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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비밀방문자 2014/09/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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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unny 2015/01/10 18:22

    두려움도 믿음앞에선 조금씩 줄어갑니다..
    그래서 주종에선 가장 중요한게 신뢰라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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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비밀방문자 2016/02/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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