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2012/04/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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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마음이 빨강일때가 있다.

생각도 빨강이고.머리속도 가득 빨강.

빨강은 내 안에 들어와있는 그대들이기도 하고.나의 본능이 내뱉는 외침이기도 하다.

가끔 나는 나의 빨강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한다.그대들이 있기에 내가 당당해질수 있으므로.

나의 빨강들은 나를 그 누구보다도 높이 멀리 날수 있게 해주는 큰 날개이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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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Jy 2012/04/02 22:13

    와... 색감이 정말 강렬합니다!
    저한테 들어 있는 색감은 분홍인가 봅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ㅠㅠ
    언젠가 저도 그 빨강들을 가질 수 있을까요?

    새벽에 대장님의 새로운 글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마음에 불을 피우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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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4/02 22:30

      강렬하고 열정적이어야 하는데.

    • Jy 2012/04/02 22:40

      제가 강렬하고 열정적이었다면...
      아마 지금 다른 인생을 살고 있겠지요?
      무엇이든 확실하게 했을 듯 합니다..
      저의 엄마두.. 제 가장 큰 단점이 그 미지근함이래요..
      그 것도 성향...일까요? ;.;
      미지근한 거... 퇴치해야 하는데....

    • 감동대장님 2012/04/02 22:54

      그랬을지도 모르지.

  2. 비밀방문자 2012/04/0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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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4/03 03:36

      네 이름으로 저장되어있지~

  3. 사랑 2012/04/03 11:46

    빨강

    제가 좋아하는 색 이기도 하네요

    파스텔 계열 빨강인 아닌

    검은 빨강도 아닌

    붉은 빨강 원새 빨강 이 색을 좋아해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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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4/03 20:49

      저도 원색 빨강의 강렬함이 좋더군요.

  4. 비밀방문자 2013/10/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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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10/04 19:03

      나는 반반이지.파란색도 매우 좋아하거든.

  5. 비밀방문자 2013/10/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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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비밀방문자 2013/11/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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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밀방문자 2014/07/0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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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비밀방문자 2015/01/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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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01/08 17:29

      네.빨강색 좋지요~~

  9. 비밀방문자 2016/03/0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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