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노예

2012/08/17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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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완벽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너무 인간성이 없을것 같단 말이야.

모든면에서 완전무결점인 사람이 존재한다는것은..으...생각만해도 정떨어지는 일일거 같아.

그래서인지,닌 슬레이브를 길들일때에도 그네들이 완벽한 노예가 되는것을 바라는것 보다는.

내가 바라는 나의 스타일에 최적화된 온전한 내 소유로서의 존재가치 정도만 되면 만족을 하고 있다.

어차피.다른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닌 나의 소유가 아니던가.

주종관계란 이래야 한다.저래야 한다..이런 고리타분한 이야기는 굳이 알려주지 않는다.

가르치고 알려주는 나와의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하는데.이것이 가장 완전하게 학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의 노예가 가장 기특할때는 완전한 모습이 아닐때 내가 만족할수 있을만큼의 존재가치를 지니기 위해서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하고.내가 바라는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서 자신을 변화시키는 모습이 발견되었을때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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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Jy 2012/08/17 08:30

    "길들이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 슬래이브를 원하시는 거죠? 힘들어도 고통을 감내하더라도 곁에 머물며 열정적으로 대장님 틀에 맞춰 가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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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8/17 10:24

      응? 그렇게 느꼈나보네.

    • Jy 2012/08/17 15:22

      제가 너무 감성적으로 해석했나요? ^^;;슬래이브는 누구나 주인님께 최선을 다해 순종하며 그 분께 맞추려고 합니다.. 그래야 이쁨을 받으니까요 하지만 살아온 환경 버릇 습관들로 그 것들은 힘든 것이 되고 고통이 됩니다 그러니 혼나고 시정받고 때리고 맞으며 과정들을 거쳐나가지요물론 그 과정까지 사랑하고 소중하게 느끼는 게 슬래이브가 아닐까.. 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주인님께도 남다른 의미를 지니게 되겠지요...완벽하진 않지만 주인님 이상에 가장 가까운 슬래이브로 거듭나려 발버둥치는 가련한 한마리의 나비처럼요...

    • 감동대장님 2012/08/17 16:42

      제대로 잘 느꼈다고 말할라고 그랬는데;;

    • Jy 2012/08/17 21:36

      하핫~ 그러셨어요? ^^어느정도 짐작 하는 정도입니다 팬이니까요 ^^

  2. 왕초보 2012/08/17 17:10

    주인님을 원하는 서브나 슬레이브가 굉장히 애정결핍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어쩌면 돔이 더 그런 욕구가 커서 나만을 위한 내가 원하는 슬레이브를 길들이는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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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8/17 17:13

      쌍방이 함께 서로를 필요로 해서 그런거지요~
      한쪽만 필요하고 다른 상대방은 조금 덜 하다면 관계가 오래가지 못할겁니다~^^

    • lala 2012/08/20 17:04

      와 저도 초보님 생각에 동의해요.
      저도 외로움이 많은 편이지만,
      주인님도 고독해보이실 때가 종종 있거든요.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안식하는 사이인 것 같아요.

  3. 비밀방문자 2012/08/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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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8/22 19:18

      네.그렇죠.그말이 정답입니다

  4. 비밀방문자 2012/08/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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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8/22 19:20

      그런데.너도 알걸? 내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길은 나의 소유일때라는것.

  5. 비밀방문자 2012/09/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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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9/02 00:53

      네.그런것들을 반대급부라고 하는데.그것이 클수록 발전 가능성이 큰것이지요.
      물론.갈망이나 열정이 비례해서 충분히 있어야합니다.

  6. dear 2012/10/28 20:10

    슬레이브의 길은 힘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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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1/04 19:42

      그럼요.물론이지요.가볍게 생각할수 없는 존재입니다.

  7. 비밀방문자 2012/10/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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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0/30 16:35

      일부러 그런 환경을 조성한것이죠.그런 척박함과 미천함이 잘 어우러지니까.

  8. 서라 2012/11/04 19:09

    내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주인님에게 맞출수 있는..

    그리 복종할수 있는 주인님을 글을 보면서 더 만나고 싶어 지는 순간이네요..

    제 성향을 인정하고 나니 주체할수 없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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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1/04 19:39

      부끄러움을 느낀다는것 자체가 이미 가능성을 예고하는것입니다~^^
      가능성이 없는 사람은 부끄러움 자체를 못느끼는거니까요.

  9. 배래에서 2013/06/12 10:27

    님의 글을 읽다보면 정말 님의 슬레이브는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력하는 모습과 점차 가까워진 변화들...

    사회에서는 완벽을 요구하지만
    주종에서는 숨통이 트일 수도 있겠네요.

    계획서 하나라도 완벽하지 않으면 폐기되는 현실입니다.
    두 번 다시 보고 싶지도 않은 문서가 되지요.
    안 되는 능력을 끌어모아 간신히 하나 썼더니 쓰레기통으로 보내버려야 하는...

    미녀는 괴로워에서 나오는
    열심히 하면 뭐하나, 잘해야지.
    열심히 했는데 결과물이 별로인 것은 인정하지 않죠.
    잘한 것을 선정할 뿐이죠. 어려운 현실입니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서로 만족하는 님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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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6/12 10:39

      그런 슬레이브가 제게 다가오길 바래봅니다.
      미완의 대기인 존재로서 말입니다.

  10. 비밀방문자 2013/10/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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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10/04 18:58

      길들여가는 맛은 있지만.슬레이브는 고통스럽겠지?ㅋㅋ

  11. 비밀방문자 2013/10/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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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10/10 17:35

      네.그렇죠.그런 관계를 원하고 있습니다.

  12. 비밀방문자 2013/10/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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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비밀방문자 2013/11/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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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밀방문자 2013/11/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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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비밀방문자 2014/07/0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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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밀방문자 2014/09/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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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밀방문자 2014/09/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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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밀방문자 2016/03/0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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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밀방문자 2017/05/1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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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sh 2021/01/13 20:50

    알면 알수록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ㅠㅠ
    아무것도 몰랐을때가 더 심플했던 것 같아요.
    심오하고 복잡한 세계.
    그냥.. 주인님말만 잘 들음 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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