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제와 컨트롤.그리고 긴장
이것들의 끝없는 공급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부터 나와 함께 할것.
제대로 잘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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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공급이 잘 안되고 있는 듯..포스트를 한참이나 쉬고 계십니다..;.;;
글쎄.더 이상 쓸말이 생각이 안나서 안하고 있는거야.
멈춰 계십니까?한 자리에 머물고 계시는 듯.
응.멈춰있어.그리고 네 닉네임 써도 되는데.왜 이걸로 쓰나?
어차피 누군지 알아.
알고 있습니다 아신다는 것.그저 잘 지내실까 방문하는 것일 뿐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러니까.굳이 이렇게 쓸 필요없다고.
통제와 컨트롤, 긴장의 끝없는 공급....
끝없이 공급해주는 사람 역시 통제와 컨트롤, 긴장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자꾸 님의 제안이 끌이는 것은 아직 뭘 모르기 때문이겠지요.
더 님의 블로그를 알고 싶어요.
447개의 글을 올려 놓으셨으니 언제 다 볼지....
그래도 하루에 몇 건씩 저금하듯이 읽고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을게요.
괜찮으시죠?
꾀꾀로 들어와서 님의 댓글을 보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에게도 그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면 더 좋겠네요.
저에게 그런 즐거움을 주실려면.지금처럼 즐거운 댓글을 하루에 몇건씩이 아닌
십여개쯤 달아놓으시면 매우 즐거울듯 합니다!
십여개 쯤이나요??
그럼 꾀꾀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죽순이가 되어야 하겠네요.^^
님의 글을 음미하면서, 님의 입장이 되어서, 내 마음도 다스려가면서, 님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님을 생각하면서 읽으려면 십여편은 무리이무니이다.^^
댓글 감사합니다.
가능하실겁니다.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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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그 두려움은 지극히 당연한 정상.앞으로도 두려움은 언제나 필요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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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제가 댓글을 달아줘야 더 신나서 댓글을 달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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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찾아왔나요^^십분동안 충분히 고민은 신의한수가 될까요? 갈망합니다.
잘 찾아 오셨습니다!
저도 통제와 컨드롤...좋아합니다..항상 주인님의 통제하에 있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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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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