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와 인연

2013/04/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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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영화를 진짜 많이 보았습니다..

원래 영화 보기를 좋아했던 탓도 있었지만요.

극장에서 개봉하는 영화는 진짜 거의 대부분 보았던것 같습니다.

언제는 더 이상 볼 영화가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혼자서도 많이 보러가곤 했었는데.

그런데.올해부턴 극장을 거의 안가게 되더군요.

한달에 한번갈까? 두달에 한편 볼까 말까입니다..

왜 이렇게 변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보고 싶은 영화는 많은데.안가지게 되더구요.

작년에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가 요즘 TV에서 하는것을 보면 극장을 꽤 안간게 맞는가 봅니다.

아니면.시간이 그만큼 흘렀다는거겠지요.하지만.시간과 거리가 늘상 비례하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시간과 거리는 반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맞는거라고.

제 생각은 늘상 이렇습니다.

인연과의 시간과 거리는 반비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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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하이드 2013/04/11 10:58

    미운정, 고운정 이라는 말이 있죠. 情이란건 그 비례관계를 벗어나는듯 합니다. 오히려 제 멋대로 처음과 끝을 횡횡하고 다닌다는....신기루만을 쫓고 있지는 않나 하는 저에대한 의구심이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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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4/12 20:44

      그렇지는 않을겁니다.그 신기루가 조만간 현실이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2. 비밀방문자 2013/04/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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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4/12 20:45

      응.그래.그래야지.좋은 생각이로구나,.

  3. 제이 2013/04/15 00:59

    저도 영화 엄청 좋아했었는데...영화관 가는 것도 엄청 좋아했었고요...
    언제부턴가 극장도.. 영화도.. 제 삶에서 너무 먼것이 되버렸내요.
    시간은 정말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그런 와중에 저를 찾아가는 공부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자신을 똑바로 본다는건... 생각보다 힘든 일같아요...
    사람이 나이가 들면 밖으로 타인으로 분산 되었던 에너지를 점점 자기안으로 집중시켜야 한다는데...
    언제부턴가 제 밧데리는 5%밖에 안남은 그런 상태였던듯 해요. 에너지가 다 소진되버린 상태요...
    어찌하면 충전할 수 있을까... 그 공부를 하는중?같아요.

    대장님 최근 몇년간 본영화중 추천해 주실만한 영화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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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4/15 11:36

      글로브,7번방의 선물,언터처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즐거운인생,킹콩을 들다,인타임,일단 요정도?

    • 제이 2013/04/16 03:22

      와 (^0^)/잼날것 같아요~ 틈틈히 찾아볼래요.
      감사합니다.

  4. 비밀방문자 2013/04/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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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4/22 01:09

      응.그렇지.반비례하지.

  5. 이리너 2013/04/23 17:03

    저도 영화 참 좋아하고 극장가서 참 많이 봣는데

    그놈의 시험 ㅋ 올해는 정말 7번방만 보러가고 본 적이 없네요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ㅜ.ㅜ....추천목록을 보니 훈훈한 영화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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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4/23 19:14

      네.한번 보세요.마음에 평안함이 밀려 오는 영화들입니다.
      때론 격정적인 느낌을 받을수도..

  6. 비밀방문자 2013/04/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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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4/29 00:16

      네.저도 무진장 반가워요!

  7. kami 2013/05/12 15:33

    나도 극장가고 싶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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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5/17 04:25

      나도 가고싶다;;

  8. 제이 2013/05/17 07:44

    저도 진짜 진짜 가고싶어요... 한 4,5년은 못가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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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5/17 11:42

      헉.그렇게나 오래 되었다니.새글 다시 작성하느라 네 댓글 지워졌다~
      다시 달아보아~~

  9. 비밀방문자 2013/05/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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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5/26 12:49

      영화관 나들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건데.말이죠.

      요즘 그렇게 못한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10. 2013/06/06 00:50

    가장최근에 본 영화는 아이언맨이네요 ㅋㅋ 그래도 관심이있고 애정이 있으면 가는거리가 좀 되더라도 찾아가게 되더라고요. 누군가와 인연이다 싶은 적이있었는데, 정말 느낀건 진짜 인연이면 시간도 거리도 만남의 횟수도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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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6/06 01:12

      네.사랑엔 국경도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11. 비밀방문자 2013/07/1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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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13 01:35

      네.그렇죠.정말 시간과 인연은 반비례하는거 같아요.진정한 인연이라면 더 더욱 그렇겠죠?^^

  12. MING 2013/07/15 14:26

    항상 생각을 하게하는 글들인거같아요 ㅎㅎㅎ
    이거읽고나니 오늘은 비를 핑계로 한참동안 미룬 심야영화를 꼭 보러가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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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15 15:03

      오호.요즘 영화 재미나는게 참 많지요~~

  13. 배래에서 2013/07/28 08:35

    저는 영화에 의미 부여를
    하다보니 많이 못 보네요.
    제가 원하는 의미를 전달하지 못할
    영화는 안 보는 걸로.ㅋㅋ

    왜 시간과 인연은 반비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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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28 08:58

      글쎄요.왜 그럴까요;;

  14. 비밀방문자 2013/09/2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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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9/24 07:40

      그것 상상만해도 좋은 생각인걸요?

      저도 오래간만에 그 영화 보고 싶습니다.

      아주 오랜 기억속의 영화니까요.

  15. 비밀방문자 2013/09/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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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밀방문자 2013/11/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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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밀방문자 2013/11/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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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밀방문자 2014/07/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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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밀방문자 2014/09/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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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09/16 21:45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이야.내가 보기에.매우!

  20. 비밀방문자 2015/11/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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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11/18 11:50

      변태 영화는 상영 안하겠죠?ㅡ.ㅡ

  21. 비밀방문자 2016/02/01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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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비밀방문자 2016/03/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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