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에 앉아서 차창으로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면 참 좋은데 말입니다.
저는 비 오는 날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비가 오건 안오건 가끔 가는 사이트가 있어요.
여러분에게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한 3년 넘은것같아요.이곳을 즐겨 찾은지.
"일상 & Lik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크리스마스 선물 도착! 그리고 박스의 정체! (13)2013/12/12
- 마이피플 이야기 (22)2013/07/10
- rainy mood (13)2013/07/05
- 즐거운 인생 (17)2012/04/23
- 명학역 앞 어느 커피전문점 2012.03.31 (19)2012/04/01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frewave0.cafe24.com/tc/trackback/698
Comment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나는 여전히 좋던데;;
차 안에서 듣는 차창 때리는 빗소리
좋아요.
주차해놓고 앞이 안 보이게 비내릴 때 차 속에
있는 걸 좋아합니다.
그 때 엉덩이에 큰 소리가 나는 패들로 매를 맞는
상상은 너무 짜릿합니다.ㅋㅋ
차안에서의 장점은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도와주지 못한다는점.오로지 그분만이 멈추어줄수 있지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매우 좋겠구나!!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비오는 날이면, 질주본능....
드라이브를 즐기는데요.
저두 비오는 날 참 좋아요...^^
주인님 저도 비오는날 좋아해요 예전에는 비오면 찝찝하고 우울하곤 했는데 차안에서 듣는 빗방울 소리 너무 좋아요 타닥타닥 소리..물론 맑은 날을 제일 좋아합니다 주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