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섭들이 이야기 하기를..

2007/07/07 01:27
스팽킹을 즐기는 섭들조차도 스팽킹 자체는 고통스럽다고 이야기 하더군.

스팽킹을 즐기는것이 매질이 진행되는 과정 그 자체에서는 단지 고통만을 느끼지만.

누군가가 이야기했듯이.무언가 동기에 대한 확인 작업 또는 매질이 끝난다음의 쓰다듬어 주는 과정.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이유로는..

매질이 끝난 다음에 자신의 몸에 남아있는 자국들과 멍..심하게는 피의 느낌이 좋아서 그 고통스런
과정을 견뎌낸다더군.

스팽킹을 당하면서 시원해서 즐긴다는 대답을 들은것은 지금까지 단 한명 뿐이었어.

지금까지  그런 섭이 한명 있더군..단 한명.

대부분은 극도로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후에 느껴질 상황이 그 고통을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기 때문에.

받아들인다는 것이지.

대부분의 섭들이 거기서 느끼는 만족도 때문에 스팽킹을 즐긴다고 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셈도구가 뭐냐는 질문을 받으면 난 스스럼없이.

분위기!!!

라고 말을 하게 되지.

난 플을 하게 되면 아무런 도구도 가지고 가지 않고 달랑 몸만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

난 되도 안한 것들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거나 하지는 않지만.

분위기 메이커이기때문에.섭들이 알아서 그 분위기에 쉽게 동화되더라고.

어떻게 보면 섭들이 원하는것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체벌을 원하기 때문에.

섭 자체가 그런 분위기에 일부러 빨리 동화되는지도 모르지.

주인님 빨리 혼나고 싶어요 ㅡ.ㅡ

뭐 이런 경우가 자연스레 만들어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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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비밀방문자 2007/08/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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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동대장님 2007/08/26 21:08

    네.얼마든지 친구 추가하셔도 됩니다`^^

    도움이 된다면.뭐 저야 좋죠`^^ 그럼 언제 추가 하실지 모르겠지만..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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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방문자 2009/06/1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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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16 07:11

      네.상상..좋죠~ 지금은 얼마든지.무엇을 하셔도 좋을 ..그럴때죠.이런 준비기간도 나름 좋은 시간이고.다음에 실제로 경험을 해보는 기간도 좋은 시간들이고.그렇습니다`^^

  4. 비밀방문자 2009/08/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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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밀방문자 2010/04/0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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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8 09:41

      아.하.하.검보랏빛도 괜찮아.보라색이잖아`^^

  6. 비밀방문자 2010/04/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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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8 09:41

      그 흔적이 점점 없어지면 또 좀 아쉽지요?^^

  7. 비밀방문자 2010/04/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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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8 10:16

      네.그런 마음을 주인님은 기쁘게 받아주실겁니다`^^

  8. 비밀방문자 2010/05/0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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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01 23:18

      말도 못하는 사람이 참 많아요`^^

  9. 라리마 2010/05/22 12:54

    전 아직 안 맞아봤으니까 모르겠네요?

    맞고 나서의 일을 생각해서 고통을 견딜지... 어쩔지...

    뭐! 경험해보면 알게되겠죠! 뭐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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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얀하 2010/08/04 10:16

    체벌로 혼나게 되면... 잘 안보이는 곳이었으면 싶어요~

    분위기에 동화되어간다라...
    저도 분위기에 동화되어 갈 수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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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05 01:02

      분위기가.정말 중요하지요~

  11. 비밀방문자 2010/08/2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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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3 07:11

      제 블로그의 비밀번호를 아실려면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2. 비밀방문자 2010/09/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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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16 16:12

      네.맞아요.그런 맘인것이지요~

    • 비밀방문자 2011/08/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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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비밀방문자 2010/09/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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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17 15:32

      언젠간 그런 날이 오게 되겠지요?^^

  14. 은빛레이디 2011/01/15 23:40

    혼나는것은 무섭지만...
    혼나고 나면 자기 마음이 편해진다고 해야할까?
    뭔가...그런느낌이 있어요.....
    아..............잘 모르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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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1/15 23:47

      네.맞아요.혼나고 나면 그런 마음이 들지요.후련하다고나 할까요.

  15. 비밀방문자 2011/05/04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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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밀방문자 2011/10/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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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0/07 09:25

      응.너같은 이유는 처음이야!
      하지만,.머리가 하얘짐과 동시에.아.아프다..라는 느낌이 같이 들거야.그것도 너무 아프다!

  17. 비밀방문자 2011/10/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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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0/07 09:26

      물론이지요.그 한순간의 행복 또한 슬레이브가 느끼는 행복중의 하나이지요`^^

  18. 유진 2011/10/07 19:10

    아 ! 다행이다

    내 자질이 부족한 줄 알았는데

    맞으면 아픈게 당연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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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0/08 19:00

      맞아서 안아픈 사람이 과연 있을까?

  19. 비밀방문자 2011/11/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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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1/23 19:49

      댓글은 물론이고.교사가 직업인 사람들이 제 슬레이브인적도 많았습니다.

  20. 비밀방문자 2012/02/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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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2/22 00:00

      그럼요.성향을 가진자들은 일부러 억지로 억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돌아오게 되거든요.후회없이 하십시오,

  21. 비밀방문자 2012/03/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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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3/18 06:39

      그렇죠.분위기가 만들어져야.자연스럽게 모든것이 가능해지지요~

  22. 비밀방문자 2012/11/0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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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1/03 21:04

      저도 점점 진화해나가고 있지요~^^

  23. 서라 2012/11/09 22:31

    한때는 정말 혼내주세요..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른적이 있지요..

    내일이라도 당장 혼내주십시요!!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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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1/09 23:02

      지금은 차마.미안해서?^^

    • 서라 2012/11/09 23:06

      대답없이 그냥 웃습니다..^^;;

  24. 비밀방문자 2012/12/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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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apple 2013/05/11 21:31

    분위기는 진짜 무서운거에요...ㅜㅜ
    그냥 아무말씀안하시는 순간.부터......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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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5/11 21:34

      그러게요.그 분위기 하나에 이미 바들바들이 시작되죠~

  26. 배래에서 2013/06/28 18:01

    그래요.
    님의 말씀처럼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지요.
    여자는 더욱 더.
    섹스에서도 남자는 몸의 지배를 받지만 여자는 분위기의 지배를 받는다더군요.

    님의 그런 분위기 생각만 해도 짜릿하고
    긴장되는 것 같네요.

    생각이 아주 좋으십니다.
    온갖 도구들에 의지하는 것도 나름 좋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분위기로 잡아내는 님의 방식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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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6/28 18:32

      분위기가 최고의 도구인법입니다.

  27. 비밀방문자 2013/09/02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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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골드 2013/10/03 11:20

    매질을 당한후 그리고 매질을 기다리는 순간

    무엇인가 잘못을 저지르고 댓가를 치루고 싶은데

    어쩌면 전 제 실수와 잘못의 댓가를 혼자 감당하지 못하고

    그어떤분이 벌을 주며 이제 네 잘못을 용서한다

    같은 잘못과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면 된다라고

    저대신 확인해주길 바라는 걸수도 있는거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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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비밀방문자 2013/11/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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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비밀방문자 2014/07/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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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비밀방문자 2014/09/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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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비밀방문자 2014/09/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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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라임 2014/10/10 20:44

    정말 맞으면 아파요 ㅋ 아프고 두렵고 ..
    그런데 어느순간 탁 놓아 버리는 그런게 있더라고요
    그때부턴 ~~

    그런데 그 타이밍과 그 분위기를 맞춰줄 사람은 별로 없는듯 싶어요 ㅋ
    맞는 사람도.. 때리는 사람도 다 어려운..일인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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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0/10 20:52

      여기 있습니다만~^^

  34. 민들레 2014/12/09 20:54

    저도 스팽후에 따스함이 너무 좋아요..
    잘 견디고 참았어...예뻐..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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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2/16 23:36

      맞아요.그렇게 말해주실때 행복하지요.

  35. 진짜를 꿈꾸며 2014/12/16 20:44

    저두 예전엔 빨리 혼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후덜거라서 가만히 있어요
    혼내는것도 주인님이 원하실때 하는거라는 가르침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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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2/16 23:35

      그렇죠.벌을 주는것도 주인님이 원하실때 행하는것이지요.

  36. 비밀방문자 2014/12/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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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2/16 23:35

      네.스팽킹의 매력은 그런것이지요.암요~^^

  37. 하얀구름 2015/01/31 18:47

    맞아요..분위기..저는.좋은 분위기도...혼나는 분위기도..좋아해요..
    물론 매맞는건 언제나.힘들죠..^^;...
    사랑하고 존경하는.주인님의 꾸지람은...마음이 싸하게.아프면서도..죄송한.마음에..더 울컥해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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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01/31 21:26

      정말 그런 복잡미묘한 감정이 주종관계의 마력 같아요~

  38. 비밀방문자 2016/01/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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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비밀방문자 2016/02/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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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비밀방문자 2016/10/2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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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비밀방문자 2016/12/1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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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꿀꿀 2017/04/14 02:53

    '섭들이 원하는것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체벌을 원하기 때문에.'

    '주인님 빨리 혼나고 싶어요 '


    너무 공감되는 얘기네요.
    일부러 혼나고 싶어서 말 안 듣고 그런경우가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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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비밀방문자 2017/04/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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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올리브 2019/07/04 19:51

    분위기군요...지금까지는 체벌자체가 만족감을 준다고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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