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스스로 생각할수 없다.그러므로 물론 판단도 하지 말아야겠지.
보고하는것만 가능할뿐.

너의 고통은 영원하게...하지만.어둡기만 할까?
구속과 통제안에서 밝은 무엇을 느끼고 있을것이다.
그것을 바래마지 않았을테니까.
나는 그 모든것에 만족하고 즐기는 너의 주인님.
내가 있기에 네가 존재하는것.
고통스럽고 두려워도 더 나은 네가 만들어지는 과정일뿐.
말끔히 잊고 자연스럽게 묻혀지는 그때가 오게 될것이다.
지금 네가 단지 30% 정도에 불과할지라도 그때가 되면 100%가 될것임을 나는 믿고있다
부끄러운것이 있는가? 그것도 언젠가 그때에는 뜨거운 환상이 되어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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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과 통제 안에서 밝은 무엇을...
구속과 통제가 단순한 구속과 통제가 아닌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구속과 통제에서 희열을 느끼는 그 둘의 만남이
주인님과 슬레이브의 만남이겠지요.
그들은 참 짜릿한 즐거움을 가질 수 있을 듯합니다.
부러운 주인님과 슬레이브입니다.
이런 관계는 부러운게 맞지.암..
구구절절 좋은 글들이 가득하네요~
오랜만에 와서 구경중이에요~~~~
응.구구절절이~~ ㅋㅋ 그러하냐..
그 고통조차도 좋고.믿고 따라가는 것이 좋기때문에.
싫고 고통스러운 것보다 좋고 쾌락적인것이 많기 때문에.
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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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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