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의 차이

2014/09/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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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귀여워만 해주는 슬레이브가 있고.

만날때마다 혹독하게 트레이닝을 당하면서 온몸에 멍자국이 가실날이 없는 슬레이브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이 두명의 슬레이브중에 주인님이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슬레이브는 과연 어떤 슬레이브일까?

이미 눈치를 채신분도 있겠지만.당연히 두번째 슬레이브라고 말할수 있다.

더 완벽한 슬레이브의 모습으로 곁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슬레이브의 눈물을 애써 외면하고 가혹하게 대하는것이다.

슬레이브를 위해서 그렇게 대하는것.결국엔 잠시 사랑을 받는듯해 보이는 슬레이브보다.주인님은 나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하신다는 느낌을 받는 슬레이브가 훨씬 행복한 슬레이브인것이다.

예뻐해주기만 하는 것은 사실 너무나 쉬운일이다.하지만.그건 결국 슬레이브를 망치는일.

자.당신은 당신의 주인님에게 어떤 대우를 받기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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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비밀방문자 2014/09/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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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09/17 19:25

      응.그래.맞아.두번째의 방법이 더 나은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이지.

  2. 비밀방문자 2014/09/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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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09/17 20:48

      응.물론이지.매우 많이.

  3. 비밀방문자 2014/09/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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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09/19 07:21

      응.그런거야.

  4. 비밀방문자 2014/09/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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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09/29 01:45

      반반도 물론 됩니다.안될건 없지요.물론 잘 한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잘하면 당연히 예뻐해주지요~~

  5. 산들애 2014/10/08 23:38

    음.... 혹독하게 대하는게 애정의 표현방법이라...

    참 어렵고도 복잡한게 관계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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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0/09 21:12

      경험해보시면 느낄수 있는 미묘한 관계입니다.

  6. 이름을 2014/10/16 05:12

    두 번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잘 모르지만 이뻐해주시기도 하고
    혹독하게 대하시기도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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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밀방문자 2014/10/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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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0/22 14:26

      응.그.그래~~

  8. 비밀방문자 2014/10/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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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0/25 21:03

      그.그런가요? 예전에 대화 나눴던 부분이지요~^^

  9. 비밀방문자 2014/10/2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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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0/27 09:32

      네.가장 적절하게 이상적인 배합이 포인트죠.

  10. 써니 2014/10/29 01:28

    저도 느껴보고 싶어요...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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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0/29 08:35

      느끼시게 되실겁니다.

  11. 비밀방문자 2014/11/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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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1/08 21:44

      그러도록 하지.노예는 노예에 맞게 대우를,

  12. 동경소녀 J 2014/11/19 01:24

    주종이고 뭐고를 떠나서...
    저는 무조건 혹독한게 좋고...
    그런게 너무 만족스럽고, 야릇하고, 흥분되고...
    그렇지못한 날은 불안하고 뭔가 굉장히 힘이든...
    이런것이 참 안좋은거라고 심리치료사는 이야기를하고,
    내 안의 대장님은 그렇게라도 풀어버리라고 더더 깊숙히 빠져들어 바닥까지 봐바리라고... 심장이 터질때까지 달려버리라고 ... 난 그 말이 더 달콤하고 솔깃해요. 머리로는 치료사의 말에 납득하면서도... 어린시절의 너를 애도하라건가... 뭐 그런말 알겠는데... 그러기가 싫은 오늘... 여기 들어온 지금.
    아 난 아직 그냥... 그냥 마구 혹독하게 혹독하게 몰아가고 싶구나...라고 여기서 또 알게 되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불면의 낙서를^^;;;

    대장님, 추운데 감기는 어떠신지~ 허리는 또 어떠신지~
    저 살아있다고 이렇게 발자국 꽁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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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1/19 10:08

      정말 오래간만에 방문하셨구료.처자!
      나는 잘지내고 있단다.허리도 그냥저냥 괜찮고.
      감기는 10년에 한번 걸릴까말까.
      혹독은 참으로 매혹적인 단어라고 생각이 드네.
      자네는 역시 그 단어의 매력을 잘 알고있구먼!

  13. 동경소녀 J 2014/11/19 12:13

    아... 역시 대장님^^
    너무 반갑고... 넘 좋아요ㅋㅎㅎ~
    이 특별한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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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1/19 15:11

      응.그렇지.이 특별한 공감대!

  14. JY 2014/12/08 16:04

    헐... 작은 사진으로 얼핏 봤을 땐 엉덩인 줄 알았는데...
    혹독함 다음으로 오는 쓰담쓰담~~ 달콤달콤~~~을 바란다면 욕심이려나요 ㅋㅋ
    인내는 써도 열매는 달다고 했죠
    쓰디쓴 혹독함을 이겨내고 인내했을 때 달큼한 즙이 가득한 열매가 열리듯 관계가 그런 양면이 있을 때 가장 매혹적일 거 같아요
    벗어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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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2/08 16:07

      혹독함.다음엔 그런것들이 있지.쓰담쓰담.달콤달콤.

    • JY 2014/12/09 00:18

      제가 알기론 혹독함 다음엔
      차가운 바닥에서 이불도 없이
      눈물로 억룰진 채 밤을 지새우는 것이었는데...
      농담입니다 ㅋㅋ
      혹독함과 달콤달콤을 병행하신다면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섭의 벅찬 행복과 감동이
      대장님의 행복도를 좌지우지할 정도는 아니어도
      분명 어느정도는 기여를 할 테니까요 ^^

    • 감동대장님 2014/12/09 00:26

      응.물론이지~~당연히.

  15. 민들레 2014/12/09 22:11

    혹독...하시고...
    그담에 따뜻한 포옹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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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2/15 17:12

      맞아요.그 다음.그 느낌이 있어야 견딜수있죠.

  16. 비밀방문자 2014/12/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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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2/15 17:13

      그렇죠.아낄수록 더 매를 드는법입니다.

  17. 비밀방문자 2015/01/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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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밀방문자 2015/01/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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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01/18 04:24

      내가 그러하니까.

  19. 비밀방문자 2015/01/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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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01/30 18:38

      혹독한 가르침.입안으로 곱씹어보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혹독함을 바랄수록 깊은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있죠.자신을 그만큼 희생해야 얻을수있는것들이 늘어나는것이니까요.

  20. 요미 2015/09/17 19:06

    뭔지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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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비밀방문자 2016/01/2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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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비밀방문자 2016/03/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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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비밀방문자 2016/08/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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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비밀방문자 2016/11/0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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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비밀방문자 2017/08/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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