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때로 흔들리고 힘들때가 있겠지만.그정도는 가볍게 무시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지켜낼수 있는
그런 사람이 좋다.
자신의 마음이 화낼때마다 흔들리는 관계는 그 얼마나 가볍단 말인가.
내가 지켜준 나날들이 헛되어 지는거 같아.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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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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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잘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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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렇지.맞다.
견고함이라.....
일상적인 만남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주종에서는 더 할것같습니다...
노력하는 노예를 싫다하실 마스터는 없습니다..
발전해가는 노예를 잃고 싶은 마스터도 없으시겠지요..
그런 노예를 기르는 마스터라면....어떤 마스터실까요?
견고함은 서로 지켜주는것일것 같습니다..
감동님도 서로 지켜줄수있는 그런 분이 오시겠지요..
기다리시는 말큼...
그럼요.그럼요.마스터는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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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채워지지 못하는것이 있나봅니다.
좋아요 백일흔마흔다섯개 누르고 싶은 글이네여!
제가 누구인지는 비밀. 비밀입니다.
좋아요.버튼이라도 만들어놔야 할까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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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래.그런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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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이메일 주소 하나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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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내드렸습니다.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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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럴수도 있겠군.
관계에 있어서 견고함을 유지하기란 생각보다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마스터뿐만 아니라 서브도 항상 되뇌어야하는 부분.. 하지만 믿음이라는 뿌리가 깊이 성장할수록 더욱 굳건해지겠지요..
네.그러합니다.참 어렵지요.관계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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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상호간의 신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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