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의 맛은 자유의 맛.
그리고 또 하나는 알아버린 희열의 맛.
두개의 맛중 어느것이 더 달콤한 맛일까?
꼭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것만큼 최대의 가치를 가지는 일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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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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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그게 너의 매력이자.장점이니까~
자유의 맛도 달달할 듯합니다.
하지만 희열의 맛은 끊을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달콤함이랄까요.
그래서 자꾸 주인님을 찾고 서브를 찾는 것 같아요.
한 번 맛을 보면....
응.한번 맛을 보면.
저도 꼭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행복했습니다.
끊을 수 없습니다.
끊기 진짜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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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제글이 맛이 있던가요? ㅋㅋ
음 .....후자는 어떤 맛일까? 희열을 언제 어디어 어떻게 느껴는지...잘모르겠네요...
경험을 못해보셔서 그런겁니다.경험을 하시면 알게됩니다.
알아버린 희열의 맛 아닐까요? 그래서 또하게되구, 다시 찾는거 같아요
그 맛을 쉽게 잊을순 없지.
복종의맛, 지배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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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희열이라 왠지 일반인일때의 기쁨과 슬레이브가 되서 느끼는 기쁨을 나눈거 같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