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모든것들은 내려놓고 마스터의 모든것들은 간직하고
고통과 헌신과 인내를 재료삼아 행복과 안정감을 얻는 존재이다.
누구에게는 단지 하찮은 소유물에 불과할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에겐 슬레이브는 꽃이고 날개이다.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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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오는말은 누구에게는 하찮은 소유물에 불가할수 있지만 나에게 슬레이브는 꽃이고 날개라는 말 너무 좋은 말이시네요 그 마음속에 본인이 생각하시는 슬레이브가 다 들어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제 아이에게 그런 주인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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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이뻐요~^^
꽃이고 날개란 말씀....새기겠습니다.^^
용기내어 처음 와보았는데 흥미로운곳이네요
저도 연기하는 플은 흥미 없는거같아요
주인님 저를 주인님만의 색갈로 입혀주세요저를 부다 맛있게 요리해주세요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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