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을 하는 나의 입장(친구들과의 관계)

2007/07/07 01:29
제 마음을 그대로 많은 매니아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제가 BDSM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서 후회한적 없습니다.



개인적인 문제로 후회한적이 있긴 하지만.



후회하지 않은 이유는,어차피 남들에게는 제가 모나지 않은 동그라미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알리거나 주위의 친한 친구들에게 커밍아웃을 하지 않은 이상은 말입니다.



제 친한 친구들은 다 압니다.



하지만,뭐 아무렇지도 않다는듯.늘상 똑같은 친구입니다.



그렇게 큰 걸림돌이 될수 없다는거지요.



이곳을 방문하시는분들도 주위의 그런 친구가 있다면 따뜻하게 마음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 때문에 갈등을 빚고 있을 친구에게 안식처가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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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비밀방문자 2009/06/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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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16 07:13

      네.언젠가 그런날이 오게 될지도 모르죠.혹시 알아요? 그 친구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섭 성향일지? -.-

  2. 비밀방문자 2009/08/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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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방문자 2009/08/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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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8/19 13:27

      멜이라면 털어놔도 되는데 펨이면 절대 털어놓으면 안됩니다.

      커밍아웃하시지 마세요`^^

  4. UE.KIM 2010/01/16 01:17

    멋있으신분같아요~
    자신의 성향을 주변사람에게도 흔쾌히 말할수있다는 게ㅜ
    전 제 성향이 들킬까봐 항상 노심초사하고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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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1/16 01:19

      남자들이랑 여성분들은 다릅니다.

      남자들은 그냥 넘어갈수 있는것이 다반사인데.비해서 여성분들은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절교로 이어질수 있는것이 다반사입니다.

      절대 말하지 마세요`^^

  5. 소유 2010/01/17 23:30

    저는 펨이지만 친한이한테 커밍아웃한적 있습니다..
    주인님과 같이 자주 만나다보니 상대가 너무 궁금해해서...
    가끔 이해가 안된다고 하지만 제성향이니 전 당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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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1/17 23:59

      우린 당당한데.남들이 그렇게 안보는게 문제인것이죠.

  6. 비밀방문자 2010/04/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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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13 22:38

      언젠가는 그게 자연스럽게 가능할수 있을지도 모르지~

  7. 달걀 2010/04/13 22:27

    이쪽에 계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딜레마죠...

    저도 여지없이 매번 고민을...ㅠ.ㅠ

    친구들과 터 놓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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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13 22:37

      남자들끼리는 그게 되는데.여자들은 그게 잘 안됩니다.

  8. Queen 2010/04/18 23:47

    아직 친 언니 말고는 누구에게도 당당하게 밝히지 못했네요..

    아직 펨들에게는 이세상이 답답하고 무섭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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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18 23:53

      네.펨들에게는 무섭지요;;

  9. 비밀방문자 2010/05/0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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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01 23:19

      네.그래서 우리들까리가 정말 가까운 사이들이 되는겁니다~

  10. 라리마 2010/05/22 12:55

    전 말 못할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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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ㄱㅁㅈ 2010/05/23 03:47

    대장님;;; 정말..기분..제가 많이 나쁘게 한것 같아요..

    죄송해요;;;

    정말.죄송하단 말 밖엔 할 말이 없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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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얀하 2010/08/04 10:11

    가장 친구 한명에게 흘러가 듯 말했는데 그저 다른 이야기 들은 듯 넘어가주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보기보다 고마웠어요..
    펨인지라 다른데 가서는 이야기 할 수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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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비밀방문자 2010/09/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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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17 15:34

      꼭 말하고픈 분에게만 하세요~

  14. 예린양 2010/09/17 22:29

    헤에, 꼭 털어놔야만 하나용? -0-
    얘기하고 돌아오는 이득이 없다면,,
    그냥; 누구나 하나쯤은 있는 비밀로~ 해도 되지않을까요? -_-;
    또 커뮤니띠에 가면 같은 동질의 친구가있으니 찾아서 놀고~
    대장님은 털어놓으셨다니~ *-*
    혹시,,친구분들께서 대장님을 부러워하진않으세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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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17 22:55

      아주 많이 부러워했고.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수 있느냐고 가르쳐 달라는 친구들도 많았지;;

  15. 은빛레이디 2011/01/15 23:42

    2일 전에...저도...한친구에게
    내가 이런성향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죠..
    날 이상한 눈으로 볼까봐...조마조마...
    하지만.....너무 개방적인 친구라 그런지..
    잘 받아주더군요.........정말 고마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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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1/15 23:45

      좋은 친구를 두셨군요.다행이에요~

  16. 비밀방문자 2011/05/0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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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제시작 2011/06/22 16:15

    음~~잘 이해가 안됩니다 ;;

    왜 펨이면 털어놓는게 더 조심스러워지는거죠?

    음 솔직히 멜이나 펨이나 친구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건 마찬가지 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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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6/22 18:18

      그 이유는 펨들에게 털어놔보면 알게 됩니다.
      멜들은 부러워하면서 우와~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반응이지만.
      펨들은.넌 이제 절교야.! 거의 보통 이렇습니다~

  18. 비밀방문자 2011/10/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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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0/07 09:35

      아마.너는 그럴거야.아직은~

  19. 유진 2011/10/11 10:36

    댓글읽다보니 멜과 펨 반응의 차이에 공감이 가면서도 그럴수 밖에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나라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는 조신해야하고 성적인 면에 있어서는 어느정도는 말을 조심하고 닫혀있어야 한다는 문화가 있잖아요
    성생활이 문란하면 남자는 능력이고 여자는 창녀되는건 다반사구요.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하나,
    여자가 그 탈을 벋고 솔직해지면
    그냥 아줌마가 되어버리더라구요
    적어도 한국에서는요
    아줌마들끼리 야한얘기 성생활얘기하는거 조롱하고 고깝게 보는 남자들 많이 봤어요
    정말 여자는 순진한척을 어느정돈 해줘야지 ..
    손해보기싫으면 정말 알아도모르는척..어쩔수 없어요ㅜㅜ

    특히 남자랑 얘기할때는 다드러냈다가
    이상한 여자되기 쉽상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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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0/11 10:42

      응.그렇긴하지.한국 사회에서는..참 이상해.그런거 보면 한국 남자들은.

      물론 나도 한국남자지만.그런건 신경 안쓰거든..

  20. 비밀방문자 2011/11/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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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capbj 2012/01/31 01:42

    예전 친구들에게 슬쩍떠봤는데
    "미친x, 변태냐 아예 묶어달라고 해보지 그랬냐 "
    -_-;; 그..그래..
    이랬던 기억이..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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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1/31 11:50

      그러는 친구들도 성향자일 가능성이;;

    • 유진 2012/01/31 20:53

      맞아요
      성향자 아니면 거의 쿨하게 넘기는데
      그렇게 이상한사람 취급한다는건 캥기는게 있어서 그럴지도ㅋㅋ
      저도 괜히 그랬었거든요~
      그리고 비성향자들은 아무렇지 않게 보는 사극 고문씬이나 곤장씬 체벌씬 등이 나올때 왠지 모르게 어색해한다면 빙고ㅋㅋ

  22. 비밀방문자 2012/02/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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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2/22 00:08

      여성들은 더 민감한 부분이지요.

  23. 제이 2012/11/04 19:05

    와... 남자의 경우 부러워하기까지 한단 말이지요?!...

    현재 제 주위는 아무도 모르고 한다해서 이해해줄만한 사람들도 주위엔 없지만...
    으...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군요... 그야말로 진짜마녀사냥 될거임;;;

    오래전 제가 마구 질주할때... 위험부담이 있으니 집안내력까지 다 파학하고 있는 그런 가족같은 친구말고... 같은학번이지만 저보다 몇살위 언니한테 털어논 적 한번 있어요. 아마 그것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구차하게 거짓말은 싫어서 털어놓은듯... 뭐랄까 굉징한 충격과 함께 마지막엔 좀 경외심어린 관심을 보였다할까요... 그런 수위높은 러브스토리 하나 같고 있는 걸 무척 부러워하는 눈치도 있었다고 할까요... 그언니 연락 안된지 꽤됐는데... 아마 요새 어딘가에서 50가지그림자읽어본다면 ... 저를 떠올리겠네요. 쿠호호...;;;; 더대단하게 되지못하고 이렇게 반전적인 삶을 살고있는 오늘이 문뜩 미안해지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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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1/04 19:32

      여자들같은 경우엔 털어놓으면 매우 오래된 절친들끼리도 절교하는 경우가 왕왕 있더군.그날로 그 오랜 관게가 끝..
      개개인의 성향일뿐인데.참.너무한거지.

  24. 서라 2012/11/09 22:33

    음... 정말 진정한 친구를 두신듯합니다..

    과연 제 주위에는???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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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1/09 23:02

      남자들은 그게 가능한데.여자들끼리는 절교 달할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해~

  25. 배래에서 2013/06/28 18:11

    저는 직장에서 대화를 하면서 속으로 가끔 생각합니다.
    '저 사람들 중에서도 에세머가 있을까?'

    사람들은 제가 이런 변태스러운 ㅋㅋ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거든요.

    보통 속에 담아두고 절대 보이지 않으니까.
    그것처럼 제 주변 사람들도 혹시 그런 사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지만

    아무도 성향자 비슷해 보이지 않네요.
    전혀 드러나지 않는 것인지 정말 아무도 없는 것인지...

    전 오히려 같은 직장에서 우연히 에세머를 서로 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서로 엮인 거니까 어설프게 폭로를 하지는 않을테니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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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6/28 18:29

      서로의 약점을 알게되는거라 더 흥미진진 할겁니다.

  26. 비밀방문자 2013/09/0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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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비밀방문자 2013/11/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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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비밀방문자 2014/07/0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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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비밀방문자 2014/09/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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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비밀방문자 2014/12/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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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비밀방문자 2016/01/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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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비밀방문자 2016/02/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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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비밀방문자 2016/10/2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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