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No Gain

2012/08/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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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제물로 바치지 않고서는 얻을건 없다는 말이다.

주종관계에서만큼 이 말이 명확하게 적용이 되는 관계도 없을것이다.

실제 통증이 수반되는 고통이 있고.육체적인 고통이 아니라면 정신적인 고통도 있고.

자신을 버려야 얻게 되는 갖가지 것들에게서 자유로울수 없는 자신을 느끼게 될테니까.

하지만.그걸 명확하게 알고 있음에도 힘든건 여전히 자신을 버리지 못함이 아닐런지.

내가 내가 아니고.내안에는 나란 존재는 이미 없다.라는것을 인지하고 있다면.가벼워질것을.

무겁다면.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도 아직 무겁다면 털어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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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Jy 2012/08/16 22:24

    육체적 고통을 통해 버리는 트래이닝을 받고 그로 인해 자유롭고 가벼워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매우 많은 트래이닝과 고통과 노력이 수반된다고 봅니다. 많은 에너지 소모도 필요하구요..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는 결국 환상으로 남을 뿐이죠.. 주인님 안에서 느끼는 완전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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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8/17 03:23

      응.그러니까 늘상 노력을 경주해야지.

  2. 리히선 2012/09/13 03:37

    자신을 버리지 못한다... 인상적인 말이로군요.
    자존심이란 거 아주 쉽게 무너질 수 있는 거지요. 몇 번의 고통이면 자신을 잊고 결국 굴복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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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이 2012/10/20 14:37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버리지 못하는 단한가지의 이유는... 이런 내모습을 사랑해주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자꾸 자기안에 뭘 채워넣으려 한다는... 나만 그런가?... 보통은 그렇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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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0/20 15:09

      다들 그렇지.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선 모든것을 버릴수 있지.

    • 제이 2012/10/20 15:14

      ^^이 사진 좋아요. 허리가 잘록한 것도 맘에 들고요.

    • 감동대장님 2012/10/20 15:15

      응.넌 어떄? 비슷한가?

    • 비밀방문자 2012/10/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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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0/20 23:02

      오호.그나마 다행이로군..아가씨 소리를 듣는게 어디야;;

    • 비밀방문자 2012/10/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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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0/20 23:38

      아니.난 가슴이 5야.너도 알잖아?

    • 제이 2012/10/21 04:20

      !!!
      푸호호호~~~
      (새벽 눈뜨자마자 들와서 요론말에 다이돌핀 분비하는 나란뇨자^^;;;;)

  4. dear 2012/10/28 20:21

    no pain ni gain. 어디서나 어울리는 말인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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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밀방문자 2012/11/0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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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1/02 13:33

      스마트폰으로 보시면 됩니다.

  6. 서라 2012/11/05 14:54

    사진을 보니 저도 잘했다 이쁘다 칭찬 받고 쓰담쓰담 받고 싶다는 생각이

    무척이나 드는 사진이네요..

    내자신을 버려라...

    진짜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두렵고 험난한 길이겠지요....

    하지만 해야하는 일이라면... 노력에 노력을 더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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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밀방문자 2013/01/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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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06/06 01:00

    겉으로는 누구에게 속박되게 되는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그안에서 자유를
    느끼게될거라는게 아직 저에게는 막막하네요 ㅋㅋ느낌도 사실 잘 안오지만..
    알것같으면서도 잘 모르겠는 오묘한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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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6/06 01:17

      경험이 없으셔서 그러실겁니다.

  9. 배래에서 2013/06/12 10:33

    공감합니다.
    제가 지금 겪고 있는 것이지요.
    저는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통을 겪고서라도 얻어야 하는데 그 고통을 겪는 것이 불가능할 때도 있어요.
    고생을 사서 해야 하는데 살 수가 없는 상황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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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6/12 10:41

      고생을 사서 해야 얻을수 있는게 있을텐데.그런 기회마저 없다는건
      슬픈일이네요.

  10. 마법사지니 2013/06/12 18:26

    고통을 감내할만큼의..뭔가..누군가..가
    제게는 중요하죠
    아무렇게나..아무곳에나가 아니기 때문에 견디는...
    아름답지만..슬프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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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6/13 10:28

      그렇죠.아무에게나 아무곳에서나는 결코 아닌거죠.그럴만한 존경과 충분한 가치가 있는 오직 한분에게만.

  11. 비밀방문자 2013/07/1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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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13 01:42

      실제로..현실로서는 참 감내하기가 힘들죠.

  12. 비밀방문자 2013/10/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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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10/04 18:58

      응.그렇지.물론.고통을 감내하고서야 얻을수 있는 귀한 가르침이지.

  13. 비밀방문자 2013/10/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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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10/10 17:36

      네.자신을 버리는것이 가장 제일 먼저 행해져야 할일이지요~

  14. 비밀방문자 2013/10/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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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비밀방문자 2013/11/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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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밀방문자 2014/07/0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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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밀방문자 2016/02/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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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밀방문자 2016/03/0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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