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묘해지는것이 현실과는 매우 동떨어진 주종관계일지라도 죽기전에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강한 욕망이 들곤한다.
스토리 오브 오가 아닌 히스토리오브 오에 삽입되어 전편에 흐르는 음악인데.사람을 매료시키는 그런 마력이 있는 음악이다.
나는 그러한 주종관계가 분명히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한다.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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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Histoire d' O
Comments
정말 그러네요.
네.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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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런가? 이거 누군가를 염두에 두고 한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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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매우 잘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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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
이제 음악도 화면도 나오지 않네요.
전에 올리셨을 때는 나왔을텐데...
요즘엔 모든 사이트에서 영상이나 음악 듣기가 어렵더라구요.
소프트웨어 산업을 생각하면 좋은 현상인 것 같은데
누구는 또 우리나라 음원 값이 넘 비싸다고도 하는데
그 쪽은 잘 몰라서 뭐라 말 못하겠네요.
대충 이리저리 얘기만 들었던 영화입니다.
어라? 제가 지금 확인해보니 잘 나오는데요.여전히..
그때 제가 올렸던 감성 그대로.
글쎄요, 여기 서버가 원천 봉쇄를 했는지....
아무 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네요.
님의 글로 그냥 느낌만 그러려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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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온전한 소유물로써의 주종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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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없어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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