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우고 싶은것이지?

2010/09/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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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네가 이곳에 온 이유를 알았다면 무엇을 배우고 익히고자 왔는지 알아야만해.

무작정 막막하게.성향을 가진자로써 남들도 다 주종관계라는것을 하니까.나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

내가 애정결핍이고 관심이 고프고 나의 울타리로써의 주인님이 필요하니까 해야겠다.라는 이유가 아닌. 정말 주종관계를 잘 이해하고 그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교감을 몸과 마음으로 녹여낼수 있을것인지.

그런 교감과 신뢰의 교류 기반이외의 약간 또는 조금 더 많은 어느정도의 육체적인 자극이 필요해서라면 정직하게 네가 이 관계를 이해했다고 볼수 있을거야..

절대적인 그분의 주도하에서 네 발전을 이루어내는 그런 관계속에서라면 네가 배우는것이 그 무엇이던지 가치가 있는 일이 아닐까?

마치 스펀지 처럼 흡수하도록 해.그때그때...

7번째 수업 끝.



What do you want to learn?


First, If you know the reason why you are here, you must also know what is there to learn and familiarize yourself with.

Is it because you think that , for no reason, because you have SM trait within yourself therefore believe it is sensible to try out one?

Or is it due to your desperate yearn for affections and interests from others that you believe : searching for a master who will protect you from outside world is justified. But neither will satisfy the standard of DS relationship which requires a complete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s which will instill oneself with each other’s communion physically and mentally .


Also , if you are in need of less or more physical stimulation other than those.. communion, respect and foundation of communication , you can say that you have understood this relationship.

Thus, you may consider, whatever you learn under the relationships is crystal as long as they thrive in your development under master’s absolute direction.

Absorb it like a sponge whenever you have it.

End of 7th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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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비밀방문자 2010/09/0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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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2 22:31

      응.그렇지.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인것이지~

    • 가을♡ 2010/09/02 22:40

      네엣~그런것 같아요^^

  2. 비밀방문자 2010/09/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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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3 00:38

      응.그렇지.음미 해볼만한 글이야.

  3. 비밀방문자 2010/09/0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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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3 00:43

      물론 그렇겠지.

  4. 비밀방문자 2010/09/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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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3 05:36

      어허허.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긴하지~

  5. 얀하 2010/09/04 17:48

    아.. 지식 하나 또 채우고 갑니다^^..
    어째 배워야 될게 끝이 없는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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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5 21:19

      응.계속 열심히 배워야지~

  6. 비밀방문자 2010/09/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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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6 20:28

      네.그렇지요.생각을 필요로 하는 글입니다.

  7. Huji 2010/09/06 19:44

    처음 글 남기지만 항상 많이 느끼고 갑니다.
    오래토록 좋은글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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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6 20:28

      네.감사합니다.앞으로는 자주 남겨주세요^^

  8. 비밀방문자 2010/09/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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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15 20:45

      조만간 답을 찾게 될 날이 오겠지요.

    • JY 2011/03/14 01:49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며 다시 글들을 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뭐랄까... 다시 글들을 음미하게 되고...
      전과 좀 더 다른... 조금은 성장된 느낌으로 글들을 바라보게 되기도 하구요
      제가 전에 써 놓았던 글들을 읽으면서 처음 느낌이 되살아 나기도 하구요
      이때만해도 대장님께서 말을 높이셨던 때이네요
      저도 처음에 이 곳에 와서 한 참만에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나요
      너무 너무 글들을 좋아서
      그냥 읽고 가기엔 좀 미안했었던 것 같기도 하구..
      너무 좋은 글들이 많아서 대장님과 댓글만이라도 알고 지내고 싶단 생각도 들었던 거 같아요
      음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기까지 왔군요 ^^

  9. 햄규 2010/09/16 22:27

    멋잇으신말씀!
    하나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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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21 21:32

      네.그래요^^

  10. 비밀방문자 2010/09/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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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19 15:57

      인생 백만년 사는것 아니고 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짧습니다.

      하고 싶은것 하고 살고 자신을 찾으세요.

  11. 비밀방문자 2010/09/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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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21 21:32

      네.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12. 비밀방문자 2010/09/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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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21 21:32

      네.그렇지요.연인관게의 사랑과는 다른 개념이지요~

  13. 비밀방문자 2010/09/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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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22 21:27

      네.그렇죠.저도 DS라는것이 성행위에 너무 치중 되는것에 늘상 안타깝더라구요.

      섭들이 바라는건 그게 아닌데.절대적인 한분에 의한 아름다운 조각품이 되기를 바라지요.성적행위를 하고 싶어서 그런건 아닌데 말입니다.

  14. 비밀방문자 2010/10/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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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07 23:52

      응.곰곰히 잘 생각해봐.

  15. 케인 2010/10/15 16:37

    솔직히 막연한 관심으로 이곳까지 왔지만,,,
    무엇을 배우고 익히고자 왔는지까지는 아직 어렵네요...
    이제부터 심도있게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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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15 16:41

      네.지금부터 배워보세요~

  16. 비밀방문자 2010/11/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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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수행중 2011/01/19 15:28

    뭔가 감정변화와 시기절적하게
    순서에맞는 글들...
    아 제가 순서대로 읽고있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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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1/20 19:47

      다행입니다`^^

  18. 비밀방문자 2011/01/2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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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1/24 23:26

      Re;보라

      거꾸로 수업을 둗고 계실거 같습니다`^^

  19. 한별 2011/03/14 00:06

    교감을 몸으로 녹여낸다는말.. 뭔가 알듯 하면서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ㅠㅠㅠ
    더 배우고 느껴야 하나봐요~ 요기에도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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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비밀방문자 2011/04/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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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바보꼬마 2011/05/07 22:30

    저는 아직 갈길이 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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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5/07 22:33

      열심히 하세요.

  22. 비밀방문자 2011/05/1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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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비밀방문자 2011/05/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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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5/26 16:19

      응.그렇구나~

  24. 비밀방문자 2011/06/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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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6/01 00:36

      네.칭찬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25. 이제시작 2011/06/22 15:01

    어쩌다 블로그에 들어와서, 하던 공부를 접고 장소를 옮겨;;
    이제부터 댓글을 달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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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비밀방문자 2011/08/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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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8/21 22:10

      지금도 늦은건 아니지.

  27. 비밀방문자 2012/03/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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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주여민 2012/03/09 15:13

    하나같이 멋진 말씀들 뿐이네요
    큭히 두번째? 세번째? 문단이 와 닿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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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비밀방문자 2012/03/1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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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3/11 01:03

      뭔가 생각의 괴리가 있나보군요.

  30. 비밀방문자 2012/04/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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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4/19 22:59

      즐겨찾기 해두시던지 주소를 외우세요~

  31. 비밀방문자 2012/10/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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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0/09 23:35

      그 예술 기대가 되는데요?

  32. 비밀방문자 2012/10/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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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비밀방문자 2013/06/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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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휘리릭 2013/06/27 15:28

    어려워어려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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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6/27 22:32

      어려울땐 저에게 물어보세요~

  35. 배래에서 2013/07/08 11:50

    비가 정말 맨 몸에 맞으면 아플 것처럼
    세차게 내리네요.
    아침에는 '뭔 장마가 이슬비처럼 내려?'
    그랬더니 저 비를 맞으면 살이 아플 것 같아요.

    님의 마지막 7번째 수업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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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09 09:26

      네.아픈 수업이로군요.

  36. 은 선 2013/07/09 13:19

    아직 배우고있는단계라 그런지 이글이와닿네요.
    무엇을배워야하는지알아야한다라...
    스펀지처럼쑥쑥흡수하는 그런사람이되려노력해야겠어요!
    또잘읽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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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09 13:42

      좋아요.스펀지처럼 잘 흡수하는 사람이 되는지 지켜볼거에요~^^

  37. 비밀방문자 2013/07/1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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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10 07:54

      저 로맨티스트 종결자입니다.바로 보셨어요.

  38. 비밀방문자 2013/07/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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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15 15:48

      보실수 있습니다.저와 대화하는 방법을 참고로 하시던지.마이피플로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39. 비밀방문자 2013/08/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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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비밀방문자 2013/12/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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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버릇없는까망이 2014/03/08 16:57

    스펀지처럼 쏙쏙 빨아들이기만하면되는데...
    어렵지않을것같은데
    이전에 내모습이남아있어서
    그것을 지우고 새것을받아들이기가힘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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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비밀방문자 2014/07/0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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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세르히오 2014/08/10 00:24

    책을 읽고 블로그 까지 오게되었습니다 ㅎㅎ
    여기서 많은 것 배워가고 싶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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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08/10 01:18

      네.그래요~~^^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4. 비밀방문자 2015/01/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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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01/06 21:57

      좋은 노예가 되는건 정말 너무나도 힘든 고행길이지요.

  45. 훗이짜 2015/05/05 13:43

    열심히 배우고 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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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05/13 02:22

      네.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46. 꼬마앵추 2015/05/17 17:28

    가끔씩 제가 하얀 도화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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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05/17 21:31

      저는 그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싶군요,.

  47. wepoiu 2015/12/18 05:57

    주종의 관계....
    아쁨.고통이 있겠지만... 주인님의 믿음과 신뢰로 이루워진 관계라면 행복함에 가득하겠죠?
    다시한번 각인하며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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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12/19 08:43

      슬레이브는 몸과 마음으로 각인하며 살아야합니다

  48. 비밀방문자 2016/06/25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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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비밀방문자 2016/07/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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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비밀방문자 2018/02/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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