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어디선가에서 다운받아놓은 합성사진입니다.~^^
리얼한 이미지도 아닌 합성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지우지 못하고 제 하드에 아직도 고이 모셔놓고 있는
이미지랍니다.
왜 일까요?
제 성향을 만족시켜주는 환타지를 내포하고 있는 이미지라서 그렇죠.
상황을 보아하니.여자 죄수 또는 스파이를 고문하고 있는 장면이로군요.
분위기가 그럴싸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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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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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연히 그래야죠!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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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땅에서 솟으시는 분이라면 현재 주위에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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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류의 일본 동영상 꽤 있지요.~
다른 장면 다 다 다 싫고.채찍질 하는 장면 보려고 한시간 넘는 분량의 동영상을 소장하고 있다죠^^
저희 환타지는.....?
대장님의 취향을 한번에;; 말해주는 그런 사진인거같아요
근데 저여자는 얼마나 무서울까요;;
아주 매우 무섭겠지.
저 사진 속 여자가 되어보고 싶네요....
절 죽이지만 않는다면요....ㅎ;;;
죽이진 않지요.죽이면 너무 시시하잖아요.;;
대장님 위에 댓글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는데요 ^^
어쩜 그렇게 위트있게 댓글을 쓰시는지 ㅎㅎ
저것도 어록에 추가해야겠어요 ><
응.그.그랴.어록에 추가해놔~
흠.....
저와 아주 흡사...한 성향이신 것 같네요~
저도 정말 저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네.아주 좋은 사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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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에 매달려있는 저 분위기가 좋다는거지요!
무슨 잘못을 저질러...
저리 거꾸로 메달려 있을까요??
아직도 이 사진을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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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이 자세는 이렇게 만들기가 더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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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변태!! 나도 경찰이 되고 싶진 않아;; 그냥 저런 사진의 배경설정이 마음에 들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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