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고 쓰잘데기없이 그냥 떠보는식으로 말을 걸 생각이면 그냥 다른돔들이랑 이야기해.피곤하니까.
I only want Real Slaves
I don’t want any slaves who
search for mere affections from Doms.
Master doesn’t exist for giving out heartwarming comments
or to pat on your shoulders?
Those stuff can be done by other Doms as well.
Master is a person who utterly possesses one individual .
If you are the slave who only look for a master as a means of curing loneliness
or as emotional barriers you better cut it out from the start.
I regard having a conversation or muddling up with those
individuals as just a time wasting .
Of course , master proves his/her existence as a shield and protective force by
taking care of a slave and showing affectionate demeanor .
If he/she doesn’t do it, who would? However, master
himself expressing those feelings within the slave’s barriers AND slave
searching for those elements himself or herself is entirely different.
Have a think about it.
Whether the thing you want
is a nice warm love OR the genuine sentiment of being controlled and disciplined.
If the genuine restriction and mental satisfaction is what you seek, you better
consider yourself non-existent
Forget about yourself. Only a Slave who is there for
master , who are scarped and completed by master, can exist.
Think of you as the one pinioned by your master waiting for his/her order like
a fish out of water.
What thoughts would you have then?
And if you intend to talk
to me in order to sound out myself don’t bother and talk to other Doms . I’m
sick and tired of that.
진정한 의미에서의 속박감...길들여짐...
주인님의 완.전.한 소유물....
그것만큼 주인님의 끊임없는 관심과
온전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또 있을까요?
아마 없을 것 같아요
음.. 절 완전히 버릴때 주인님의 온전한 소유물이 될 수 있겠죠...
완전한 의미에서의 정신적 충만감도
그럴때야만이 비로소 얻을 수 있을 거 같구요..
과연 전 제 자신을 버릴 수 있을까요? 전 진짜일까요?
이 글을 읽는데.. 마음 구석이 찔리네요.. 휴.....
태그system이란건 정말 편리해요
기분대로 클릭하면 댓글을 달 글을 마련해주니까요~ 사실다 읽은 글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눈부신글씨;;색갈 :]
흐이~ 주종관계를 멋지게 summary한글이에요 울랄라~
'영혼의 눈'이란 말 정말 멋있어요~ 하지만 그럴 경지에 이르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 오해 그리고 아픔이 필요하겠죠 , 당연한말이지만서도~
아.. 이 것이 앞에 말씀하신 글에 대한 설명같아요
영원한 딜레마..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님의 손으로 인해 더 달궈지고 걸러져서
가장 순백의 보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그것보다 가치있고 아름다운 건 없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렇게 하려면 정말 독해져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지만..
진정한 사랑은 독하죠..더 정확히 말하면 강한 거 같아요
모든 걸 뛰어 넘죠..
저에게 사랑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런데 그 아이에게 결점이 있다면
혹독하게 대하더라도 그 결점을 없애주고 싶어요
서로 힘들지만.. 아프지만.. 그런 과정으로 더 친밀해지겠죠
저 같은 경우는 싫어하는 사람은 목소리도 듣기 싫거든요
그사람을 미워하는 마음 괴롭히는 열정까지도 아깝다는 생각이..
괴롭히는 것도 열정이 있어야 괴롭혀요.. 관심이 있어야죠..
전 그 열정 그 관심조차 버려 버리거든요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모든 열정과 관심을 쏟아 붇게 되죠..
사랑의 표시.. ^^
대장님은 길들이시고 사람들을 내것으로 만드시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으신 분이신거같아요,,,,
가끔 대장님 글을 읽다보면 아~ 이러면서 머리속에 입력이 되고 그게 진리인듯한;;;
그 힘이 무서울때도 있어요 ,,, 그렇지만 대장님은 매우 좋은분이시죠 ^^
여기 상주하시는분들 비슷한 감정 느끼실거같아요;;
멋진 대장님 ^^ 대장님의 글들은 제게 활력소가 되어준다는,,,,;;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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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열심히 노력하도록 해.지금보다 더 나은 노예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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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래.그래야겠지? 앞으로 더욱 더 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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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래.조금씩 깨달아가는거 같구나~
서로를 성장시켜주는 관계...
가장 이상적이죠
최근에는 글을 자주 올리시네요
좋~~~습니다 ^___^
네.더욱 더 가열차게 올려야 합니다`^^
전어떤성향인지도 모르는 초짜에요
노예가 되고싶다가도 다른님들글을 보면 노예를 부려보고싶구요.
그럼 변바인가요?
아뇨.스위치 일수도 있지요~
갈수록 얕아지고 빨라지는 세상에서
더욱 그리워지는 관계네요
대장님 말씀과 같은 주종관계라면 모든 걸 버리고 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 구름 위의 세계같아요.. 그렇지만 언제나 그리워지는 세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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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고 있을때는 그렇게나 견고한 주종관계가...
결국엔 끝날수밖에 없잖아요 슬프지만....
어떤 이유로 보통 끝나게 되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주인님을 떠나야만하는 슬레이브의 현실적인 문제가 가장 클 것 같은데...
개개인이 가지는 수많은 이유가 있어요.
그리고 이별이 무서워서 시작하지 못하는건 너무나 웃기지 않을까요?
평생 함께하지 않는 한 이별은 할수 있지만.평생 할수없다고 단정지을수도 없는 관계입니다.
평생 함께 할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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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짜는 정말 진짜일까요
진짜는 어떤건지 많이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