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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마음속의 근심을 씻어내렸으면 좋겠네요
훌훌 털어버리고 늘 새롭게 ~
비온뒤 햇빛처럼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저도 중국스탈 바다는 질색이에요
가끔 야간개장한 바다한번 가보고싶은데
협제 해수욕장인가 사람이 정말 없데요
정말 가서 2시간쯤 누워있다왔으면 좋겠어요
거기서 하늘보면 정말 아무생각도 안들고 바다와 한몸이된듯한 ,
지금 이 곳도 비가 오고 있답니다
여긴 비가 오면 본격적인 가을..
그리고 휘리리릭~ 겨울로...(한국처럼 살을 애는 듯한 건 아니구요..)
따뜻한 라떼와 잔잔한 음악이 생각나는...
주인님과 도란도란 대화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은 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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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좋던데;;
차 안에서 듣는 차창 때리는 빗소리
좋아요.
주차해놓고 앞이 안 보이게 비내릴 때 차 속에
있는 걸 좋아합니다.
그 때 엉덩이에 큰 소리가 나는 패들로 매를 맞는
상상은 너무 짜릿합니다.ㅋㅋ
차안에서의 장점은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도와주지 못한다는점.오로지 그분만이 멈추어줄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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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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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질주본능....
드라이브를 즐기는데요.
저두 비오는 날 참 좋아요...^^
주인님 저도 비오는날 좋아해요 예전에는 비오면 찝찝하고 우울하곤 했는데 차안에서 듣는 빗방울 소리 너무 좋아요 타닥타닥 소리..물론 맑은 날을 제일 좋아합니다 주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