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이 우울하게 뿌옇던날.이런 날씨를 좋아하기에.간단한 삭책삼아 한번 가보았다.
너무나 방대한 넓이에 다음에 또 와야 다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남긴채 다시 돌아왔다.
한적한 느낌이 여백의 미를 한껏 만끽할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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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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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언젠가 한번 기회가 되면 와보렴.한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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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다음에 기회가 되면 인천 가이드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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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는 요즘 어딜 가면 꼭 흔적을 사진으로 담아오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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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진짜 속상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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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은 그거 좋아 하더군요.~
인천도 오늘 우울하게 뿌옇게 하늘이 보이시나요...
여기는 오늘 해님이 안 나오실 모양입니다.
사진 좋네요.
인천 가까이 가끔 갔었는데
월미 공원은 안 갔었네요.
이젠 인천 가까이 갈 일이 거의 없어져서...
좋은 곳이면 나중에라도 가보고 싶네요.
네.다음에 한번 가보세요.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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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월미공원 ㅎㅎ
살짝 월미은하레일도 보이네요~ 또 월미공원에서 조금만 더 가면 월미도인데 이 두 곳의 분위기는 참 다르죠 ^^
월미도에.이런 공원이.있었다니...전혀 몰랐어요...봄되면..황사지나간.다음에.바람쐬러가면 한적해서 좋을것같아요.오랫만에.보는 잔디가..참..마음을 편하게.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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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그래요? 좋군요!!
대장님 월미도 바이킹은 타보셨죠? ㅋ 전엔 자주 갔는데 요즘은 힘드네요
말만 들은 월미도 공원이네요.. 넘 이쁘고.한적하네요..깨끗해보여요..
사람들도 별로 없어요.진짜 조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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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볼만한곳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