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정신의 힘..한계에 대해서

2007/10/27 15:40



상담을 하다보면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마련인데.지금까지 스팽킹을 하다가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죽을거 같이 고통스럽지만.그건 이겨낼수 있는 한계인것이다.

예를 들어.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아우슈비츠라고 가정해보자.

규율을 어긴 죄로.혹독한 채찍질을 당한다고 가정해보라.채찍질이 아프다고.더 이상 못맞겠다고 아무리 발버둥치고 빌어도 그 채찍질이 멈춰 지겠는가?

다른 예를 들어 보도록 하자.당신은 일제치하에서 독립운동을 한죄로 일본헌병대에 끌려온 독립투사다.역시 극심한 고통을 당한다.그래도 자신의 신념을 지켜낸다.

그리고.중세시대 지주의 소유인 노예로서의 당신을 생각해보자.어떠한 잘못에 있어서 주인님이 당신의 두손을 들어올려지게 나무에 묶어놓고 긴채찍으로 사정없이 매질을 가한다고 생각해보자.마치 드라마 '뿌리'의 한장면처럼 말이다.

이경우에도 당신의 의지대로 그만 맞겠습니다.라고 할수 있는가? 피부를 찢을듯이 채찍이 온몸을 감아돌지만.당신은 견뎌내야 할뿐 도리가 없다.

이런 몇가지 경우와.에셈에서의 당신의 한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로 하자.

그게 어떻게 같으냐? 라고 반문을 한다면.당연히 다르다.
상황이 그럴수 없고.시대가 다르고.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지금 내가 말하려는것이 그것이 아니지 않은가?

그런 고통을 감내할수 있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은 목적성에 있지 않나 싶다.

내가 이 극심한 고통을 견뎌내야할 목적성.지주에게 채찍질을 당한다고 해서 인생을 마감하겠는가? 독립투사로서 일본헌병대의 고문을 받는다고 해서 신념을 굽히겠는가?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에서 규율을 어긴죄로 체벌을 받는다해서 역시 생을 마감하겠는가?

어쨌든 살아남기 위해서라는 목적성이 존재한다.

서두에 말했지만.스팽킹을 아무리 하드하게 한다고 해도 죽었다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대신 중도포기하는 사람들만 있을뿐.굳이 그렇게나 맞으면서 견딜만한 목적성이 없어서 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주종관계라는 것을 맺은 슬레이브라면 그 모든것을 마스터에게 일임하고 있다고 봐도 되는것이고.주종관계라는 관계설정을 했을때까지의 선택은 온전히 슬레이브에게 있다.

자신이 고민하고 고민해서 정하게된 관계설정.슬레이브나 나나.서로 쉽게 한 결정은 아니지 않은가?단순히 그때 충동으로 인해서 맺은 결과인가?

자신이 결정한 슬레이브라는 어마어마한 관계설정.절대 가볍게 볼만한 문제의 것이 아닌.
목적성이 되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팽킹이라는 한계에 군말없이 무너져버리고 마는 당신은 그동안의 번뇌에 따른 목적성이 아무런 존재가치가 없다는 말인가?

고통스러운건 당연하다.하지만.포기한다는건 그만큼 당신이 주종관계라는것을 절실히 느끼지 못하는 단적인 예인것이다.

당신이 번뇌하면서 선택한 주종관계가 앞서 말한 몇가지 예의 경우처럼 신념을 지켜내거나 꼭 견뎌낼수 밖에 없는.당위성을 바탕에 둔다면 당신이 과연 그정도의 스팽킹에 굴복하겠는가?

정신의 힘은 위대하다..당신의 정신의 힘은 어떤가? 나약하지 않은지 한번쯤 생각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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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jymy66 2007/10/27 16:07

    목적성...절실...인내...
    제가 원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사실 저도 알고 있는데...아마 섣부르다는 머릿속 외침이 가슴속을 누르고 있는것일수도 있겠죠..
    경험하지 못한것을 이겨낼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는 없을거 같아요...그래서 전 늘 말씀드리죠...노력하겠다고...
    제가 유일하게 잘 할수있는말같아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말씀드려도 될까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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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쁜이 2007/10/27 19:36

    앗~ 오타다~~~ 그것도 2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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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7/10/27 20:08

      어디에 오타가 있다는건지요? -.-

    • 이쁜이 2007/10/28 01:56

      저 몰라보시는거예요?
      너무해요! 우엥-_ㅠㅠㅠㅠ

  3. 하얀 2007/10/27 21:22

    목적성... 가끔은 아무 목적도 없이 그저.. 그 분의 케인을 버텨내보고 싶어져요..
    ^^;;;;;


    -------------------------------------------------------------------------------
    오타는 하나 발견했어요.. 끝에서 11번째줄이요.. 자시에게 --->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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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밀방문자 2007/10/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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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섬 2007/10/28 19:54

    에휴...
    한 두달 쉬었으니...
    또 한참은 고생해야 할 거 같아요...
    꾸준히 해줘야 하는건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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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끄야 2007/10/29 00:00

    오.. 대장님 블로그 간만에 와본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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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양이눈물(º㉦º) 2007/10/29 13:00

    저도 오랜만에 와요~
    여기 오면 참 배울게 많은것 같아요..
    한번씩 저의 에셈마인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고..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앞으로 자주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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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랑하고싶다 2007/10/31 02:06

    사진... 볼때마다..느끼는거지만.. 정말 예술이에염~~ㅎ 자세가..흠...+ㅁ+
    혹...직접.. 찍으시건..아니시겠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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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7/10/31 19:51

      이거 제가 직접 모델을 구해서!!





      찍을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9. 이코짱 2007/11/29 22:51

    자세..쥑이네요........너무 멋지구리한거 아닌가.......아름답다. 라는 생각이 절로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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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zlsxortm 2007/12/13 11:31

    이쁜자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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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비밀방문자 2009/06/2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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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21 11:13

      실제로 매질을 당해보면 슬레이브들이 위대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가진 정신의 한계에 대해서 말이죠`^^

    • 비밀방문자 2009/06/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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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21 16:15

      한대 한대의 매질에 반응하는 몸을 느낄수 있을지도 모르죠`^^

  12. 꿈꾸는아이 2009/06/29 02:31

    저사진....볼때마다 너무 매력있어요....
    올누드보다 훨씬더 매력적이에요...
    음...뭐랄까...
    왠지 섭에대한 존중???
    뭐 이런느낌이네요...
    암튼 볼때마다 볼수록 매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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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29 05:51

      네.그렇죠?^^ 저도 그래서 이 사진 좋아합니다`^^

  13. 비밀방문자 2009/08/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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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9/10/24 10:50

    그.. 런 나약까지는 역시 어쩔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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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10/24 11:20

      그렇군요.

  15. 비밀방문자 2009/11/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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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11/07 20:29

      천천히 하면 된다.될수 있어.누가 길들이냐에 따라서 다른것이긴 하지만~^^

  16. 비밀방문자 20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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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02 11:13

      조금 길들여지신건가요?^^

      스펀지 좋습니다~

  17. 라리마 2010/05/21 11:11

    저의 한계는 어디일까요?

    경험해보지 않아서 무섭다는..

    정말 한대맞고 주저 앉을지도 모르죠...ㅠ.ㅠ

    그래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버틸거에요!

    정신력의 한계요? 한계 없어요

    한계 느낄거 같으면 그냥 정신줄 내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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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21 11:18

      아.하.하.재미있는 표현이로구나~~

  18. 얀하 2010/07/30 17:40

    한계라..
    인간에게는 한계가 없고하지만은...;;
    정신적 강함이라..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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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예린냥:) 2010/08/15 21:19

    경험해보지않고는 정말모르는거겟지요'__'제한계를 맞딱트릴때마다 자신을 자책하곤해요;; 이것도 못참아서 어따 써먹을래~ 이러면서 와~ 너진짜 짜증난다 안되겠다 따라와 이러다보면 제 속안에서 두 자아의 싸움이 일어나고; 그 싸움에 휘말리다보면 갑자기 스스로 씩씩거리면서 열받아서 막 폭풍달리다보면 어쩔땐 제 한계를 견디는 때도 있어요(?) 근데 금방 화해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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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15 21:25

      결국 화해해버리는구먼;;

    • 예린냥:) 2010/08/15 22:35

      아하하,, 저는 평화주의자지만서도,
      하지만 늘 공격모드일때도 있으니까 , 괜찮아요

  20. 비밀방문자 2010/08/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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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7 13:07

      오호..한계를 못느꼈다라..대단한데?

  21. JY 2010/09/18 11:40

    서브에게 있는 한계의 틀을 넓히고 키우는 역할을 하는 분이 주인님이겠지요?
    그건 또한 서브에게도 소름 돋을만큼 짜릿하고 매력적인 일일 거 같아요
    혼자서는 못하는 어떤 목적을 이루고 성취하고 더 높이 멀리 나아가는 일을
    주인님의 열정어린 사랑과 정성으로 손에 쥘 수 있다면
    그걸 해내야 할땐 고통스럽더라도 후엔 큰소리로 웃을 수 있겠죠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고 하잖아요 ^^
    주인님의 멋지고 아름다운 조각으로 빚어진다는 것..
    너무 근사한 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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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18 13:09

      이런건 JY님의 주인님이 하나하나 가르쳐주셔야 하는건데..-.-

      JY님은 제 블로그에 오셔서 스스로 혼자 크는군요!

  22. aura 2010/12/25 22:50

    정신적인 한계를 버티는 것 또한 slave가 master를 향한 진정성이 없다면 힘들것 같아요:D
    그만큼 master에 대한 신뢰가 크기 때문에 버티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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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2/25 23:19

      네.그렇지요.

  23. 자문방문자 2011/03/23 04:51

    고통에 굴복하는거 너무 싫지만
    막상 닥치면 울고불고 애원할까 걱정돼요.
    그러면 차라리 그러지 못하게 묶어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본디지에 환상을 갖는 이유는
    고통에 굴복하여 주저앉지 못하도록 해주기 때문에..
    저는 한계를 넘어서고 싶은데
    제 자신이 방해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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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3/23 05:06

      그렇죠!그래서 묶여지길 원하는분들이 많습니다~

  24. 비밀방문자 2011/05/0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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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비밀방문자 2011/10/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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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0/10 08:30

      역시.넌 변했구나.확실히 변해가고 있어.진보의 방향으로!

  26. 비밀방문자 2011/10/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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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0/12 15:14

      응.맞으면 다 되지.

  27. 비밀방문자 2012/01/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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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비밀방문자 2012/03/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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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3/14 00:33

      닥쳐보면 깨닫게 되겠지.

  29. 서라 2012/11/13 22:21

    목적성.......

    주인님의 사랑을 받고자 하는 목적

    나의 잘못을 깨닫게 하기위한 목적...

    에스엠이라는 성향을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

    여러가지 목적이 있지 않겠어요?

    다만... 그 목적을 이루기위해 행해지는게 스팽킹이라면..

    주인님에 대한 지독한 믿음과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두어야 겠지요..

    그것이 없으면... 아무리 지독한 정신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쉽게 무너질꺼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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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비밀방문자 2012/12/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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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배래에서 2013/07/04 10:41

    목적, 목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항상 하는 말이지요.
    목표를 가지고 해라. 너희들에게 힘과 끈기를 줄 것이다.

    주인님에 대한, 자신에 대한 확고한 목표를 가지면
    한계를 이미 넘어설 수 있다는 것까지 글로 쓸 수 있지요.

    그리고... 글대로 한계를 뛰어넘는 다는 것은 매우 어렵지요.
    어쩌면 한계에 도달했을 때 한계를 인정하되
    비웃지 않고, 주저앉지 않도록 하는 것이
    주인님의 역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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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04 10:43

      견딜수 없는 한계는 이미 견뎌짐을 당하고 있는 한계입니다.

      그너머로 갈수 있는 시작점인것이죠.

  32. 배래에서 2013/07/04 11:58

    그러네요. 제 말씀이 바로 그 말씀인 듯도 합니다.^^
    근데 그것이 또 생각해보니 짜릿합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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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04 15:29

      네.그렇죠.매우 짜릿한겁니다.

  33. 비밀방문자 2013/11/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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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비밀방문자 2013/11/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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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비밀방문자 2014/07/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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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비밀방문자 2014/09/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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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비밀방문자 2015/01/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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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01/08 00:14

      안해봐서 그렇겠지요!

  38. 비밀방문자 2015/07/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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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07/07 17:42

      경험하지 않고는 알수없는것이 한계이지요.

  39. 비밀방문자 2016/02/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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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비밀방문자 2016/02/2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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