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팽킹머신 외국에있잖아요 팔기도하던데... 사실거면 사이트 알려드릴까요? 작년에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발견했는데 그거 이용해서 동영상도 찍어서 팔고그러던데.. 원하시면 다시 찾아볼께요. 가물가물해서 정확한 사이트가 생각이 안나네요. 종류도 다양하던데dy. 엎드려있으면 케인이 위에서 내리치는것, 몸 90도로 휘어서 묶여있으면 케인이 때리고 패들이 때리기도하고.. 서서 묶여잇으면 whip이 갈기고(?)
대장님 말씀대로 매끈하게 생겼네요 ^^
패들에 구멍이 있는 것이 단지 디자인 때문만은 아니었군요
바람의 저항을 최소한 시켜 "파괴력"을 증가 시키기 위한... ㅡㅡ;;;
음..설명하신 걸 보니 왠지... 후덜덜...합니다..
근데 정말 차안에서도 스팽이 가능한가봐요..
마이 슬래이브 소설에 나오는 부러쉬 정도가 아니라 패들을 사용하는 거 말이에요..
스킬이 부단히 필요할 듯...싶어요
음..차안에 열기가 느껴지는 듯한 건 또 뭘까요.. ^^;;
아.그리고 쓰잘데기없이 그냥 떠보는식으로 말을 걸 생각이면 그냥 다른돔들이랑 이야기해.피곤하니까.
I only want Real Slaves
I don’t want any slaves who
search for mere affections from Doms.
Master doesn’t exist for giving out heartwarming comments
or to pat on your shoulders?
Those stuff can be done by other Doms as well.
Master is a person who utterly possesses one individual .
If you are the slave who only look for a master as a means of curing loneliness
or as emotional barriers you better cut it out from the start.
I regard having a conversation or muddling up with those
individuals as just a time wasting .
Of course , master proves his/her existence as a shield and protective force by
taking care of a slave and showing affectionate demeanor .
If he/she doesn’t do it, who would? However, master
himself expressing those feelings within the slave’s barriers AND slave
searching for those elements himself or herself is entirely different.
Have a think about it.
Whether the thing you want
is a nice warm love OR the genuine sentiment of being controlled and disciplined.
If the genuine restriction and mental satisfaction is what you seek, you better
consider yourself non-existent
Forget about yourself. Only a Slave who is there for
master , who are scarped and completed by master, can exist.
Think of you as the one pinioned by your master waiting for his/her order like
a fish out of water.
What thoughts would you have then?
And if you intend to talk
to me in order to sound out myself don’t bother and talk to other Doms . I’m
sick and tired of that.
진정한 의미에서의 속박감...길들여짐...
주인님의 완.전.한 소유물....
그것만큼 주인님의 끊임없는 관심과
온전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또 있을까요?
아마 없을 것 같아요
음.. 절 완전히 버릴때 주인님의 온전한 소유물이 될 수 있겠죠...
완전한 의미에서의 정신적 충만감도
그럴때야만이 비로소 얻을 수 있을 거 같구요..
과연 전 제 자신을 버릴 수 있을까요? 전 진짜일까요?
이 글을 읽는데.. 마음 구석이 찔리네요.. 휴.....
전 대장님의 글에서 나오는 혐오하는 플들(정말 별 것을 다 삽입하는 것, 왁싱(특히 그 곳에), 니들 등등)을 봤을 때
하나의 플이라는 생각이 안 들고
인간의 은밀한 곳을 학대하는 것 같이 느껴지는 것은
이쪽 성향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잘 모르겠네요. 뭐가 뭔지, 내가 뭔지...
無空-공짜는 없다 항상 느끼지만 세상엔 공짜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자신의 노력과 에너지 투자가 없이는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는거죠 전 sm-을 생각하면 분재가 떠올릅니다. 몇해를 두고 철사줄로 조금씩 조금씩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가는것은 보통 노력과 애정으로는 힘듭니다. - 돔으로써 절제와 자기희생없이- 단순 욕구풀이용 해소로 섭과 슬래이브를 맞이한다면 결국 순간의 폭주로 인한 욕구충족후엔 식상함만 남을뿐입니다. -그게 나쁘다 좋다의 관념은 없습니다. 각자알아서 선택하는거니깐 다만.. 인과율에 대한 선택과 결과 책임인식이 필요하단거죠 ㅎㅎㅎ
어떤 포스팅에서는 몹시 엄격한 분처럼 보이는데, 이 포스팅에서는 엄정함 속에서 자상함을 느낄 수가 있어서 마음이 찌르르 했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사랑과 관심은 관계를 키우는 양식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 잘 모르지만 세상의 모든 서브가 고통 속에서 자신을 놓고 누군가의 소유가 되기를 희구하고 있다면, 그들은 일반적인 관계에서 요구하는 사랑과 관심보다 더 많은 애정을 바라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애정의 방식이 처벌과 훈육, 혹은 그 사이사이에 들어가는 아주 조그마한 자상함이라고 해도 말이에요.
목적성...절실...인내...
제가 원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사실 저도 알고 있는데...아마 섣부르다는 머릿속 외침이 가슴속을 누르고 있는것일수도 있겠죠..
경험하지 못한것을 이겨낼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는 없을거 같아요...그래서 전 늘 말씀드리죠...노력하겠다고...
제가 유일하게 잘 할수있는말같아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말씀드려도 될까요?? 훗!!!
경험해보지않고는 정말모르는거겟지요'__'제한계를 맞딱트릴때마다 자신을 자책하곤해요;; 이것도 못참아서 어따 써먹을래~ 이러면서 와~ 너진짜 짜증난다 안되겠다 따라와 이러다보면 제 속안에서 두 자아의 싸움이 일어나고; 그 싸움에 휘말리다보면 갑자기 스스로 씩씩거리면서 열받아서 막 폭풍달리다보면 어쩔땐 제 한계를 견디는 때도 있어요(?) 근데 금방 화해한다는..
서브에게 있는 한계의 틀을 넓히고 키우는 역할을 하는 분이 주인님이겠지요?
그건 또한 서브에게도 소름 돋을만큼 짜릿하고 매력적인 일일 거 같아요
혼자서는 못하는 어떤 목적을 이루고 성취하고 더 높이 멀리 나아가는 일을
주인님의 열정어린 사랑과 정성으로 손에 쥘 수 있다면
그걸 해내야 할땐 고통스럽더라도 후엔 큰소리로 웃을 수 있겠죠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고 하잖아요 ^^
주인님의 멋지고 아름다운 조각으로 빚어진다는 것..
너무 근사한 일 같아요 ^^
쥔장님 아주 소설을 쓰세요... 쥔장님 솔직히 말해 보세요, 님 현플은 커녕 사귀는 여자랑 자본적도 없죠? 한번이라도 현플해본 사람이면 저 내용이 얼마나 배꼽을 잡고 웃을 일인가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양쪽 다 경험이 있다고 해도, 채팅으로 어느정도 사전 합의가 있었해도 처음보는 사이끼리 저런 하드한 매질에 자연스러운 주종 관계가 바로 나온다? 그냥 현플 안해봤고 해보고 싶으면 해보고 싶다고 하세요... 괜히 이런 말도 안되는 소설써놓고 해봤다고 뻥치지 마시고. 개인적으로 현플 경험 3번 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미치도록 웃으면서 봤습니다. 참고로 쥔장님. 그렇게 현플에 굶주리셨으면 태국을 가세요. 왕복 50만원 정도면 되고 거기 유명한 SM클럽에서는 우리 나라 돈으로 20만원 정도를 순차적으로(한번에 꺼내면 바가지먹고) 보여주면 스팽 뿐 아니라 본디지, 왁싱 애널에 관장까지 별애별걸 다 해준다오. 이건 내가 경험한거니 믿어도 좋아요. 부끄럽지만 이게 내 첫현플이었기도 했고. 물로 다음 두번은 한국에서 직업 여성이 아닌 사이트 통해서 만난 여자들이랑 한거고... 아무튼 저런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매끄러운 전개는 소설에서만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둘이 처음 만나서 여관룸에 덩그러니 있으면 먼저 플에대한 말꺼내기도 쑥쓰럽고 어색해서 옷기만 합니다. 냉장고에서 맥주 두병 꺼내서 원샷 하고 술기운 빌려서 하는거죠. 아무튼 쥔장님을 비롯한 모두에게 참고 되셨기를...
이분...왜 저렇게 꼬인걸까요?
전, 에셈경력 이제 두달정도됐고
온플두번, 오프플 한번 해봤습니다
오프상대는 채팅2주하고 얼굴 한번본사이이구요
저렇게까지 매끄럽게는 아닐지라도
첨엔 상당히 어색하고 떨렸지만
내색 안하고 생각해왔던대로 해나가니까
정말 편하고 자연스럽게, 서로 만족스럽게 잘 되더군요
그러기까지 대장님 블로그 글들통해서 공부한것들이 도움 많이 됬구요...
어쨌거나 키리에님, 좀 안스럽네요
앞으로 이런경험 해보실 수 있길 바랍니다
몇년뒷북..ㅋㅋㅋ이지만
아마도이댓글쓰신분돔or마스터이신것같은데..
서브or슬레이브,그리고 그들과보내는 시간,플은
후에도 같지만 처음만낫을때는 더더욱 마스터(돔)가 보이는 행동 말투 이런것에서 분위기도,어색함도,뻘쭘함도,복종심도 다 바뀐다는거.. 이렇게 매끄러운진행이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생각하는건 그정도의 그릇밖에 안되는 격이 다른 마스터라는거아닐까 감히생각해봅니다 ..ㅋ
종아리 맞아본 적은 한번도 없었던 거 같아요
심지어 엄마한테도 맞은 기억이 없어요..
아님.. 맞은 적이 있는데..기억을 지웠을지도 모르구요.. ^^;;;;
암튼 종아리 맞는 건... 확실히 체벌 분위기가 날 거 같아요
항상 종아리 맞는 장면은 이상하게 서당이나..뭐 그런 장면이 연상이 되면서..
매우..고전적이면서도 엄숙한 느낌을 주는 듯 해요..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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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저 색깔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원래는 살색 테이프로 감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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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이라 부르면 적당할 듯 싶어요... 첫번째 수혜자에게 애도의 표현을 쿨럭.
흠.하긴.각이진 나무니까.각목이라고 불러야겠구먼.;;
그냥 궁탁 하시라니까요 ㅎㅎ
구.궁탁.괜찮긴 한데;;
부위에 따라 치명적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ㄷㄷ
위력은 목검정도 일까나요
에이.설마.이 쪼그만것이 목검정도의 위력일거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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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당연히 아프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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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으로 맞으면 아주 매우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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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아보세요~ 아플거 같긴 합니다;;
아프게따......;;;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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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보기엔 저렇지만 아주 작아요;; 각목이라고 부르기엔 부끄러운 수준이지요~
처음 에스엠을 접했을 때 맘 속 가득담은 소원이
"맞다 쓰러지기" 였는데 ㅎㅎ
첫 플을 하고 나서, ㅇ ㅏ . . 힘든 소원이였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ㅎㅎ
각목보니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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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아실려면 메일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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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로 맞으면 불임 되겠는데요;;ㅎ
저기 사이즈를 적어두었는데..저걸 맞는다고 불임이 될까요? -.-
저걸로 쓰러질때까지 맞아보고 싶네요
저건 짧아서 별로 안아프실거에요.
그래서 이름은 뭘로 정해졌을까요... 요미니각목...
댓글들보니 생각나는...
완전 제대로 생긴,보통각목보다 무게감이나 길이감이 상당했던 무시무시한 각목으로 고딩때 화실에서 맞아본적있음... 2댄가 3대맞고 쓰러짐;;... 맞으면 몸이 밀렸었던... 흥분이고 뭐고 암생각안났었던 기억... 비선호..
솔직히 각목으로는 아무런 므흣함을 느낄수 없긴 하지.
이 각목은 그냥 이것! 으로 부른다지.
저 각목 만들어 놓고 각목 잘 안 쓰실듯.
각목은 말드대로 각이 치명적일 것 같아요.
음...저도 각목으로 맞은 기억은 없는 것 같은데 모르죠.
무튼 아픔만 있을 것 같아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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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름을 고민하시다니...
제가 보기에도 각목같아요.. 그리고 보기만해도 딱딱 탁탁 퍽퍽 소리가 날 것같아용
그렇지요? 미니각목!아.아플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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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성능은 무시무시할듯.ㅡ.ㅡ
각목인것인가요..!! 저걸로 맞으면... 헉 소리 날듯 싶네요;;
저거 30센티정도 밖에 안되요~
그래도 무지아파보이네용ㅋㅋ
저걸로 한번도 안해봤어요..-.-;
만든지 무지 오래 됏는데...
나름 테이핑도 하시고 열심히 제작 하셨는데
아깝네요~ ㅠㅋ
그러게나 말입니다.해보고 싶어요;;
맛보기로 딱 한번 비슷한걸루 맞은적 있어요...
정말 너무 아파서...절대로 그걸로 맞을 일은 안만들겠다 결심했죠.
그리 세게 맞지도 않았는데 뼈가 아프더군요.
이걸 꼭 스팽에만 쓰는건 아니지요?
그럼 어디다가 쓰나요?
글쎄요..생각 좀 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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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패들은 소리가 너무 크지요.
정말 각목같네요 ㅎㅎㅎㅎ 묵직한게 퍽퍽 소리가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