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9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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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질문들을 받습니다.


플은 어떻게 해야해요? 이런플은 어떻게 저런 플은 어떻게 해야 섭이 좋아하나요?

플을 잘해서 섭을 휘어잡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등등의 질문들입니다.

섭이 자신의 주인님이 플을 잘해서 좋아할것 같습니까?

아.물론 그걸 전혀.배제할순 없습니다.카리스마있게...분위기 있게...엄격하게...

잘 조절하는 플이 필요하긴 하지요.그런것에서 섭들은 자신들의 주인님으로부터 그들이 꿈꿔왔던 판타지를 충족시키게 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플이 섭으로 하여금 주인님을 존경스럽게 바라보고 절대적인 복종을 하게 하는 도구로 쓰이는건 아닙니다.

굳이 말한다면..주종관계속에서의 양념에 해당하는 부분이랄까?

제대로된 좋은 주종관계를 계속 유지시키려면 플 보다는 정신적인 길들임에 치중하십시오,.

플에 연연한다는건...길들임보다는 눈앞의 욕구에만 눈이 멀었음을 반증하는 말이 되니까요.

저 같으면 플보다는 어떻게 하면 섭의 마음을 읽을수 있을까요? 또는 어떻게 하면 섭의 마음을 주인님에게 올인하도록 만들수 있을까요? 등의 멘탈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을 받는것이 기쁠것 같습니다.

그렇게 질문하는 돔이라면..'아.이 사람은 정말 서브를 길들이고 싶어하는 괜찮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도와주려고 할것입니다..


대다수의 돔들은 그게 아니더라구요.섭이 자신의 욕구를 풀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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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JY 2010/11/19 05:02

    대장님을 멋지게 만드는 부분도...
    이 부분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 본답니다
    즉 섭...을 자신의 욕구를 풀기위한 도구로 보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자신의 사람으로 길들이고...
    자신만의 소유로 만들고 싶어 하시는 마음을 볼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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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1/19 12:03

      응.난 온전한 나의 것을 소유하길 원하니까.

    • JY 2010/11/19 16:32

      언젠가 대장님께서
      대장님의 슬래이브는
      대장님 한마디 한마디에 뜨겁게 반응한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결국 마음을 얻으면 자연히 몸은 따라오는거죠~ ^^

  2. 아프로 2010/11/19 08:40

    며칠전 대장님과의 대화에서 느꼈던것을 글로 풀어내신것 같네요.
    정말 묻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섭이 돔에게 마음을 다 바치게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섭을 육체적 욕구의 해소용 '도구로만' 쓰면 안 되겠지만, 돔의 욕구 해소용 '도구로도' 쓰는것은 잘 못 된것이 아니지 않나요? 전 섭을 '길들이고', 내맘대로 '사용'하고 싶어요...섭을 무슨 도구로 '사용'할지는 돔에게 달려있겠죠...어쨌든 섭은 자기가 선택한 그런 돔에게 복종하니까요...
    SM에 정답은 없다지만 가끔 혼란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제가 대장님이 말씀하시는 대다수의 (수준낮은) 돔 또는 변바에 불과한건 아닌가 하고요.(변바의 정의가 뭐든지간에...)
    제 경우엔 SM 이란것이 정신적인 부분이 물론 큰만큼 육체적인 쾌락을 위한 부분도 크다고 생각하거든요...다시 말하면 SM플이 일반적인 성행위와 가장 다른 부분이 바로 '정신적'인 부분인데 이게 곧 '육체적'인 부분의 배제를 의미하는건 아니잖아요...어떤 돔들은 SM을 Sexuality와 연결시키는 것을 좋지않게 생각하기도 하던데 저에겐 SM과 Sexuality 는 뗄레야 뗄 수 없는것입니다. 사실 SM은 성욕과 소유욕의 교집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Sexuality가 SM의 부분집합이 아닌 SM이 Sexuaility의 부분집합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SM이 그만큼 높은 단계의, 동물이 아닌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Sexuality 라고 생각하니까요...물론 Sexuality 라는 것이 곧 육체적인 것만을 의미하는것은 아닐겁니다...정신적인 것,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sexual 해질 수 있으니까요...
    써놓고 보니 제가 몰 쓴건지...ㅎㅎㅎ 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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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1/19 12:09

      나는 Sexuality가 SM의 부분집합이라고 생각한다.
      실례로.성적인 문제를 전혀 결부시키지 않고도 얼마든지 주종을 하고 있는 나도 있으니까 말이야.

      그런 예를 보면 Sexuality가 SM의 부분집합이란 이야기가 성립이 되겠지?

      난 이렇게 생각해.에셈에는 정답이 없지만.오답은 존재한다고 늘상 생각하거든.

      네가 SM이 Sexuaility의 부분집합이라고 믿는다면.남들은 어떻게 생각하건간에 그게 너의 정답이 되는거지.

      그런데.중요한건 대다수의 섭들도 그렇게 네 생각과 같은지가 관건이 아닐까?

      대다수의 섭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다면.네가 섭을 구할수 있는 확률이 그만큼 줄겠지.

  3. 초심자 2010/11/19 08:42

    대장님의 글을 볼대마다 정말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잘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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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1/19 12:03

      네.자주 오셔서 많이 배워가세요~^^

  4. 아프로 2010/11/19 12:39

    네 정말 대장님이 플을 하지 않는 슬레이브도 두고 있는것을 보면 Sexuality 가 SM의 부분집합인것이 가능한 얘기네요~ 그러고보면 SM과 sexuality 라는것은 하나가 다른 하나에 속한것이 아닌 교집합을 공유하면서 서로 다른것으로 봐야 하는것이 일반적인 관점으로 볼 때 맞는것 같습니다. 저 개인에겐 아닐지라도요...전 SM에서 sexuality 를 배제할 수가 없네요...
    '대다수의 섭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다면.네가 섭을 구할수 있는 확률이 그만큼 줄겠지.' 이 말씀은 현재 현실이 그러므로 이미 증명된 말이네요~^^
    다만 확률이 준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확률이 준다고 해서 제 생각을 바꾸는건 더 아닌것 같고요...^^
    모, 어딘가에는 있겠죠~
    전에 말씀드린 제 블로그 주소 남겨봅니다~
    smfantasy.tistory.com
    아직 글은 몇개 없지만 차곡차곡 채워볼려구요~
    대장님하고 이런 대화하는거 참 유쾌하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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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밀방문자 2010/11/2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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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1/20 21:15

      ㅇㅇ.그랴.열심히 하도록 해라.

  6. 비밀방문자 2010/11/21 22: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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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1/21 22:46

      아뇨.전 촬영 한적이 없습니다.

  7. 비밀방문자 2010/11/21 23: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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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1/21 23:25

      자주 오세요~

  8. 예린양 2010/11/23 23:47

    제 생각엔 자기 주인님께 길들여져있으면요,, 주인님이 무엇을하시든 다 멋있어보이고 자신의 판타지와 맞는 플이라고 생각되질것같아요,, 위에 JY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정신이 따라오면 몸도 따라오는거 정말 사실인거같아요,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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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1/24 00:08

      응.그렇지.정신이 육체보다 우선하는것이니까

  9. 얀하 2010/11/24 18:34

    오랜만에 들어온것 같아요~^^
    대장님의 말씀은 하나같이 주옥같아서 읽다보면 다 읽게 되더라구요~

    섭이라고는 하지만 플만을 보고 주인님을 정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보면 이 분이다!하는 느낌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설픈 추측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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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1/24 19:22

      아마.그런느낌이 확 ~ 드는 분이 있을거야~~

  10. 절대복종노예 2010/11/30 18:32

    정말 멋지신 것 같습니다. 플에 연연하는 것도 좋지만 진정한 길들임을 당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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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1/30 21:38

      그런분이 나타나시겠지요?

  11. Domina 2010/12/02 22:37

    블로그엔 오랫만에 왔네요
    대장님 말씀마따나 플은 디에스의 일부일 뿐
    섭을 길들이거나 복종시키는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현재의 서비와 그런 관계가 되어가고 있는듯하네요
    정신적으로, 또한 마음이 가까와지니 플은 그냥 같이 즐기는
    유희이며 관계를 더 가깝게 만들어주는 행위랄까요

    그리고 플도 돔의 욕구만을 만족시키기위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섭이 원하는 플도 있고, 그걸 적절히 해서
    섭의 욕구를 채워주는것도 돔의 의무라고 생각해요
    디엣은 두 사람이 같이하는거니까요
    또하나, 정신적으로 길들여주면
    못한다거나 싫다고 생각하던것들도
    조금씩 따라오는 노력을 보이더라는것...
    그것도 즐기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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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2/03 17:34

      도미나님~ 시간이 흐르니까 점점 더 깊어지시는군요.멋져요!

  12. 비밀방문자 2010/12/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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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2/07 23:03

      자주 오도록 해요~

  13. 해피너스 2010/12/11 16:48

    sm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

    잘 읽고 갑니다.

    좋은내용이 너무 많아서 즐겨찾기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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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2/11 23:22

      네.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14. 꿈꾸는 슬레이브 2011/03/12 07:05

    전 저를 슬레이브로 거두시고 지금의 절 있게 해준신 주인님과 3년째
    인연을 이어 오고 있는데요 절 거두셨던 분에게 플적인
    부분에서 만족을 드리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깊은 자괴감에 빠져 있을 때
    처음으로 엄청난 고통의 체벌로써의 스팽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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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꿈꾸는 슬레이브 2011/03/12 07:36

    님과 같 말씀을 주셨그때 부터 ㅂ전 거짓말 처럼 마음이 편안해져버렸죠
    머리카락 한 올 까지도 그분의 소유여서 행복한 저는
    앞으로도 쭈욱 그분 밖에 모르는 그분의 바보로 살고싶습니다ᆞ
    길들이고 물들여진다는 건 의심 많고 따지길 좋아하던 제가 그분의 말씀
    이라면 절벽 에서 뛰어 내리라 하셔도 제가 다치기 전에 이미
    그분이 먼저 절 받아 구하시기위해 저보다 먼저그냥 의심 없이 믿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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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꿈꾸는 슬레이브 2011/03/12 07:43

    먼저 가셔서 받기 위해 기다리고 계실 것을 의심 없이 는믿고 몸을 던질 수 있는 상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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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 슬레이브 2011/03/12 07:49

      같은 절대적인 믿음을 갖게 되는것ᆞ저는
      이것이 절 사랑해 주시는 그분의 물들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ᆞ스마트 폰으로 댓글 달기 참 힘드네요ᆞ일상이 행복하시길ᆢ

  17. 비밀방문자 2011/05/0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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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밀방문자 2012/03/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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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3/21 22:40

      멜돔과 펨섭간의 수적인 불균형은 맞춤형 돔을 양산하는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되더군요.

    • 비밀방문자 2012/03/21 22: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감동대장님 2012/03/21 23:03

      결코 좋은일은 아니죠.

    • 비밀방문자 2012/03/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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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밀방문자 2013/11/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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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비밀방문자 2014/07/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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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비밀방문자 2015/02/0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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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02/04 08:38

      그런 불쌍한 섭들을 이곳으로 데려와주세요~^^

  22. 비밀방문자 2017/03/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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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mica 2018/06/12 15:46

    정신적인 길들음 너무 매력적입니다
    정신을 지배한다면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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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다

2010/03/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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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상담을 받는 사람들중에 에셈을 접는것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과 상담을 할때면 늘상 이렇게 말을 합니다.

성향을 가진 사람으로써 본능에 준하는 욕구를 왜 굳이 끊으려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식욕,성욕과 같은 본능의 욕구가 끊으려 한다고 끊어지는 부류의 것들인가요?

에셈을 억지로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슨 이득이 취해지나요?

그전보다 생활이 나아지나요? 자기 개발을 하는데 현저한 도움이 되나요?

오히려 얼마 지나지 않아.스스로 다짐했던것을 저버린채 주위를 맴돌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뿐입니다.저 또한 그런 범주에서 예외가 될수 없었던 경험을 했던 사람인지라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성향을 가진 분이시라면 굳이 억지로 끊으려 하지 마시고.그냥 물흐르는데로 흐름에 맡기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스스로 하지않아질때 그때가 오면 비로소 이 성향에서 자유로워 지는때가 온것입니다.

억지로...라는 말의 의미는 원래 부정적인 의미인것은 아시죠?

굳이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자연스럽게 희미해질때를 기다리시는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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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하늘날개 2010/03/21 11:26

    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성향은 성향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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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3/21 11:33

      네.그렇죠.억지로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것이죠.이유야 다들 있겠지만요~

  2. 비밀방문자 2010/03/21 20: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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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3/21 20:53

      그러니까 굳이 그럴 이유가~

  3. 아침햇살 2010/03/21 21:12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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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3/21 21:51

      역시 자연스러운게 좋은것이지요~

  4. vivi 2010/03/23 07:40

    왠지 저를 위한(다수의 분들을 위한 것 알지만^^) 글인것 같아 감동이에요 ㅎㅎ
    제가 항상 대장님께 이 성향을 끊고싶고 버리고싶다고 했었기에.....
    잘 읽고 갑니다..
    하지만 역시 전 더 많이 겪어보고 부딪혀봐야 진정으로 성향을 받아들일 것 같아요
    이건 어쩔 수 없는거겟죠.. 나 자신과의 싸움같아요
    대화하려고 햇는데!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안계시는군요!! ^.^
    날씨가 흐리흐릿하네요 조은 하루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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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3/23 10:53

      더 많이 겪어보려면 실제 주종관계를 경험해보셔야 할겁니다~

  5. 사만다 2010/03/27 16:50

    에셈을 꼭 접을 필요가 있을까요

    자기자신이 절제해서 스스로 생활에 지장 안받게 잘 할수 있지 않을까요

    대장님 말대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것이 가장 좋은것 같네요~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3/27 20:56

      네.그러게나 말입니다.

  6. 비밀방문자 2010/03/28 17: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3/28 18:18

      나는 뭐 굳이 그럴 생각이 없어서..

  7. 비밀방문자 2010/03/28 21: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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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3/28 22:06

      사회생활에서 들키면 엄청 불이익을 받게 되지요.

      아마 직장을 그만둬야 할지도..

      다들 이상한 시선으로 볼거 아니겠어요?

  8. 비밀방문자 2010/03/28 22: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3/28 22:45

      네.조심하세요`^^

  9. 달구벌처녀 2010/04/02 22:14

    자연스럽게 희미해지는거라...
    제게 .. 이 성향이라는 것은 말이죠..
    물 흐르듯.. 흘러흘러 개울물이 시내가 되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
    아무리 비다 많이 와도.. 가물어도.. 별달리 변화가 없는 그럼 바다 같은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4/02 22:17

      언젠가 그렇게 되는 날이 오겠지~

  10. 비밀방문자 2010/04/03 05: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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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19 13:14

      억지로 생각되어지는게 아니니까.어쩔수없이 따를수밖에 없는 성향인것이지~^^

  11. 비밀방문자 2010/04/19 13:1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4/19 13:16

      성적 소수자들이 굳이 사람들에게 떳떳하게 드러낼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이해해준다고 해도 그들은 우리를 삐딱한 시선으로 보기 마련이니가요.

  12. 운하 2010/04/27 21:42

    그렇군요.. 다시한번 용기를 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군요..

    섣불은 욕망보다 함께 나누는 행복을 위해...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4/28 09:09

      함께 나누는 행복..좋습니다.모두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것이니까요.

  13. 경험무... 2010/04/28 16:24

    인생은 짧네요..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인생사는맛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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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11 11:30

      그러게요.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인생인데요.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야겠지요?

  14. 푸른고양이 2010/05/11 11:23

    그게 희미해 지기도 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내가 아직 아름다울때
    그가 나를 완전히 지배해 줬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조급해지고... 슬퍼지고........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5/11 11:31

      생각만 하고 있어서 얻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더 늦기전에 용기를 내세요.

  15. 비밀방문자 2010/05/14 01: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감동대장님 2010/05/14 01:03

      오늘은 아직 어머님이 안오셨나보군요^^ 안자요?

  16. 라리마 2010/05/20 19:04

    식욕. 본능의 욕구가 끊으려 한다고 끊어지는 것입니까..

    왜 저에겐...ㅋ

    저도 물 흐르는데로~

    perm. |  mod/del. |  reply.
  17. 마이어 2010/06/07 23:32

    살아가면서 스스로 어느 정도의 컨트롤은 필요하겠지만....
    성향이 지운다고 지워지고...
    버린다고 버려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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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밀방문자 2010/06/1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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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6/16 01:19

      좋은 생각이십니다~

  19. 비밀방문자 2010/08/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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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02 21:40

      네.자신과 맞는 분을 찾으시면 굳이 떠날 이유는 없지요~

  20. 비밀방문자 2010/08/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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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19 22:20

      흐르는대로 행동하는게 가장 자연스러운것이야~

  21. 비밀방문자 2010/08/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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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7 13:25

      나에게도 희미해지는 날이 올까 궁금하구나.그럼 사람들이 슬퍼할까?^^

    • 예린냥:) 2010/08/28 09:01

      저는 슬플것같아요 ;; 근데 그 어떤 사이트의 할아버지처럼 그나이 되서도 정력적으로 계속 하시고싶으시다고 하셨잖아요~ ㅎ
      그럴려면 건강하셔야되요,,,ㅎ

  22. JY 2010/10/04 00:32

    제가 언젠가 질문 드렸던 것..
    그때도 똑같이 대답하신 거 같아요
    그 성향을 추구하면...과연 더 자유로워질까요?
    언젠가 감동 대장님의 글에서 본 글귀가 생각나요
    정확히는 아니지만...
    자신을 묶은 끈을 끊을 때가 되지 않았냐는 질문...
    제가 제 자신을 묶어놓고... 웅...
    그 끈을 끊어 낼 용기를 주실 주인님이 나타나시길 기대하는 건 바보같은 걸까요?
    준비는 주인님이 해 주시는 거니까.. 모든 책임은 주인님께~~ 전달~ ㅋ...
    에구구 모르겠어요
    아직도 고민하는 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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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04 22:07

      늘상 고민만 해서 이루어지는건 아무것도 없어.쓸데없는 고민은 자신의 발전을 저해할뿐.도와주는 경우는 거의 없지.

  23. 예린양 2010/10/04 22:51

    갑자기 보다가 ,, 위에댓글말씀 정말 명언이세요~ ><
    어록에추가,, 감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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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04 22:58

      아.하.하.그.그래.추가해~

  24. 비밀방문자 2011/05/0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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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비밀방문자 2012/04/2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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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4/28 03:04

      지금보다 무엇이던 더 나은것이.발전이겠지요?

  26. 제이 2012/10/24 20:15

    대장님 블로그는 정말 좋군요.
    뒤져보면 반가운 글들이 참많아요.

    이 글은... 제가 10대후반에 만날 수 있었다면...
    제 방황이 좀 짧아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자유롭고... 사실 제 환경과 나이가 저를 절제하게 하는 측면이 없진 않지만... 가끔 생각날땐 ... 괴로웠지만, 이젠 여기오면 대장님도 계시고 저랑 비슷한 분들의 통하는? 댓글들도 보이고... 덜 외로와요.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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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0/27 10:10

      이곳이 휴식처가 되어서 다행이로구나~

  27. 비밀방문자 2013/11/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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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비밀방문자 2014/07/0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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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비밀방문자 2014/09/2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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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비밀방문자 2016/02/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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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

2008/01/26 22: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향이 강한 펨섭 또는 펨슬레이브들(이하 서브)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인님과 결혼을 하는것입니다.

즉.평생 모실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거지요.

바닐라와 결혼했을때 느껴지는 공허함도 해결할수 있고.또 사랑하는 주인님과 함께 할수 있으니까요.

그런데.여기서 또 두가지의 선택의 방식이 있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첫째는 길들여진 방식대로.평생 긴장하면서 소유된채로 사는것이 행복할것인가.
물론.아주 엄격하게.하지만.따뜻할땐 따뜻하게.주인님은 최상의 카리스마를 유지함은 물론입니다.따뜻하다고 해서 카리스마가 없어지는건 아니겠지요.서브역시 절대복종의 자세로.주인님을 항상 존경하고 살아가는 형태를 말하는겁니다.

아니면.두번째로는 평소에는 그냥 사랑하는 바닐라처럼 행동하다가...물론 호칭은 주인님이지요.

그러다가 가끔 욕구가 생길때마다 그때그때 풀어주는 방식.주인님이라 호칭하고 플을 하면서.자신들이 어떤 존재인지 느끼는것이지요.

이 두가지 방식이 있겠지요.

주인님이 평소엔 로맨틱하고 한없이 자상하고 따뜻한분이시라면 서브들이 두번째 방법을 선호할수도 있겠군요.

바닐라 남자친구를 적절히 회유하여 주인님 대용(?)으로 쓰는 펨섭들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물론.지극히 자연스럽지 못하고 분위기도 전혀 살지 않지요.

하지만.멜돔출신(?)의 주인님이라면 평소엔 로맨틱하고 따뜻한 바닐라적인 행동을 하다가.가끔 두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는 플을 한다면...

펨서브들이 이 두가지 선택중에서 어떤것을 선택할런지는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북극곰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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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비밀방문자 2008/01/2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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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끄야 2008/01/27 12:15

    사진;;힘들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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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eanni 2008/01/28 13:06

    결혼생활은 현실인데.. ㅎㅎㅎ - 경제적인 부분이나 서로간 가족관계등 복잡다단한 관계를 어떻게 조화롭게 풀어갈건지가 관건일것 같군요.

    성공적인 결혼생활과 주종관계를 잘 살리고 계신분의 경험기를 기대하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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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DHJS 2008/02/05 08:59

    정말 볼게 많군요,,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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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밀방문자 2009/06/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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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21 17:38

      독신으로 그냥 평생 모신다는 분들도 많습니다.걱정 마시길~^^

  6. 비밀방문자 2009/08/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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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밀방문자 2010/04/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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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02 11:03

      정말 로또이지요` 저런건 엄청 힘든 경우~

  8. minette 2010/05/04 13:24

    자세가 너무 보기 좋아욤+ _ +

    근데 계속하고 있음 다리 후덜덜~할꺼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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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라리마 2010/05/21 10:11

    전 첫번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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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21 10:12

      첫번째가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

  10. 비밀방문자 2010/09/0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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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6 00:33

      네.소프트한 분들은 대부분 그러시죠~

  11. 비밀방문자 2010/09/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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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8 04:10

      아.하.하.주위에 결혼한 주종 부부도 많습니다.현실적으로 아주 잘 그들만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더군요~

  12. 예린양 2010/10/07 20:16

    맞아요, 자신의 주인님과 결혼할수있는 삶은 그누구보다 행복할거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게아니라
    그 경계선이 흐려지게되고 서로가 상처입고 결국엔 이별한다면
    정말 가슴아플거같아요 ,,,
    물론 대장님이라면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충분히 현실과 SM세계를
    넘나드시며 멋진 결혼생활을 하실거같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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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07 23:55

      나는 경계가 무너지지 않는 그런 삶을 살거야.

  13. 비밀방문자 2010/10/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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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26 23:07

      네.사람마다 다 다르죠~

  14. 운동삼아 2010/10/28 23:10

    저도 이걸 생각해보긴 했는데... 돔성향을 가진 저로써는 이런 섭들의 성향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수직적인 사랑관계라도 서로간의 이해가 필요하고

    존중이 전제되야 할텐데... 아직 더 많이 배워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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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28 23:18

      네.언젠가는 이해가 갈때가 있으실겁니다`^^

  15. 비밀방문자 2010/10/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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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29 20:59

      아.하.하.그렇구먼!

  16. 은빛레이디 2011/01/14 10:30

    사진 자세는 무지예뻐요~
    몸매가 이쁜 남자에게 한번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이런..미치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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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1/14 13:08

      그.그런가요..-.-

  17. 비밀방문자 2011/05/0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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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밀방문자 2012/03/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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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3/19 19:44

      응.그렇지.네말이 맞다!

  19. 비밀방문자 2012/12/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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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배래에서 2013/07/04 23:38

    첫번 째는 정말 뼛속까지 돔섭인 분들.
    보통은 두번 째를 선호하실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두번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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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05 01:35

      저는 첫번째를 선호합니다.

  21. 비밀방문자 2013/11/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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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비밀방문자 2014/07/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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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비밀방문자 2014/1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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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2/03 13:46

      아하.연애를 원하시는군요!

  24. 비밀방문자 2015/07/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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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비밀방문자 2016/02/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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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비밀방문자 2016/02/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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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비밀방문자 2016/11/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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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6/11/07 19:16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펨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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