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분위기

2008/06/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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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아주 좋아해요.그냥 가만히 있다가도.웬지 꿈꾸는 듯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분위기가 있어요.
 
그다지 로맨틱하지 않아도 왠지 로멘틱 해지는 그런 상황이죠.
 
비가 한껏 뿌리고난 소도시의 아침이나.기찻길 옆 조그마한 역사 앞이라던가.
 
비올때 차창으로 방울져 내려오는 빗방울이라던가.금새라도 폭우가 쏟아져 내릴거 같은.
 
그런 어두컴컴함 이라던가.노을이 붉다못해 보라빛으로 보일때라던가.
 
그런 분위기들을 사랑합니다.그럴때는 혼자 있어도 전혀 외롭지 않더라구요.
 
그때 그 시각에 어울리는 음악까지 흘러나와준다면.더욱 환상이구요.
 
그런 몽환적 포인트는 기록을 따로 해놔야겠어요.다음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
 
함께 할수 있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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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그림 2008/06/27 00:02

    멋쟁이 오라버니~~^^
    제 마음까지 한번에 따뜻해 졌어요
    약속도 잘 지켜주시는 오빠~역시나 최고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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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6/27 00:19

      ㅇㅇ.오냐~~^^ 약속을 잘 지키는 오라버니가 되자!!

  2. jeanni 2008/06/30 22:21

    난 그럴땐 졸리던데.. ㅎㅎㅎ 아지랑이 처럼.. 몽롱한.. 비몽사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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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7/01 08:58

      아.하.하.전 마냥 좋던데요..

  3. barbie 2008/09/16 16:44

    따뜻한 댓글을 달러 왔어요~ㅋㅋ 저에게는 배드클럽을 알게 된 이후 요 며칠이 참 몽환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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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9/16 16:56

      앗!! 여기다가 댓글을 따뜻하게 숨겨 두셨군요!!

  4. 비밀방문자 2009/06/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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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25 23:00

      아.그렇군요.전 마냥 좋은데`^^

  5. 비밀방문자 2009/08/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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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8/10 17:03

      그런 날씨 아주 좋지~

  6. 비밀방문자 2009/09/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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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9/25 14:42

      몽환적인거 좋죠~^^

  7. 비밀방문자 2010/04/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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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02 19:12

      저 로맨티스트 맞아요~~

  8. 비밀방문자 2010/05/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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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20 00:14

      아주 좋겠죠?^^

  9. 라리마 2010/05/21 09:26

    몽환적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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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예린양 :) 2010/08/08 17:38

    가끔 기숙사에서 7시쯤 아침 먹으러 가다가 정신을 확 빼앗길정도로 멋진 광경을 목격하곤해요 . 파파야빛 햇살이 어둠을 가르고 나와서 온세상을 물들이는,,

    심히 졸린상태에서 그런 모습을 보면 잠시 정신을 놓게되는데 ㅎ
    지나가던 애들이 툭 건들이지않으면 그상태로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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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08 17:44

      그럴때가 가끔 있지~

  11. JY 2010/09/19 01:29

    잔잔히 흐르는 음악
    그리고 방안을 가득 채우는 은은한 커피향..
    그것만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듯한 착각에 빠질만큼 자신만의 시간..
    저도 너무 사랑하는 분위기에요
    그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즐길 수 있다면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겠죠..

    감동 대장님은 시애틀을 사랑하실 거 같아요 ^^
    시애틀.. 몽환적인 도시..
    숨막히도록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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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19 12:24

      가봐야겠군요!

  12. 비밀방문자 2010/10/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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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19 21:19

      멀리서 보면 김재경 정도 되는거야? 응? -.-

    • 비밀방문자 2010/10/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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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0/19 22:22

      흠.김재경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인데.감재경 보다 더 분위기 있다고! 우와~~+.+

  13. 비밀방문자 2011/05/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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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밀방문자 2012/04/0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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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4/05 11:54

      슬레이브의 자세 같은 그런 분위기지.다 내려놓았지만 꽉찬듯한 느낌.

  15. 비밀방문자 2013/11/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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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밀방문자 2014/07/0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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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밀방문자 2016/02/0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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