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기회

2008/07/0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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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득 든 생각입니다.


돔과 섭의 대화중에 돔이 느끼기에 '이 섭이라면 정말 좋은 나의 섭이 될수가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섭의 입장에서도 '아.이분이라면 정말 나의 모든것을 바쳐서 모실만한 분이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돔과 섭이 서로에게 아주 엄청난 느낌으로 다가와서 끌렸음에도 불구하고.용기를 못낸다면?

돔은 섭이 먼저 말을 해주었으면..또는.'이 섭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에 전전긍긍하고.

섭도 또한 '이 분이 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보면.

정말 좋은 주종관계를 맺을수 있는 관계임에도 불구하고.흐지부지.그냥 아무런 관계도 아닌.주변인이 될수도 있겠죠?

이렇게 좋은 호감도를 가진 분들이 서로 주변인으로써만 맴돌고 좋은 관계로 발전하지 못하는것은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고보면 이 말은 바닐라의 연인관계에서도 어김없이 적용되는 말이겠죠?

우린 알지 못하는 사이에.수없이 많은 나의 반쪽들을 놓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위를 잘 둘러보시고 용기를 내어보세요.의외로.그분도 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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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비밀방문자 2008/07/0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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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7/08 05:18

      어제도 여전히 바쁜 하루였나보구나~ 매일 매일 그렇게 바빠서 어째?

      나도 어젠 피곤하고 너무 졸려서 일찍 잠들었어.

      그리고 지금 나가기전에.댓글 달고 있구나~^^

      인연의 기회..그거 꼭 잡아야겠지? 다음에 평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말이다^^

  2. 비밀방문자 2008/07/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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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7/08 05:16

      이제부터 시작인거에요~ 앞으로는 매일 남기도록 해요`~검사할거에요.다 찾아서`^^^

  3. 하얀 2008/07/08 12:03

    그 기회가 흔히 오지 않을 기회이기에 꼭 잡긴해야겠지만...
    여러 이유로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대장님은 인기쟁이이시면서~
    그런 생각이 드시는 분이 계시면 먼저 손을 내미세요!!!
    그 분도 원하고 계실걸 아시면서 뭘 그리 뜸을 들이세요!!!^^
    사실 돔이 손을 내밀어주시는게 더 좋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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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7/08 20:38

      그.그런게 좋긴 하지만..글쎄.난 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주는 것을 잡아주는게 더 익숙해서 말이야~~

  4. 스팽마스터 2008/07/08 16:13

    문제는 펨섭자체가 넘 귀하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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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7/08 20:38

      펨섭 자체는 그다지 귀하지 않아요.멜돔보다 훨씬 많죠~

      수면 아래에서 멜돔들이 행동하는것을 지켜보고 있는거랍니다~^^

  5. 오리 2008/07/09 17:16

    용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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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7/09 23:35

      ㅇㅇ.용기가 중요한거지~^^

  6. 스팽마스터 2008/07/09 23:43

    형 저 꼬리달고멍멍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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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7/10 02:00

      응.그렇구나`~

  7. jeanni 2008/07/17 17:15

    ㅎㅎㅎ -간만에 들어와서 업데이트된 글을 읽고 갑니다.
    인연이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만드시길 빌며.... 화이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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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7/17 17:25

      네.감사합니다`이제 슬슬 또 업데이트 해야겠어요~^^

      비키니는 언제? -.-

    • jeanni 2008/07/18 11:13

      비키니를 입은 사진은 버글버글한 멜들이 퐁당퐁당 뛰어다닐떄.. 훌러덩...... =.=''

  8. 비밀방문자 2008/07/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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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7/20 13:59

      네.감사합니다~ 업데이트를 할때가 넘었는데.말이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비밀방문자 2009/06/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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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25 23:11

      용기는 빨리 낼수록 좋은 겁니다.두번째가 되느냐 세번째가 되느냐!

    • 비밀방문자 2009/06/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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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6/26 15:23

      아.하.하.그런거였군요!

  10. 비밀방문자 2009/08/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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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8/10 17:01

      차츰 알게 될것이다.몸과 마음으로 느끼도록 해라.

  11. 비밀방문자 2009/08/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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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8/19 13:59

      그게 가장 힘든것이죠~ 하지만 눈딱 감고 해버리면 그때부터 시작인겁니다~

  12. 비밀방문자 2009/09/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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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9/24 20:56

      네.그렇죠.그게 가장 힘들죠~

  13. 비밀방문자 2010/04/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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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02 21:23

      처음 선택은 슬레이브가 가지는 가장 큰 선택이지요~^^

  14. 비밀방문자 2010/04/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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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28 13:44

      대부분은 돔이 먼저 다가가지요`^^

  15. 비밀방문자 2010/05/1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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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19 01:58

      기대해볼게요`^^

  16. 라리마 2010/05/21 09:19

    내 반쪽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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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밀방문자 2010/08/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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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2 20:28

      응.그랬구나~

  18. JY 2010/09/19 01:42

    제 주인님께서도 먼저 손을 내 밀어 주셨는데.. ^^

    때론 마냥 기다리는 것보단
    내가 나서서 찾아야 할 때도 있는 거 같아요
    보석을 찾는데 그 정도 노력 쯤이야 해야 할 거 같단 생각이..

    ㅋ...
    순간
    뭐.. 감동 대장님이야 돌맹이도 보석으로 가꿀 수 있으시겠단 생각이
    번쩍 하고 머리 속을 지나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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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예린양 2010/11/26 22:59

    예전부터 느꼈지만요 ,,,
    저엉덩이 참 예쁜거같아요
    대장님 블로그 예쁜 몸파트만 모아서 제 몸에 이식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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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11/26 23:14

      너도 이쁘면서 그런다~

  20. 비밀방문자 2011/05/0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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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비밀방문자 2012/01/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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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1/17 14:02

      정말 용기있는 한마디였지~

  22. 비밀방문자 2012/04/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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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4/10 20:50

      응.그러니까 열심히 하도록하거라.

  23. 비밀방문자 2013/11/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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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비밀방문자 2014/07/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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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비밀방문자 2016/02/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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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비밀방문자 2016/03/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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