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자아 그리고 소심함

2011/10/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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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마음속에 가득 들어와 있고.항상 그분만을 바라보고 그분이 원하는데로만 행동하는데 정작

마지막 부분에서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내면에 그분만 가득 차 있다는 그 사람의 마음은 거짓이다.

내면에 남아있는 자아가 아직 그 분만으로 가득채우길 허락하지 않는것이다.

조금 남아있는 자아까지 내몰아 버리면 자기 자신이 없어질까봐서일까?

그래서 소심함이라는 시덥지도 않은 무기를 방패삼아 뒤로 한걸음 물러나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혹시.알고 있을까? 소심한 슬레이브를 좋아할만한 마스터는 없다는것을.

물론 나도 그렇고.

본인 자신은 소심할수 있겠지만.나는 그것을 아주 싫어한다는것.

넌 계속 소심함으로 무장하도록 해.그럴수록 나에게선 멀어지는거니까.

소심함에서 완전히 탈피하게 되는 날이 오면 그때가 나에게 한걸음 성큼 다가서는 날이 될거야.

문제는 언제까지 그 기회가 있느냐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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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비밀방문자 2011/10/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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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0/13 17:24

      요즘은 많이 나아졌지!

  2. 비밀방문자 2011/10/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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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0/13 17:24

      응.절대 소심해지지 말도록 해.아주 싫어하니까.

    • 비밀방문자 2011/10/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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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방문자 2011/10/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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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매운손 2011/11/01 19:09

    역시 형님 감동적입니다.

    많은 배우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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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oodnight 2011/11/28 01:20

    뭔가 흥미로와서 들럿다 갑니다...여기 비밀번호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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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트레이너 2012/01/27 16:43

    저는 스팽커인데 내성적이고 소심한면이 있어요 ~ 현재 연락이 되고있는 섭을 위해서라도 성격을 조금씩 바꿔나가야 할것같습니다 주의 지인들이 돔이나 커 입장이면
    리드할줄 알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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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1/28 14:50

      네.맞습니다.소심함이 좋은 곳은 아마 없을거에요.소심함을 버리도록 하세요~

  7. 비밀방문자 2012/03/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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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3/10 13:46

      주종관계에 있어서 소심함은 버려야할 필수요소입니다.

  8. 비밀방문자 2012/08/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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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밀방문자 2012/10/0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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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10/04 01:15

      에구.소심함은 절대 좋은 요소가 되지 못해요.되도록이면 버리도록 하세요~

  10. 배래에서 2013/06/18 17:12

    주종 관계에서도 소심함은 필요없군요.
    그렇지만 소심함도 상대적인 면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똑같은 문제를 누구에게는 얘기하고 싶고 누구에게는 감추듯이
    소심함도 없애주는 그런 분과 그 분을 따르는 슬레이브.....

    이미 주인님으로 받아들였다면 소심함은 점차 없어지겠지요.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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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6/18 23:11

      네.소심함은 주종관계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11. 비밀방문자 2013/07/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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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27 19:55

      이제 앞으로 달라지시면 되는겁니다!!

  12. 비밀방문자 2013/10/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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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비밀방문자 2013/10/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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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10/21 17:26

      네.소심함은 반드시 버려야 해요.그래야 성장하실수 있습니다.

  14. 비밀방문자 2013/10/3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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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비밀방문자 2013/11/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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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비밀방문자 2014/07/0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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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진짜를 꿈꾸며 2014/12/19 14:54

    무섭당..
    소심할 수록 주인님께서 멀어지다니...
    이젠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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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4/12/19 15:00

      네.그렇겠지요?

  18. 진짜를 꿈꾸며 2014/12/19 16:21

    그니까요.
    그런데 급 우울해지는 기분은 아직 어쩔 수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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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밀방문자 2016/02/2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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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꿀꿀 2017/04/16 01:52

    조금 남아있는 자아까지 내몰아버리면,,
    슬래이브 또는 섭으로서의 생활 외의 생활을 하기 싫어질것같아요 ㅎㅎ

    저는 굉장히 많이 소심해서
    육성으로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데까지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다죠
    그래서 그 분께서는 제게서 계속 멀어지고 계셨었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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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stellar 2018/10/04 23:39

    소심대장인 제게 붉은 쇠젓가락으르 콕콕 찌르는듯한 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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