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되지 않은 너

2011/04/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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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직 학습되지 않아보이는걸?


마스터의 눈에 교육이 덜 되어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노예는 트레이닝을 하게 됨으로써 자신의 포지션에 맞는 행동양식을 배우게 된다.

그것이 정신적인 트레이닝이던 육체적인 고통을 동반하는 물리적인 트레이닝이던 노예가 감내해야 할 시간이 되는것이다.

주종의 관계를 맺은후 일정한 시간이 지난후에 가끔 자신이 노예로써 어느정도로 만들어져 있는지 체크해볼 필요성이 있다.약간 느슨해진건 아닌지.처음의 신념이 흔들리고 있는것은 아닌지.

물론.이러한 부분은 당신의 마스터의 눈으로 이미 비춰지겠지만.스스로 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것은 결코 어리석은 행동이 아니다.

좋은 마스터 -슬레이브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피라미드를 쌓듯이.이런 여러가지 조각들이 하나씩 쌓아올려지면서 좀더 온전한 슬레이브로 탄생하는 것이다.

틈틈히 자신을 스스로 체크해보도록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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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s소유 2011/04/18 21:23

    스스로 체크해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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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4/18 23:02

      개개인의 상황이 다 달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겠군요^^

  2. 비밀방문자 2011/04/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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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4/18 23:09

      네.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하실겁니다~

  3. 비밀방문자 2011/04/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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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보꼬마 2011/05/07 22:35

    오늘밤 찬찬히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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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꿈꾸는 슬레이브 2011/05/09 01:03

    저도 지금 그 방법을 모르겠기에 고민하고 있습니다ᆞ
    온전히 한분만을 위한 슬레이브로 빚어진다는
    건 힘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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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비밀방문자 2011/05/1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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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밀방문자 2011/05/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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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5/26 23:02

      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넌 버려지지 않은거잖아.네 기우엔 관계없이.

    • 비밀방문자 2011/05/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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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비밀방문자 2011/06/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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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6/20 09:32

      더 열심히 운동하도록 해라

  9. 비밀방문자 2011/09/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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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09/29 00:10

      트레이닝이란건 그렇죠.계속 콩닥거리는 긴장된 순간을 지속적으로 경험하게 된달까?

  10. 비밀방문자 2011/10/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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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0/27 11:04

      그렇군.정신을 어디로 출장 보낸거같군.

  11. 비밀방문자 2011/10/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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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0/28 21:35

      그런 깨달음을 지니고 있다면 기본적인 마음가짐은 된것이다.오늘의 깨달음을 늘지니고 있도록해라

  12. 비밀방문자 2012/04/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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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4/20 00:36

      그런 의구심을 갖는것 자체가 이미 끌림이 있다는 반증입니다.

  13. 배래에서 2013/06/25 17:24

    틈틈이 체크는 해보는데 마스터가 없으면 체크에서 끝난다는 게 함정이네요.

    체크하고 자신을 변화시켜야 하는데...

    그냥 체크하고 한숨 쉬고 체념하지요.

    님의 슬레이브는 체크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하겠네요, 님의 혹독한 트레이닝에 따라.

    이런 말 안 하고 싶은데 그래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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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6/25 22:40

      부러워하시지 마시고.하면 됩니다.

  14. 2013/07/09 13:39

    익숙해지면 덥덤해 지니깐요! 그래서 자꾸자꾸 더 강하고 새로운걸

    갈구하는거 같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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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비밀방문자 2013/11/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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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밀방문자 2014/07/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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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밀방문자 2016/02/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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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2008/07/3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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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 한 에셈머와 연인관계로 사귀었었습니다.

그 친구는 그냥 스팽키였었죠.

전 아시다시피..그냥 스팽커는 아니죠..지배와 복종을 선호하는..

어쨌든 저도 스팽킹을 좋아했었기 때문에..둘 사이는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행복한 사이였죠.

하지만.결론은.헤어졌죠.전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못때립니다.가학욕구도 일어나지 않아요.

제 성향이 새디멜 마스터인데..참 아이러니 하죠?

에셈머와 결혼하고픈 생각을 가지고 있는 섭이 있는데.제가 그 섭이 정말 마음에 든다면.저로선 참 난감할거 같아요.

그게 정말..딜레마거든요.영원히.이 녀석을 잡아서 평생 행복하려면 전 그친구를 강하게 지배하고 길들이고 그래야 하는데..

이 친구가 좋아져버리고 사랑스러워져버리면..그렇게 하질 못해요.

한번의 실수를 거울삼아..다음엔 절대.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성향앞에서 주저하는 일 없이.약해지지 않을거라고 맹세했는데..

또 다시.그러는거 보니.전 천성이 그런가봐요.이러면 전 에셈머랑은 결혼 못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그냥 단지.항상 꿈꾸기만 하고 마는걸까요?

영원히 외롭게 살아야 하는 딜레마의 덫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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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7/3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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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7/31 05:07

      나 원래 무지하게 인간적이야~^^ 응.그랴.고맙구나.힘낼게~

  2. 비밀방문자 2008/07/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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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8/01 00:25

      그러게요.경험 해본 분들은 다들 공감하고.경험 못한 분들이 난 안그럴거야~ 라고 하면서.뻔한 결과가 보이는 그런 관계가 되려고 하지요;;

  3. 비밀방문자 2008/07/3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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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8/01 00:26

      그.그래.다들 비밀 댓글이라.그렇겠구나~

  4. 비밀방문자 2008/08/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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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8/08/01 21:14

      응.그랴.그랴.그러마~

  5. 비밀방문자 2009/01/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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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1/04 22:18

      전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언젠간 나타나겠죠?^^

  6. 비밀방문자 2009/01/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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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1/16 19:57

      그건 그냥 너에게 매어진 천형이라고 생각해라.일부러 뗄래야 떼어낼수가 없어..

  7. 비밀방문자 2009/05/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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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5/25 18:23

      네.둘중의 어느 한가지만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8. 비밀방문자 2009/06/2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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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8/10 16:39

      응.그랴.그랴`^^

  9. 비밀방문자 2009/08/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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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09/08/10 16:39

      결혼을 안하면 된다.

  10. 비밀방문자 2010/04/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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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4/02 19:22

      이젠 안그래요~ 그동안 많이 마음을 잡았달까요?^^

  11. 비밀방문자 2010/05/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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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라리마 2010/05/21 09:18

    전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못때린다..

    그럼 저는 맞으면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못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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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5/21 09:26

      이건 옛날이야기야.요즘은 반대야.

  13. 예린냥:) 2010/08/20 21:14

    아니에요 때리는건 사랑한다는 표시에요~
    원래 선생님들도 제자를 사랑하니까 때리고 부모님도 사랑하니까 자식을 때리고 친구들도 저를 사랑하니까 때리....;;
    생각해보니까 저는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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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0 21:31

      사랑받는 사람은 행복하지.

    • 비밀방문자 2010/08/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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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딸기 2010/08/28 12:19

    뭔가 모를 찌르르르르르르한 느낌이 와요 이제는 반대라고 하시니 더 사랑해주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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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8/28 12:23

      ㅇㅇ.그렇지~ 이제는~^^

  15. 비밀방문자 2010/09/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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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0/09/06 00:22

      네.그럼요.물론입니다.~

  16. JY 2010/09/19 01:52

    아.. 이 것이 앞에 말씀하신 글에 대한 설명같아요
    영원한 딜레마..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님의 손으로 인해 더 달궈지고 걸러져서
    가장 순백의 보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그것보다 가치있고 아름다운 건 없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렇게 하려면 정말 독해져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지만..
    진정한 사랑은 독하죠..더 정확히 말하면 강한 거 같아요
    모든 걸 뛰어 넘죠..
    저에게 사랑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런데 그 아이에게 결점이 있다면
    혹독하게 대하더라도 그 결점을 없애주고 싶어요
    서로 힘들지만.. 아프지만.. 그런 과정으로 더 친밀해지겠죠

    저 같은 경우는 싫어하는 사람은 목소리도 듣기 싫거든요
    그사람을 미워하는 마음 괴롭히는 열정까지도 아깝다는 생각이..
    괴롭히는 것도 열정이 있어야 괴롭혀요.. 관심이 있어야죠..
    전 그 열정 그 관심조차 버려 버리거든요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모든 열정과 관심을 쏟아 붇게 되죠..
    사랑의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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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밀방문자 2011/05/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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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밀방문자 2011/10/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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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1/10/14 00:03

      응.난 선량한 새디마스터.

  19. 비밀방문자 2012/04/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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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4/10 20:51

      응.쉬지않고 움직이거라.

  20. 왕초보 2012/08/31 11:04

    대장님도 사랑과 성향 사이에서 이런 딜레마를 느끼시는구나..

    그래서 더없이 솔직하면서도 인간적이어 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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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2/08/31 12:23

      네.그렇습니다~^^

  21. 배래에서 2013/07/11 00:05

    앞선 글들과 괴리되는
    말씀이군요.
    사랑하면 때리지 못하는 것은 바닐라적 관념아닌가요?

    댓글에서 이젠 아니라고 하셨네요.ㅎㅎ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이 아파 못 때린다는
    어떤 분 돔의 경험담은 어찌 해석을
    해야 하는 지.

    제가 이래서 사랑의 색깔을
    구별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나봐요.
    그래서 어렵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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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11 00:15

      바닐라적인 관점일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에셈머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때려야만하는건 아니닌까요.

      하지만.어쩄든 중요한건 지금의 저는 때린다는것.

  22. 배래에서 2013/07/11 00:31

    ㅋㅋㅋㅋ
    그러네요. 현재는 때린다는 것.
    때린다....
    이 말씀이 듣기 좋네요.
    제가 맞는 게 아닌데도.
    ㅎㅎ 제가 맞는 게 아니라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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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3/07/11 00:41

      그럴지도 모르지요.직접 맞는거 아니라서;;

  23. 비밀방문자 2013/11/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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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비밀방문자 2014/07/0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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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하얀구름 2015/01/31 19:46

    사랑하는 이성의.감정이.들어가면 아무래도...덜(?)때리게.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대장님께서는 이제는.아니라고 하시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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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대장님 2015/01/31 21:38

      더욱.가열차게 휘리릭.짜악.퍽퍽퍽!을 할겁니다!

  26. 비밀방문자 2016/02/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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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비밀방문자 2016/03/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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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비밀방문자 2016/10/1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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